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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1:55:38	0	삭제
		험머 H3 !!! 안전끝 !!!, 중상입을것 경상으로 !!! SK엔카 같은데에서 구경해 보세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5:26:53	0	삭제
		헐....캥거루가 만랩 찍었네요.
	489	입국거부자를 대하는 반도의 방법 [새창]	2013-07-19 15:17:35	1	삭제
		우리나라 식당은, 전국 어디를 가도, 연변족 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불친절하고 위생적이지 못해도, 함부로 항의를 못해요.... "음식에 장난쳐서 갔다줄까봐."
	488	[익명]26 여 치질수술ㅜ쪽팔려요.... [새창]	2013-07-19 14:35:27	1	삭제
		창피하고 굴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결혼하고 산부인과 정기 검진및 임신 출산때문에 가서 받는 자세가 더합니다. 아파서 치료받는데, 뭔상관 이에요 ^^ 풋!
	487	목숨을 건 도주.avi [새창]	2013-07-19 14:15:45	0	삭제
		죽을려면, 혼자 죽을것이지....
	486	자동차 용품선물질문 [새창]	2013-07-19 14:12:09	0	삭제
		블랙박스 없으시면, 블랙박스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TPMS 도 괜찮아요.
	485	본인 수익금 대비 차종문의시 [새창]	2013-07-19 14:10:53	0	삭제
		차가 꼭! 필요하시다면, 프라이드 디젤이나, 베르나 디젤을 조심스렇게 추천해 봅니다. 잘나가고 연비 괜찮다고 저희 직원이 그러더군요.
	484	대한민국 운전자들.제발 정지선 준수 좀. . [새창]	2013-07-16 20:39:01	4	삭제
		언제 어디서나 보행자가 1순위 입니다. 예전에 이경규씨가 "양심냉장고" 코너를 할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가 범 국민적으로 ,가장~정지선을 잘지켰던 때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지선 위반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분들이 딱지를 발부하려면 3만원 인가? 에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지선 위반으로 동시발부가 가능한게, "보행자 보호 불이행" 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483	나의 텅빈 조수석...... [새창]	2013-07-16 20:36:09	0	삭제
		앞에 영문자만 빼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형~~
	482	타이어 지렁이 박고 Y00 으로 달리면 위험한가요? [새창]	2013-07-16 20:35:14	1	삭제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커피반잔님.... 돗자리 까셔도 될듯 싶습니다. 정확하게 맞추셨습니다. (오창 맞습니다.) 공망님 의견대로 불안불안 해서, 타이어 교체를 고려중에,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스링님 말씀대로, 저도 이전의 차량들은 지렁이를 박고도 전혀 걱정없이 급급을 즐겼습니다만, 200km이상의 속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불안불안을 느끼는 중입니다. Centurion님 말씀과 구기73님 말씀이 100번 옳습니다. 안전속도 준수하면, 전혀 문제 될것이 없는데요.... 이렇게 라도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나름대로의 방법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이어 교체하면, 2짝을 교체하는게, 진리일까요? 낭비 일까요?
	481	[익명]좆같다 대학교 ㅋㅋㅋ [새창]	2013-04-15 20:42:49	4	삭제
		몰라서 묻는 건데요.... "오타쿠" 가 "매니아" 랑 뭐가 다른가요? 번역판도 아니고 일본어판을 겜 하실정도면, 일본어도 잘하시는것 아닌가요?
	480	현재 k9과 k7중에 고민중인데... [새창]	2013-03-26 10:06:18	0	삭제
		39살 오너 입니다. 35살에 에쿠스 뽑았었습니다. 6개월 타다가 팔아버렸습니다. 윗분들 말씀들 처럼 기사로 보더군요.... 그래서 내릴때 마다 운전석 문을 발로 밀어 닫았습니다. 에쿠스 팔고 오피러스 380 프리미엄 샀습니다. 이건 좀...덜 기사로 보더군요. 지금은 마눌이 그차 탑니다. 근데 사람들 시선이 좀 그렇습니다. ㅎ 전 지금은 M37 이라는 인피니티 차량을 몰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사려다가, 가성비가 M37이 좀더 좋은듯 해서 샀는데, 아주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에쿠스, 오피러스 같은 대형차를 끌고 다니면, 사람들 인식이 "와~젊은 놈이 잘나가네~" 이게 아니라..." 대리기사인가? 혹은 아빠차인가?" "넥타이 매고 다니면 운전기사, 청바지 입으면 아빠차 끌고 나온 철없는넘" <--- 딱! 이렇습니다. K7이나 그랜져 까지는 그냥그냥 그려려니 하는데요. 오죽하면, 제가 에쿠스 신차 뽑아서 6개월 동안 발로 밀어서 ,운전석 문을 닫고 다녔겠습니까 ^^ 수입차로 가시려면, 재밌는 차들이 많습니다. 물론 국산차도 재밌는 차량이 많지만, 가격대비 성능과 안전성을 고려해서, 좋은차량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단 수입차나, 대형차는 감가가 심하니깐 참고하시고요.
	479	개인사업자의 경우에 리스가 좋을까요? 할부가 좋을까요? [새창]	2013-02-27 16:12:10	0	삭제
		리스의특징 : 일반 광역번호판 그리고 매월 세금계산서로 경비처리및 본인의 자산으로 잡히지 않아서 유리. 리스계약을 초기불입금과 인수금의 %를 동일하게 잡으시면 인수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취등록세만 들어요. 혹은 그 차량을 좀더 저렴하게 재리스도 가능합니다. 주로 무상AS기간 까지 타면 좋습니다. 할부의 특징 : 이것 또한 경비처리가 되나, 5년후인가? 할부가 끝나는 시점인가에 한번에 처리됨. 그리고 본인의 자산으로 잡힘. 랜트의 특징 : (장기랜트) 이것 또한 경비처리가 매월가능. 최대의 단점은 번호판이 "허"로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너무 ~ 잘 알아봄 그리고 만료후 반납하기 때문에 차량을 막다루고 아끼지 않게됨. 그러나 랜트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와서 소모품을 교체해줌. 주로 엔진오일,타이어등등
	478	[구입고민]Infiniti M37 vs AUDI 6 [새창]	2013-02-27 15:39:46	1	삭제
		2012년 11월1일 인피니티 M37출고 해서 현 4천키로 주행중인 오너 입니다. 저도 님처럼 참~많은 고민을 석달간 하고 BMW 528i , 벤츠 E300, 아우디 A6 콰트로 폭스바겐 CC 디젤 4륜 을 놓고 3달간 고민하고 동호회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해서 결국 M37로 가게되었습니다. 제 선택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했던 부분은 브랜드 의 가치 보다는 실속이었습니다. 만약 님께서 브랜드에 자부심 이나 이런쪽의 성향이시면 100% 독일 차량을 타셔야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 부분을 중요시 하시는 분이시라면 서슴없이 M37을 권해드려도 될것 같습니다. 4천키로 주행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말씀 드릴테니깐 참고만 하세요. 우선 저는 위에 열거한 차량을 최소 5번이상 시승을 하고 지인들의 차량을 하루정도씩 빌려서 충분한 시승을 했습니다. 벤츠는 곧 모델체인지를 앞두었지만 삼감별의 포스가 너무 좋았고, 가격대비 성능과 인테리어 는 실망이 좀 컷습니다. (적당히 나가고 잘서나 개성은 그다지) A6는 라이트가 정말 아이언맨의 눈알같고 내부의 화소가 선명하고 깔끔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좁습니다. 그냥 소나타 보다도 약간 좁아요 BMW 528 F10은 오히려 서스가 물렁해지고 최고의 펀드라이빙을 선사했던 차량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엔진도 작아지고 옵션이 좀 아니올시다 깡통의 느낌입니다. 폭스바겐의 CC디젤은 위의 차량과 동급은 아니지만 디젤이라 기름값 걱정 없이 막굴리고 4륜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쿠페라 천정에 머리가 닿더군요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가 안습 입니다. 인피니티 M37 프리미엄은 위의 열거된 차종들중 가장 윗등급( 국산차량을 비교하면 제네시스 정도) 이고 유일하게 통풍시트가 들어 있습니다. 뭐 짜잘한 옵션이 안들어 간것 찾기가 더 빠릅니다. 뒷자리 커튼, 열선시트, 전동시트 등등 이녀석만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인을 많이 받아서 쌉니다. 그리고 사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가격표를 보면 위의 차종들 보다 오히려 비싸거나 비슷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성능은 세계10대 엔진에 14년 연속이라나 라는 VQ 333마력엔진에 자연흡기 방식. 제로100이 5초대 제로200은 15초였나?18초였나? 암튼 순식간 입니다. 처음 3천키로 정도 까지는 연비가 안나오더니 길들이기가 3천쯤 되면서 부터 연비도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마누라 차량이 오피러스 330프리미엄 인데 이녀석 보다 연비가 좋습니다. 국도30%시내70% 주행인데 연비는 7키로대 고속도로 올라가면 , 생쑈를 해도 10키로대 나옵니다. 그리고 시내주행이 유난히 많은 날에는 그냥 드라이버 셀렉터를 에코로 하고 다닙니다. 아참 이넘은 다이얼로 스노우, 에코,스텐다드 ,스포트로 조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륜이고요 저는 현재 한국타이어 아이셉터 에보인가? 그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눈오면 4계절 타이어 낀 전륜 오피러스 보다 안미끌어 집니다. 순정 타이어는 미쉐린의 4계절 승차감 위주의 트레드가 500인가? 암튼 무지하게 닳지 않는 넘이 끼워져 있습니다. 정상가 짝당 50인가 그렇다는데 코스트코에서 짝당 35만원 정도 하더군요. 물론 인터넷 찾으면 더 싼곳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 타이가 별로 입니다. M37의 퍼포먼스를 받아줄수 있는 타이어가 아닙니다. 차의 성능과 힘만 믿고 마구 달리다간 타이어 때문에 훅~! 갈수 있습니다. 4계절 타이어라 특색이 없어요. 굳이 장점이라면 남들이 아! 미쉐린 이네~좋은거네~하고 착각한다는점? 4계절용 이라 승차감 위주로만 세팅이고 오래~가쓸수 있기만 하지 차량과의 궁합이 약간 안맞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밀린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이분들 은 거의 리밋해제 하시고 210mk 이상으로 고속 주행하시다가 갑자기 풀브레이킹을 시전하시는 분들 입니다. 200km 아상 주행 하다가 딱! 설려면 브램보나 그런걸로 브레이크 튜닝 하셔야죠. 시승 차량 전체가 브레이크 성능은 저처럼 일반인들이 딱! 어디가 제일 좋네~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저는 4천키로 까지의 주행으로는 타이머 말고 딱히 불만족 스러운 부분은 없네요. 세비스 센터는 대전으로 갔었는데 친절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말대로 해주더군요. 만약에 저보고 다시한번 차량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새차로 M37을 사지 ㅇ않고 1년이하의 M576중고로 구매할것 같습니다. 두차량다 내부 인테리어나 외관은 동일 하나 휠과 앞범퍼 일부 그리고 시트의 어께부분의 스피커 정도가 눈에 보이는 차이지만 옵션의 차이는 어마어마 라고 성능의 차이는 그야말로 따봉 입니다. 시승 한번 해보세요. 제가 이차량은 구매ㅑ대상이 아니었는데 얼마전 지인의 차량을 타보고 아! 이녀석을 가졌어야 했는데 ㅠㅠ 하고 후회했습니다. 수입차의 중고차 감가는 정말 크기때문에 M37새차 살돈으로 M56새차 같은 중고를 선택할수 있었거든요 ㅠㅠ 아고 회의할 시간 이네요. 암튼!! 좋은 차량은 가장~본인이 만족하고 다닐수 있는 차량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냐~? 브랜드로 자부심을 느끼느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가장 본의 취향에 맞줘서 구매 잘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드리자면 위의 차량들중 어느 차량을 타셔도 기죽을 일 없습니다. 전부 명품입니다 ^^
	477	[구입고민]Infiniti M37 vs AUDI 6 [새창]	2013-02-27 15:33:49	0	삭제
		아참! 국내에는 아직 M37S 버젼은 안들어 옵니다. 참고하세요~ 지금까지는 스텐다드,프리미엄,익스, 그리고 4륜 그리고 M30D 디젤 그리고 M56 입니다. 그리고 윗분중에 한분이 아범님이 네비랑 블박 때문에 골치라고 하셨는데 네비는 지니와 아이나비 들어있고 업데이트 쉽고 아주 쉽고 편합니다. 그리고 블박은 영맨이 달아주신 2채널 알바트로스? 인데 불만없이 상시에 물려서 주차모드등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비가 들어가는 판넬? 그녀석의 화소수가 좀 떨어집니다. 8인치 자리에 7인치 네비가 달려있습니다. 뭐 불편하거나 불만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HUD가 있었으면 유리창으로 속도도 보고 좋았을텐데..하고 아쉬워 합니다. 조만간에 그부분은 사제로 튜닝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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