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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우도 자전거 빌릴때 조심하세요 진짜위험합니다 [새창]	2015-09-01 13:12:45	1	삭제
		헐..그여학생들 많이 안다쳤으면 좋겠네요 ㅠㅠ 전 자전거타는거에 공포를 느낌 오래전 일이지만 중학교1학년 수련회때 자유시간이라고 말하고는 2인승 자전거를 짝지어서 타게끔 하고 수련장이 앞에 자갈밭이 있고 바다도 있던곳이였는데 그 자갈밭으로 교관이 따라오라고 지시함 같이 탄 친구도 나도 자전거 초보라서 겨우겨우 따라갔는데 자갈밭이라 많이 울퉁불퉁한데 거기에서 떨어져서 친구와 저랑 다치고(전 눈옆이 찢어져서 꼬맴 친구는 자전거에 다리 끼어서 다리 깁스함) 그후로 자전거 타라하면 식음땀이 ;;;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0:51:06	64	삭제
		글을 읽으면서 불편했던게 입양하신분들을 못미덥게 말씀하셔서 좀 그러네요 내가 프로불편런가..ㅎㅎ;;;; 암튼 자신이 키우지못할 여건에 보낸거고 책임비도 받고 몇달까지는 연락주고 받았으니 입양하신분들은 할때까지 다 해준거라고 생각해요 입양보낸 순간부터 작성자님은 그 애견의 주인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건데 계속 생각난다해서 강아지 사진보내줘라 요새 어떠냐등 단순 안부만 묻는거 뿐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입양하신분들이 새주인이니 계속 작성자에게 안부 문자나 사진 보내줘야할 의무는 없잖아요 그냥 잊고사시는게 편하실거에요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0:29:45	0	삭제
		베이킹이 정말 힘과 정성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일인데 오늘 꿀잠 주무시고 내일도 아자아자 힘내셔서 맛나고 예쁜 베이킹하세요! 그리고 언젠가 찾아갈거시다... 찾아가서 다 머거브럴꺼시다...!흐흐ㅋㅋㅋㅋㅋ
	683	동생에게 해주는 마지막 저녁밥 [새창]	2015-09-01 00:20:13	6	삭제
		ㅋㅋㅋㅋ 천사..핳ㅋㅋㅋㅋ (인정)흐뭇 원래 같이살땐 매일 말싸움하고(말빨로이김 훗) 연년생이라 어릴때 매일 치고박고 싸우고(쌍코피터지게 때려서이김 훗훗) 크고나서 서로 독립하고 동생은 학교땜에 서울에 가있는지 2년이 쫌 넘었는데 자주 못보게되니까 챙겨주게되네요 뭐 며칠동안 동생 먹여살린답시고 머슴취급했지만ㅋㅋㅋㅋ 자취생들 화이팅~! 잘먹고 잘싸야 공부잘됩니다 퐈이요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3:40:56	6	삭제
		크렘앙클라이즈가 작성자 무나요?
	681	제가 강추하는 파우더 팩트!(지성피부) [새창]	2015-08-30 18:16:11	0	삭제
		넹! 입큰으로 갈아탄지 2년짼데 만족하고 있어요
	680	1년간의 브라질리언 왁싱 체험기 [새창]	2015-08-30 14:09:42	0	삭제
		아픈게 싫어서 하고싶지만 안하고있는 1인....여름만 되면 고민하죠..할까 말까 아프겠지 어쩌지ㅠㅠ 근데 아프데ㅠㅠ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3:07:51	53	삭제
		오유에서 왔다하면 서비스 넉넉하게 주나싶어서 말했나...?..........암튼 앞으로 가실분들은 조용히 갔다오시길..카드결재싸인에 안생겨요라고 써도..ㅋㅋㅋㅋ
	678	'입양' 이야기 보고 생각난, 기억나는 입양 방송 [새창]	2015-08-29 20:13:40	37	삭제
		글만읽는데도 울컥하네요..
	677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개맛없다고 면전에 ㅋㅋㅋㅋ [새창]	2015-08-29 18:57:21	0	삭제
		임신중이신네 말이 좀 심하긴하셔네요 ㅠㅠ 작성자님 기분푸세요! 전 친가가 무화과하시는데 올해도 가서 도와주고 무화과 겁나 먹고왔지요 전 걍 무화과보다 즙을 더 좋아한다란..ㅎㅎ
	676	도둑유형썰 보다가 써보는 도둑잡은 썰 [새창]	2015-08-29 18:11:28	1	삭제
		근데 후대처가 좀 아쉽네용....그냥 짜르기만 하다니...것노 비싼의류를 훔쳤다가 걸린건뎅.. 한번은 강경하게 경찰부르고 해야 다시는 직원들 사이에서 도난이 일어날일도 적을거같은데 흠..
	674	1년동안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점 (여러분은 뭘 느끼셨나요? ) [새창]	2015-08-28 15:35:51	0	삭제
		전 다양한 다이어트를 많이해봤는데요 힘들고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우울증세도 와서 포기.. 지금은 먹고싶은거 다 먹고 대신 몸을 많이 움직여줍니다 ㅋㅋ 그래서 살이 더 찌지도 않고 빠지더라도 1_2킬로 왔다갔다 작성자님 식단처럼 먹으면 힘이 안날같은데 대단하시네요..!
	673	화장품매장 도둑썰(유형별) [새창]	2015-08-28 15:25:21	0	삭제
		화장품가게 도둑이 많아서 그런지 화장품가게 씨씨티비 모니터링 알바도 구하더라구요 ㅋㅋㅋ 아휴 작성자님 고생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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