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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어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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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어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7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10 02:51:52 0 삭제
    아이고 세상에~ 애기도 옷도 너무 귀엽네요
    무엇보다 애기가 입었을 때 옷이 굉장히 편해 보여요. 많이 신경써서 만드신게 보이네요 ㅠㅜ 너무 예뻐요!
    2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0:12:47 0 삭제
    아아 ㅜㅜㅜ 저런 오래된책 특유의 문체가 너무좋은데...안돼요..더묵혀두세요...
    2025 향수 나눔합니다! [새창] 2016-04-28 23:18:06 0 삭제
    저두저두 신청해봅니다!!!
    2024 도대체 편의점 올때 무슨생각으로 오시는건지.. [새창] 2016-04-25 08:07:35 1 삭제
    전 그럴때 앞분 주문 끝나고 도와드린다고 무한반복..만약 안되면 생까고 순서대로 계산해요.
    2023 서프라이즈 김하영씨와 단둘이.. [새창] 2016-04-25 07:54:38 3 삭제
    이 언니 왜 나이를 안 먹는 거예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더 예뻐지셨음 예뻐지셨지 전혀 늙지를 않네요 세상 혼자 사신다 너무해여 ㅠㅠㅠ
    2022 혐]생후 7개월 딸 성폭행한 범인 양손 자른 아버지 [새창] 2016-04-25 07:50:50 117 삭제
    오히려 아버지 되시는 분이 많이 참으셨네요...
    딸을 그것도 생후 7개월 아가한테 저리 몹쓸 짓을 했다면
    저라면 바로 눈알을 뽑네 거기를 자르네 했을텐데... 구타와 손목에서 멈추다니 어마어마한 인내심이네요
    저 분 안 잡혔으면 좋겠어요
    2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2:45:15 0 삭제
    여자가 잘못한 건 맞는데, 이런 식은 아닌 것 같아요..
    2020 검정고시 학원 다닐때 만난 쉼터 살던 언니 [새창] 2016-04-19 13:05:59 4 삭제
    허세인 면도 고려할 수 있지만
    청소년 범죄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아서 ..
    실제로 미성년자라도 어떻게 아는 사람들 알음알음 통해서 술집도 가고 모텔도 가고 한다더라구요
    졸업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구르다가 술집차리고.. 후배의 후배들이 인맥이다 뭐다 ㅎ서 그쪽으로 술마시러 가고 미성년자인데도 눈감아주고.. 그런대요

    제가 사는 지역은 일진이 저렇게 살벌하지는 않았지만 알아주는 몇몇 구역(?) 지역(?) 이 있대요 그쪽은 상상을 초월하더만요.. 학창시절 다른 곳으로 전학갔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온 애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일진들한테 괴롭힘당한 걸 들으니 진짜 가관이더라구요.

    어쨌든 참 저도 검정고시로 고졸을 했지만 (불순한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222 아팠어요..) 검정고시 시험장 가서 많이 쫄아있었어요 무섭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 형형색색 무지개 머리에 학교 앞이 담배연기로 자욱했던.... 미성년자들로 ㅂ였는데 ㅠㅠ
    2019 영물 [새창] 2016-04-19 12:59:51 8 삭제
    마지막 가기 전에 어린 주인이 무서워하는 게 느껴져서 , 시간을 조금 벌어서 동행해준 것 같아요. 그래도 제 몸집만한 내가 있으면 무섭지는 않겠지~하면서요.
    2018 다이소 똥퍼프 사용해보신분들용 ! [새창] 2016-04-17 15:52:06 0 삭제
    전 인생템..!!! 쓰다가 중간 똑 잘라서 잘라서 드러난 새로운 면으로 두들기면 완전 새 퍼프 쓰는 것처럼 촘촘해져서 좋아요. 너무 구하기 힘들다는 게 단점이지만 ㅠㅠ
    2017 나는 남자다 그런데 예쁘고 싶네요 [새창] 2016-04-17 15:48:16 1 삭제
    잘생기면 예뻐지기도 쉬워요
    저처럼 존못에서 존잘은 힘든데 존잘에서 존잘은 쉽거든여!!!!!!

    어떤 고민인지 알 것 같아요
    인스타나 유투브 보면 진짜 화장 잘하는 남자분들 계신데 보면서 따라도 해보시고 본인을 찾으셨음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욕하시는 분들 이해가 잘 안되는데... 전 남자든 여자든 본인이 원하면 하는거지 주변에서 그걸 극혐하고 뜯어말릴 권리는 없다고 보거든요

    꼭 작성자님 자신을 찾으셨음 좋겠어요. 힘내요
    2016 당신은 누군갈 죽여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습니다. [새창] 2016-04-17 15:43:13 0 삭제
    당연하죠.
    애초에 뭘 바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받은만큼 쟤도 당했으면 좋겠다 라는 순수한 증오에서 비롯된 거니까요.
    2015 느와르 장르 안에서의 여성을 주제로 그린 최근 그림들입니다. (3장) [새창] 2016-04-15 22:16:52 0 삭제
    첫줄의 의미는 ㅋㅋㅋㅋㅋ 그림같지 않고 영화같다는 이야기였어요 너무 좋아요 작성자님 그림..! 그림에서 비밀스러움과 섹시함과... 다른 여러가지것들이 묻어나네요
    2014 느와르 장르 안에서의 여성을 주제로 그린 최근 그림들입니다. (3장) [새창] 2016-04-15 22:13:17 1 삭제
    그림이요?? 세상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제가 느낀 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 특유의 노이즈 같은 질감? 표현이 돋보이네요. 덕분에 더 영화같고 비밀스럽고 어두워 보여요. 한밤중에 촬영한 옛날 필름처럼요.
    2013 고름짜기 [새창] 2016-04-15 09:13:19 0 삭제
    피부가 이미 피지낭종때문에 늘어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잘라내도 나중에 꿰맬 때는 별 이상 없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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