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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박진영이 뉴욕 맨하탄에 오픈한 레스토랑[BGM] [새창]	2012-06-19 23:55:41	0	삭제
		저 크리스탈벨리 불판 박진영이 디자인한겁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듯
	131	님들 이거 1억에 살수있으면 살꺼임?? JPG [새창]	2012-06-19 09:48:16	0	삭제
		저거 닥치고 다 사야 합니다.
	130	[브금]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문화.jpg [새창]	2012-06-15 17:02:56	8	삭제
		음? 다리내놓고 다니는건 미국 여자애들 한텐 흔한 패션인데.. 오히려 저렇게 입고 한국에서 못다니지 않나여?
	129	[브금]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문화.jpg [새창]	2012-06-15 17:02:56	73	삭제
		음? 다리내놓고 다니는건 미국 여자애들 한텐 흔한 패션인데.. 오히려 저렇게 입고 한국에서 못다니지 않나여?
	128	[19금] [BGM] 모기가 보지를 물었어요 ㅜㅜ [새창]	2012-06-15 08:27:27	0	삭제
		1 안데여 정말 죽어요 그럼 ㅠㅠ
	127	김두한이 김좌진장군 친아들이라는게 유머 [흔한쿨가이 와라] [새창]	2012-06-15 07:55:16	0	삭제
		항간에 종북좌파들이 여당 의원들의 정통성을 깍아내리기위해 하나 하나 만만한 의원중심으로 선동식 소설을 쓰는 일들이 부쩍 급증하고있습니다. 특히 오유를 보면 여타 사이트보다 더 많은 필터링되지 않은 이런 소설들이 난무하는데, 정통성을 깍아내려서 자기가 이득을 보는 방식은 전형적인 공산당 전법입니다. 특히나 딴건 다 재끼고 무엇보다 우선 남한이 미제와 일제의 식민지 그늘에서 벗어난적이 없는 앞잡이들의 나라임을 부각시키는것이 제일 목표며 이게 먹히면 자연스래 유일한 정통성있는 정부는 북조선 인민 공화국 뿐이라는 식으로 80년대 부터 지금까지 울거먹고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릴께요. 토론할때, 비생산적 비판이 들리면 과감하게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세요. 해묵은 정통성을 21세기에 와서 까는 비판은 독일인들에게 너넨 죽으나 사나 나치다라고 하는 말과 다를게 없고 미국의 흑인들에게 너넨 이제나 저제나 빼도박도 못할 식민지 노예라고 하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래는 위의 소설에 대한 반론기사였었습니다. 맞건 틀리건, 이따구 논쟁 빼버리자구요. =================================================================================================================== 미래희망연대 김을동 의원이 도올 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김두한 전 의원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 아니다'는 김 교수의 주장에 전면 반박한 것. 김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상발언을 신청해 김 교수로부터 "가족사를 난도질당했다"면서 "무책임하게 내뱉은 잘못된 정보를 스스로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교수는 1990년 '신동아를 통해 "김두한은 개성에서 자라난 부모를 모르는 고아이며, 선천적으로 재능을 부여받은 쌈꾼인데, 서울로 올라와서 거지왕초에게 붙들리어 거지소굴에서 컸다"면서 "조선일대를 제패하는 깡패두목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그가 김좌진의 아들이라는 픽션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며 그 외에 어떠한 논리도 가식이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이 감방살이를 하면서 상상력을 키운 탓에 자신을 김좌진 장군의 아들로 만들었다. 그러나 김 교수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근거를 내세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기자가 도올에게 그 주장의 근거에 대해서 물어보자 대답을 피했다"면서 "역사적 근거도 없이 허위사실을 떠들어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제까지 살면서 특이한 가족사로 인해 많은 우여곡절을 넘겼지만, 그 중에서도 도올의 이러한 근거 없는 발언과 발표로 인해 받은 고통과 피해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때문에 김 의원은 명예훼손죄로 김 교수를 고소하려고까지 했지만 참았다. 대신 김 교수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를 내놓았다. 바로 보도된 기사와 사진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1930년 2월18일 '중외일보'에 김좌진 장군 슬하에 두한이라는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적시돼 있다. 이보다 앞선 1925년엔 두 사람이 만났다는 기사가 실렸고, 같은 해 3월18일과 19일, 9월15일에도 '조선일보'와 '매일신보'에 같은 내용이 실렸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방식이나 아버지의 정치적 행동들이 도올의 학자적 사상과 맞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아무리 싫고 밉더라도 근거 없이 가족사를 부정하는 것이 지식인이며, 학자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교수의 반박이 이어질지 아니면 사과가 전해질지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ptoday/983550.htm
	126	김두한이 김좌진장군 친아들이라는게 유머 [흔한쿨가이 와라] [새창]	2012-06-15 07:55:16	4/9	삭제
		항간에 종북좌파들이 여당 의원들의 정통성을 깍아내리기위해 하나 하나 만만한 의원중심으로 선동식 소설을 쓰는 일들이 부쩍 급증하고있습니다. 특히 오유를 보면 여타 사이트보다 더 많은 필터링되지 않은 이런 소설들이 난무하는데, 정통성을 깍아내려서 자기가 이득을 보는 방식은 전형적인 공산당 전법입니다. 특히나 딴건 다 재끼고 무엇보다 우선 남한이 미제와 일제의 식민지 그늘에서 벗어난적이 없는 앞잡이들의 나라임을 부각시키는것이 제일 목표며 이게 먹히면 자연스래 유일한 정통성있는 정부는 북조선 인민 공화국 뿐이라는 식으로 80년대 부터 지금까지 울거먹고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릴께요. 토론할때, 비생산적 비판이 들리면 과감하게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세요. 해묵은 정통성을 21세기에 와서 까는 비판은 독일인들에게 너넨 죽으나 사나 나치다라고 하는 말과 다를게 없고 미국의 흑인들에게 너넨 이제나 저제나 빼도박도 못할 식민지 노예라고 하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래는 위의 소설에 대한 반론기사였었습니다. 맞건 틀리건, 이따구 논쟁 빼버리자구요. =================================================================================================================== 미래희망연대 김을동 의원이 도올 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김두한 전 의원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 아니다'는 김 교수의 주장에 전면 반박한 것. 김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상발언을 신청해 김 교수로부터 "가족사를 난도질당했다"면서 "무책임하게 내뱉은 잘못된 정보를 스스로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교수는 1990년 '신동아를 통해 "김두한은 개성에서 자라난 부모를 모르는 고아이며, 선천적으로 재능을 부여받은 쌈꾼인데, 서울로 올라와서 거지왕초에게 붙들리어 거지소굴에서 컸다"면서 "조선일대를 제패하는 깡패두목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그가 김좌진의 아들이라는 픽션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며 그 외에 어떠한 논리도 가식이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이 감방살이를 하면서 상상력을 키운 탓에 자신을 김좌진 장군의 아들로 만들었다. 그러나 김 교수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근거를 내세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기자가 도올에게 그 주장의 근거에 대해서 물어보자 대답을 피했다"면서 "역사적 근거도 없이 허위사실을 떠들어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제까지 살면서 특이한 가족사로 인해 많은 우여곡절을 넘겼지만, 그 중에서도 도올의 이러한 근거 없는 발언과 발표로 인해 받은 고통과 피해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때문에 김 의원은 명예훼손죄로 김 교수를 고소하려고까지 했지만 참았다. 대신 김 교수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를 내놓았다. 바로 보도된 기사와 사진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1930년 2월18일 '중외일보'에 김좌진 장군 슬하에 두한이라는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적시돼 있다. 이보다 앞선 1925년엔 두 사람이 만났다는 기사가 실렸고, 같은 해 3월18일과 19일, 9월15일에도 '조선일보'와 '매일신보'에 같은 내용이 실렸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방식이나 아버지의 정치적 행동들이 도올의 학자적 사상과 맞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아무리 싫고 밉더라도 근거 없이 가족사를 부정하는 것이 지식인이며, 학자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교수의 반박이 이어질지 아니면 사과가 전해질지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ptoday/983550.htm
	125	정다정님이 위험해 [새창]	2012-06-15 03:35:36	3	삭제
		정다정님 오유 탈퇴했습니다. 오유에서 상처받으시고...이상한넘들이...태클을..
	124	정다정님이 위험해 [새창]	2012-06-15 03:35:36	13	삭제
		정다정님 오유 탈퇴했습니다. 오유에서 상처받으시고...이상한넘들이...태클을..
	123	입진보, 입보수를 떠나 진짜 논객이 되자. [새창]	2012-06-15 03:28:13	3	삭제
		대단히 동의하는 의견입니다만, 선동좋아하시는분들이 동의하실지 심히 염려는 됩니다. 참여하겠습니다.
	122	선생님별 옷입는 스타일.bgm [새창]	2012-06-14 15:46:01	1	삭제
		교장선생님 올려주세요
	121	선생님별 옷입는 스타일.bgm [새창]	2012-06-14 15:46:01	14	삭제
		교장선생님 올려주세요
	120	흔한 개매너 [새창]	2012-06-14 15:31:09	0	삭제
		그래도 가렸네요 매너 맞네...
	119	[설문] 탈북자 78프로 식량지원 받아본적 없다! [새창]	2012-06-14 13:01:05	0	삭제
		1 모 그럼 그 반대였을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에요 모에요? 웃기네. ㅋㅋㅋㅋ 진짜 유머네...
	118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시하는 애플 iOS6 [새창]	2012-06-14 06:59:41	0	삭제
		구글도 탐탐 자회사에서 제공하는 맵소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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