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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블랙박스가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3-01-08 23:07:41	4	삭제
		간단한 예를 한번 들어 볼께요... 골목길에서 보행자가 갑자기 차로 돌진해서 본넷위로 뛰어들더니...추욱~늘어지는 액션을 합니다. 블박이 없었으면 순식간에 보행자를 친사람이 되는 상황이죠? , 멀쩡히 가고 있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해서 제차를 정면 충돌 합니다. 반대편에 있던 집으로 한번에 들어 갈려고 시도한 동네 어르신이... 블박 없었으면 그냥 노인데 오토바이 타고 가는데, 박아버린 사람 되는것 순식간 입니다. 이외에도 참~억울할 일들이 많습니다. 전 돈몇푼 투자해서, 증인을 싣고 다니는것 같아서 마음 든든 합니다. 술 몇잔 마실돈 줄여서 블박부터 설치 하시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22:57:23	2	삭제
		저거 고려생활건X에서 판매 하는것 맞죠? 제가 와이프차(오피러스) 그리고 제차 (M37) 에 달고 다닌지 몇개월 됐는데요...인터넷 기사 보고 홈피가서 구매했어요. 사은품으로 스프레이식 유리막 코팅제도 줬던것 같은데...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심리적인 효과는 있는것 같으나...체감하는 효과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다만 비싸게 주고 샀으니, 쬐끔 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 최소한 오디오 노이즈 정도는 잡는 효과는 있겠지 하고 그냥 뒷자석 발걸이 부분에 꽂아는 놓고 다닙니다. 큰 효과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모 회사의 불X원샷 제품도 저는 거의 6개월에 한번씩 넣어주는데...그냥 심리적으로 만족감 으로만 넣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엔진 성능 향상은 그냥 좋은 오일 자주 갈아주는게 좋은것 같고, 연비에는 고속에서는 크루즈 시내에서는 천천히 가속 천천히 정지가 최고인듯 합니다.
	459	사이드미러에 붙이는 보조 거울 어떤가요? [새창]	2012-12-31 18:39:07	0	삭제
		옥션으로 "네온미러" 인가? 검색하면 독일차량의 사이드 미러 같은것을 파는데요. 그 거울은 거울끝을 살짝~휜것 처럼 만들어서 시야도 넓고 사각도 없습니다. 저는 그걸 추천합니다. ^^ 안전 운전 하세요~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18:33:22	2	삭제
		^^ 타이어그립 노르웨이산 이네요 ^^ 좋은 스프레이 체인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전륜은 앞바퀴에 후륜은 뒷바퀴에~ 잘뿌리는 요령은 핸들을 한쪽방향으로 완전히 잡아 돌리고, 휀다에 뭍어나지 않게 뿌리시고 반대방향도 마찬가지로~ 휀다에 뭍으면 타르같이 잘 안지워지고 골치 아파요~ 그리고 윈터타이어(스노우 타이어)에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발포성 고무라서 오히려 역효과를 준다네요~ 겨울철 안전 운전하세요 아! 참고로 스프레이 체인도 40km 이상의 속도로 운행하면 효과 없으니깐~ 살살~ 안전 운전 하세요~
	457	엄마가 차사고가 났어요 도와주새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2-12-30 15:56:08	3	삭제
		그러면, 이제부터 가해자의 보험사에서 서서히 합의를 유도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말도 안되는 금액을 제시하죠... 저같은 경우는 첫사고때 120만원 제시하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자가 뒤에서 추돌한 100% 상대방 과실이었습니다. 상대방 차량이 무쏘였구요. 다행이 안전벨트 착용으로 아주큰 부상은 없었지만, 와이프와 그당시 갓돌이된 첫째가 동승하고 있었습니다. 성질이 확! 나서 상대방 운전자를 길바닥에 패대기 쳤을정도 화가 났었습니다. 잠깐 이야기가 샛지만 어쨌든 그상태 에서 합의를 거부하고 한 5일정도 지나니깐 또 찾아와서 150정도 부릅디다. 그래서 대답도 안하고 들어간다음에 전문적인 친구 한테 조언을 요청했죠. 사실 이때는 돈보다는 가해자가 전화한통 해서 사과하는것도 없고 당연히 찾아와서 사과할줄 알았는데, 전화하나 없는것에 화가나서 "그래! 너 한번 제대로 엿멋어봐라!" 라는 심정이었습니다. 전문가 친구의 조언에 따르면 곧 연말이니 조급할 필요없이 그냥 푸욱~쉬면서 물리치료나 잘받고 차량이나 동급으로 랜트 하라고 하더라고요. ?? 나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왜 차를 랜트해?? 이랬더니. 친구왈~ 너차 3800CC지? 그럼 동급차량 랜트비도 엄청나오니깐 상대방 측에서 더 적극적인 합의에 나설거라고 조언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법인차량이니 랜트해서 직원들 타고 다니라고 줘버리고 입원치료에 전념하고 있는데, 보험사에서 또 찾아와서 이번에는 300을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의 조언대로 말을 했습니다. " 주임님! 괜히 왔다갔다 기운빼면서 간보지 마시고, 최저임금 이딴걸로 일당 이야기 하지 마시고, 제가 일을 못하므로 발생되는 피해와, 소득을 고려한 합의금액을 제시 할수 없으면 찾아오지 마세요." 한번만 더 얼토당토 않은 금액을 제시하시면, 전 특인합의로 갈생각 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몇일뒤에 연락와서 얼마 제시 받았는지 아시나요? 900만원 이었습니다. 처음 120만원에서 900만원 으로 오른거죠. 그리고 제 가치를 겨우120만원에 불러대는 바람에 자존심 때문에 최소 천만원은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1천만원에 협의하고, 차후 발생되는 치료비는 본인부담으로 확인 완료했습니다. 이게 제 첫번째 사고의 경험담 입니다. 그후로 2번이 더 있었지만 첫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일단 가해자가 사과하지 않고 합의의 의사조차 보이지 않았던 사고라... 제가 겪은 경험담을 참고로 어머님 께서도 잘 치료받으시고, 그동안 일못해서 발생되는 손해와 정신적인 피해보상 까지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합의 후에는 교통사고 휴유증이니 장애니 이런것은 절대 책임지지 않으니 완치가 되실때 까지는 돈을 얼마를 주던지 절대로 합의를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뺑소니니 형사처벌 대상이라 개인합의(보험사 하고는 별도)를 볼려고 할수 있으니 적당한 금액에 합의보시고,합의서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끔 양아치 처럼 말장난 합의서 가지고 와서 적은금액으로 민사형사 전부 처리 하려는 인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부르시면 상대방이 그냥 합의를 안보고 공탁을 걸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300만원 뿐이 없는 인간한테 1천만원을 부르면 상대방은 아예 합의의 의사를 잃어버리고, 법원에 가서 내가 가진돈은 이거뿐이 없소! 하고 공탁금을 걸면 그게 형사합의와 같은 효력이 생깁니다. 그러나 민사(보험사)합의는 개인이 아닌 회사와 합의 하는것이니, 천천히 여유있게 완치 되신다음에 합의 하시는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모쪼록 얼른 건강해 지셔서 아드님의 걱정이 덜었으면 합니다. 글을 읽다 욱! 해서 급하게 로긴을 하고 글을 남기느냐고,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만 내용의 이해에는 방해 되지 않으실겁니다.
	456	엄마가 차사고가 났어요 도와주새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2-12-30 15:29:38	3	삭제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 하고 글을 남기네요. 교통사고 피해3번 경험있고 (3번다 합의), 친구가 교통사고 사고처리 합의보러 다니는 직종에 종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상대방 차가 랜트이던 뭐던 상관없습니다. 일단 대인(사람보상),대물(차보상) 접수 번호를 받고, 차량은 다마스가 대우차죠? 대우 서비스 센터에 입고 시키면서 대물 접수번호 알려드리면 알어서 수리합니다. 그리고 수리받는동안 동급의 차종을 랜트(가해자 보험이 부담함)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꼭!!! 병원에 가셔서 입원을 하시면서 접수처에 교통사고 입원이라고 하고, 대인 접수번호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자! 여기서 부터가 중요합니다. 입원시에 꼭! 허리가 아프고 목이 잘 안돌아가게 아프고 속이 매스껍고 구역질이 난다고 말씀하시고, X레이와 CT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교통사고는 사고 당일부터 약 일주일간 통증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열흘정도 지난뒤에 아프기 시작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병원도 가능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입원하시면 가족들도 편합니다. 편안하게 쉬시면서 치료하시고, 절대로 조급하게 합의를 생각하실 필요없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는 교통사고 3번 피해 입으면서도, 사고 당시만 빼고 가해자 얼굴조차 볼일이 없었습니다. 모르는 분들은 막~가해자가 와서 울고 불고 사정하는지 아는데, 가해자는 보험 접수만 하면 땡입니다. 괜히 피해자 찾아가서 얼굴 붉히지 않습니다. 그냥 가해자 보험회사에서 와서 합의 이야기를 꺼낼뿐입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입원하고 3~5일 정도 지났는데도, 보험사에서 연락도 오지 않고, 가해자도 찾아오지 않으니깐 오히려 피해자가 몸이달아서 가해자 한테 전화해보고, 상대방 보험사랑 통화를 시도하려고 하는데, 그럴필요 전혀~없습니다. 어머님이 보험에는 가입이 되어있으신지요? 일반 운전자 보험이든 실비보험이든 상해보험이든 약관을 보시면 입원시 1일당 얼마 보상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일에 7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10일동안 차려주는 밥먹으면서 마사지 (물리치료)받고, 밀린 티브이 시청하고 있어도 내보험 에서만도 10일동안 70만원이 나옵니다. 전 중복 보상이 되어서 대충10일만 있어도 그것만 100만원 정도 나왔던것 같네요. 그리고 입원시 병원에서 주는 수액(링거주사) 주는대로 다~ 맞으시고, 물리치료 귀찮어도 빼먹지 마세요. 이게 적극적인 치료의 의사로 보여집니다. 입원하고 한동안 연락없이 있으시면, 상대방 보험사에서 전화오고 입원실로 방문을 오게 됩니다. 이때 보험사(가해자)에서 병원기록을 열람해도 되겠냐고 동의를 요구 하시면, 절대 해주지 마세요. 동의 안하면 병원측에 요구를 못합니다. 다만 이 환자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했는지는 알수있게 됩니다.
	455	뉴아우디A4 콰트로 다이나믹? VS 벤츠 C220 (디젤) VS [새창]	2012-10-11 21:06:06	0	삭제
		5분의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더 의견을 보고 심사숙고 하여 결정하겠습니다. 댓글로 의견 달아주신 분들, 福 받으세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9 00:32:11	0	삭제
		저기...오피러스 인데요 ^^;
	453	나루토vs사스케 [새창]	2011-11-12 22:48:58	0	삭제
		dlfjs ehlswkd....vltlqkddptj gkekrk tlawkd Ejfdjwlsmswnf dkfdkTsp...skaemfdl cuekqhrh anjfk gksakel gkfuekrk ckasp bb wpqkfwha!!!!! qmrma!!!vytlwha goekffkrhddy!!!!!!!!!!!!!!!!!!!!!!!!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2 22:42:07	0	삭제
		07마 5016 차량도 알려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사고가 좀 있었는데, 어느수준인지... 아! 추천은 드렸습니다~ ㅎㅎ
	451	인피니티 G35세단 유지비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6-25 02:36:28	0	삭제
		ㅎㅎ 제가 딱3년 타고 팔았습니다. 달리기 좋아하시면, 기름통에 대못질 몇번 하고 타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가격대비 달리기 성능은 참 우수합니다. 연비는 당연히 밟는데 뚝뚝 떨어지겠죠? 무상 AS끝나기전에 전방 감지기에 이상이 있어서 센터 입고하고, 입고 한김에 자잘한 정비 받고, 무상처리 되었는데, 무상이 아니고 유상으로 처리했을때 견적이 경차 한대 가격이었습니다. 외제차 치곤 저렴하다고 착각을 해서 타고 다니던차~ 무상 끝나기 전에 후딱 팔아 치웠습니다. 그리고 엔진 오일은 그냥 대충 정품 갈으셔도 20만원 정도 나왔던것 같습니다. 물론 필터류 포함 이었을 겁니다. 수입차 타실려면, 그냥 유지비는 포기하시고, 즐기세요~ 그리고 참고로~G35정도 탄다고 해서, 누군가~ 확!~ 알아준다거나 ? 와~ 외제차다!~ 이렇게 보는 시선들은 거의 없으실겁니다. 실내 크기도 소나타 보다 작습니다. 다만, 엔진은 괴물 입니다 ㅎㅎ 정녕 수입차로 가시고 싶으시다면, 그냥 독일차중에서 아무거나 골라타세요~ 단,중고차 라고 2년정도가 적당 할겁니다. 괜히 가격싸다고 5년정도~8년사이 차량 사시면, 그때부터 머리털 빠지십니다 ㅎㅎ
	450	중고차 2대 중에 고민 중입니다.. [새창]	2011-06-25 02:27:48	0	삭제
		ㅎㅎ 차는 옵션빨 이라고 , 저희 회사 제일 젊은 직원이 그러더군요. 중고차는 풀옵이 진리라고
	449	신차 기준으로 2000만원 전후로 좋은 차가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1-06-25 02:17:11	2	삭제
		흠...저희 회사 직원이 베르나 디젤 승용을 탄지 1년반쯤 되었는데, 기름을 언제 넣었는지도 잊어 먹을 정도로 연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디자인이 흔하지 않아서, 무슨차를 튜닝 한거냐고 물어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젊은분이면 가격대비 디자인과 연비가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거기서 쫌만 더 보태면, 아반데를 사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반데에서 또 쫌만 보태면, 소나타를 사실수있고, 또 소나타에서 쫌만 더 보태시면, 그랜져를 사실수 있고, 또 그렌져 에서 쫌만 더 보태시면. ... 망하십니다 ^^
	448	만약 5~6천만원으로 차를 살것이다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1-06-25 02:12:54	2	삭제
		인피니티 G35는 비추합니다. 3년동안 타면서, 연비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국산대형 뉴오피를 주로 타고 다니고, G35는 가끔 아주가끔~ 급하게 어디 다녀올일 있을때만, 신나게 밟았습니다.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는 느낌이지만, 주유통에 대못질을 몇번 하고 달리는 기분 입니다. 아! 물론 연비 너무 따지면, 달리기류 자동차는 피하시는것이 좋을듯. 달리기 좋고 연비 좋은 디젤 승용차도 많지만, 외제차라면, 5년뒤에 되팔시에는 너무 똥값이고 안팔자니...오래된차 타는것 같은 느낌이실테고 ㅎㅎ 젊으시니깐 지금은 디자인에 더 끌리실겁니다. 현재 재정에 맞는 드림타를 타시면 ~ 뭐 일단 정신적으로는 안정을 취하실겁니다. 물론~ 2년안에 새로운 차가 눈에 들어온다에~ 옆진 철수의 XX두쪽을 겁니다. ^^
	447	사내식당에서 식판 엎었습니다.. [새창]	2011-06-25 01:13:13	0	삭제
		외주업체 식당... 아마 단가가 무지하게 싼 업체이거나, 이익금의 일부가 거래를 터준 간부에게 돌아가고 있는 구조일겁니다. 그리고 영양사를 한달에 2~3번 보신다구요? ㅎㅎㅎ 외주업체가 굉장히 만만하게 보는 회사이네요. 10중 8,9는 친천이거나 외주업체로 부터 금품을 제공받는 간부가 있습니다. 뭐...대표님이 월급대표님 이시면, 대표님이 받고 있을수도 있고요. 시정이 되지 않으시면, 윗글중에 어느분 말씀 처럼, 그냔 식품위생과에 확! 민원 넣으세요. 몇사람이 넣으시면 분명 확인하러 옵니다. 그럼, 회사 체면도 있고 하니, 업체를 변경하거나, 특단의 조취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제가 거기에 견적좀 넣을까요? ㅎㅎㅎ 아는형님이 외식업체 하는데, 그형님네 매일 영양사가 상주하고, 뭔데이다 뭔데이다~하면 짜짱면,빼빼로등 그런 이벤트 준비하느냐고 정신 없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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