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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22:35:33	0	삭제
		근데 민증에 지역까지 다 가리셨지만...도장찍힌건 못지우셨..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22:33:57	90	삭제
		헐 나보다 어렸어....... 그래도 빵잘만드는 노예는 다 오빠야
	790	영국정부의 난민 2만명 수용 발표에 반대하는 영국인들 [새창]	2015-09-14 14:22:57	0	삭제
		영국은 인종차별이 심함...난민들 받아드리고 난후 어떻게 될련지 궁금하기도하네요 우리나라처럼 외노자들 무시하고 최저임금보다 못한임금주고 쓰는게 아니련가 생각도 들고..흠
	789	(답답함주의?)프로포폴 맞아본 후기 [새창]	2015-09-14 06:01:51	2	삭제
		저도 수술때문에 맞아봤는데 블럭?같은 장난감이보이고 전 굄장히 기분이 좋았어요..ㅋㅋㅋ 깨고나서 그느낌 잊을수가 없어서 이래서 중독되는거구나 싶었는데;;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2:37:53	1	삭제
		음...작성자님은 그래도 심한곱슬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결도 좋으신거같고.... 저같이 머리숫 쩔고 완전곱슬은 그냥 관리받으러 가거나 매직만이 살길인듯.. 별명이 사자머리 배추머리였음....ㅋㅋㅋ 자고일어나면 붕떠있는건 몰론.. 매직하고 나면 일주일도 못가서 풀리곤 했는데 매직만 7년여 동안 받다보니 이젠 나름 차분해지긴함..그래도 개털은 개털이지만..ㅜㅜ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8:03:23	0	삭제
		저도 ㅋㅋ 엄마가 저 어릴적에 밖에 데록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형같다는 소리 많이들었데요 뽀얗고 곱슬머리에 자연갈색머리에 체구도 작아서.. 그말 듣고 친구들에게 폭풍 자랑했더니 지금은 왜그래? 라는 말들었던.....주륵
	783	[투표] 뷰러들의 피부는? [새창]	2015-09-12 13:57:57	5	삭제
		중성피부 세안만 열심히 해도 코블랙헤드가 옅어짐 허나 관리를 안하면 입술밑쪽에 뾰루지 한두개 생김(그리고 딱지로변함) 여름엔 화장하면 기름으로 화장이 지워지고 겨울엔 당김은 없지만 각질이 일어난거처럼 트임 글고 중성은 모든화장품이 잘맞다 라는거 은근맞지만 안맞는 화장품도 있음 ㅠㅠ 잘못썼다가 얼굴 간지러울때나 붉은뾰루지가 한두개 올라오거나...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1:40:21	0	삭제
		나는 돈을 버는 목적으로 가게를 하는게 아니다! 헐 그럼 사장님 월급올려주세요! 뒤지고싶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781	1년 반동안 재판 3번해서 체불임금 받은 이야기 [새창]	2015-09-11 17:26:41	17	삭제
		사장 가족단체가 더럽네요 ㅋㅋㅋㅋ 사장이고 부인이고 그의딸이고 ㅋㅋ
	780	이런 사기도 있네요 조심하세요 [새창]	2015-09-11 14:49:43	0	삭제
		아 이것도 있음 야간에 배달할때 불빛이 어두운 그런집이 있음 그러면 오천원짜리나 오만원권이 헷갈릴때가 많음 그걸 악용해서 자기는 오만원권 냈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고..
	779	이런 사기도 있네요 조심하세요 [새창]	2015-09-11 14:47:09	0	삭제
		가끔 착하고 순진한 알바생들이 저런 수법의 사기를 당하더라구요 혹은 사장님 아는사람인데 아니면 여기 단골인데 사장님도 알아요 하면서 외상하며 음식가지고 간다거나(근데 사장은 모르는건 함정) 자기가 어디어디에서 일하는데 돈나오자마자 드린다며 매일같이 음식 한두개씩 외상으로 시켜먹다가 돈나오는날이라고 한날에 잠수타는 사람도 있음 식당이나 배달가게에서는 이러한 비슷한 사기가 많고 편의점같은경우는 요새 하는지 모르겠지만 문화상품권 만원짜리 열장 달라해놓고 알바생이 꺼내면 신용카드 비슷므리한걸 꺼냄 알바생이 문화상품권은 카드결재가 안되고 현금결재밖에 안된다 하면 아 그러냐고 집이 바로 이앞인데 내 이 카드를 맡기고 금방 현금가지고 올테니 문상 달라고함 알바생은 신용카드라 생각하고 믿고 문상 주고 그사람 기달림 근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안와서 초조하고 불안해서 나중에 그 카드를 조회해보니 포인트카드였던........ 이거 실제로 제가 스무살에 편순이 시절 같이일하던 알바친구가 당했던일임;;;; 경찰신고하고 씨씨티비 돌려보는데 그사람은 며칠전부터 가게 기웃기웃거리며 알바생들 노리고 있었던거였음(좀 만만하게생긴..?) 점장님이 모르고 그런거니까 반은 자기부담할테니 나머지 반은 친구월급에서 까기로.... 여튼 알바생분들은 항상 확인하세요 사장님께 직접 전화를 거셔서 확인전화해보시던가 아니면 일단 먼저 돈을 받고 꼭 잔돈을 거슬러주던가!
	778	돼지고기 선택에 도움좀 주십시오 [새창]	2015-09-11 14:18:43	2	삭제
		반근도 모자르시다면 차라리 저렴한 대패삼겹살 괜찮지않을까요? 마트에서보면 대패가격 저렴하면서도 양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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