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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6	개념상실 쿠팡.JPG [새창]	2013-02-08 18:29:31	19	삭제
		쓰레기같은새끼들 회사망해라
	1965	메시, 나 데려가려거든 3667억원 내! [새창]	2013-02-08 17:32:15	5	삭제
		받고 5백 더
	1964	메시, 나 데려가려거든 3667억원 내! [새창]	2013-02-08 17:32:15	37	삭제
		받고 5백 더
	1963	챔피언스리그 결승. 영화같은 5분. [새창]	2013-02-08 02:14:18	7	삭제
		그리고...이 날 우승의 주역이자 올드 트라포드의 '레전드'로서 영원히 회자 될 이름, '그린 자이언트' 에드윈 반 데 사르 입니다..
	1962	챔피언스리그 결승. 영화같은 5분. [새창]	2013-02-08 02:07:14	0	삭제
		테리는 고대하던 빅 이어의 앞에서의 좌절을 맛봅니다...
	1961	챔피언스리그 결승. 영화같은 5분. [새창]	2013-02-08 02:06:02	2	삭제
		비록 뛰진 못했지만 지느님도 함께 축하
	1960	챔피언스리그 결승. 영화같은 5분. [새창]	2013-02-08 02:05:40	0	삭제
		호날두는 안도의 울음..
	1959	챔피언스리그 결승. 영화같은 5분. [새창]	2013-02-08 02:05:20	0	삭제
		언제봐도 명장면 BGM-Don't look back in anger(Oasis) (맨유 승경기에서 맨시티 팬인 와싯노래라니) 가히 잉글랜드 축구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던 시기
	1958	올해 한화이글스 라인업 예상 . txt [새창]	2013-02-08 01:49:55	0	삭제
		하주석 sns는 그만하고 싶다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 그거면 다음날에 '푹 쉬었다 충전완료'라고 글 쓴걸로 봐선 그냥 훈련 힘들어서 투정부린거 일듯 ㅇㅇ
	1957	퀴어 유머의 1인자 홍석천 [라디오스타 신년 해돋이편] [새창]	2013-02-08 01:42:11	5	삭제
		석천이횽멋저요!
	1956	우리나라 축구 색깔 [새창]	2013-02-08 01:26:29	0	삭제
		죄송해여 오늘 어떤놈이 축게들어와서 분탕질 처서 예민했네여...
	1955	우리나라 축구 색깔 [새창]	2013-02-08 01:23:55	3	삭제
		결과 잉2:브1 대니 웰벡, 시오 월콧, 잭 윌셔, 톰 클레벌리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잉글랜드의 기세는 생각보다 강했다. 가운데 공격수 웨인 루니를 중심으로 좌우에서 웰벡과 월콧, 2선에서 윌셔와 클레벌리가 부지런히 공격에 가담했다. 반면 브라질은 1년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호나우지뉴를 비롯해 네이마르, 루이스 파비아누, 오스카 등이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몸이 무거워보였고 잉글랜드에 비해 스피드가 떨어졌다. 브라질은 전반 19분 윌셔의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호나우지뉴의 슈팅은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의 선방에 막혔다. 흘러나온 볼을 호나우지뉴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 마저도 하트에게 걸렸다. 브라질은 절호의 선제골 기회를 놓친 반면 잉글랜드는 큰 위기를 넘기는 순간이었다. 결국 먼저 선제골을 터뜨린 쪽은 잉글랜드였다. 전반 26분 월콧이 오른쪽을 파고들면서 슈팅한 것이 브라질 골키퍼 훌리우 세자르를 맞고 흘러나왔다. 이를 루니가 침착하게 다시 리바운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루니의 선제골로 기세가 오른 잉글랜드는 계속 경기 주도권을 쥐고 브라질을 몰아붙였다. 브라질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을 한 골차로 뒤진 채 마친 브라질은 후반 시작 3분만에 교체로 들어온 공격수 프레드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에 돌렸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잉글랜드였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노장 램파드였다. 후반 15분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루니가 뒤로 살짝 밀어준 패스를 램파드가 오른발 인사이드로 정확히 차 골문을 활짝 열었다. 램파드의 발을 떠난 슈팅은 골대를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눈부신 선방을 이어가던 세자르 골키퍼도 어쩔 수 없는 슈팅이었다, 이후 브라질은 여러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후반 중반 이후 골문을 굳게 걸어잠그기에 돌입했고 결국 귀중한 승리를 지켜냈다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1:22:40	1	삭제
		진짜 윗분 말대로 힐링캠프가 나을 거 같아요....
	1953	어제 평가전 후 조이바튼VS네이마르....ㅋㅋ [새창]	2013-02-08 01:11:45	11	삭제
		네이마르 축구계 선배한테 말하는 싸가지 하곤... 그래 잉글랜드는 루니외엔 다 듣보잡이라더니 그 듣보들한테 털린 기분이 어떠냐 맥주거품같은 시키..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0:43:13	90	삭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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