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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8:31:37	2	삭제
		네크로필리아요
	2071	50대 여성이 쓸만한 기미제거 화장품같은거 없을까요??? [새창]	2016-09-23 13:47:44	1	삭제
		도미나 크림 많이들 쓰시던데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오히려 성분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2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20:45:43	4	삭제
		혼자 여행을 갔다가 납치되었을 가능성도 있어요. 요즘 배낭여행 혼자서 많이 가니까..
	2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3:43:17	0	삭제
		아이고 ㅜㅜ 순간 진짜 심하게 다치신건 아닌지 걱정됐는데 3개월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니 다행이예요. 사진 보면서 짧은 시간 안에 수술해야하시는거아냐? 시력은괜찮으신가? 등등 엄청 걱정했네요 ㅠㅜ
	2068	공포소설 <어느날 갑자기> 추천~ [새창]	2016-09-12 09:12:08	0	삭제
		어 저도 디데이를 가장 좋아해요 !! 연츨도 너무 좋앜ㅅ고 무엇보다 결말이 너무너무 맘에 드는..
	2067	지금 생각나는 문장 하나를 적어주세요. [새창]	2016-09-06 23:08:41	0	삭제
		나는 지금 내 발을 뜯어먹고 있다.
	2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2:57:05	4	삭제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청소하고 집에 없는 음식 재료들 채워넣고 빨래도 하고 빨래걷고 정리하고.. 시간 금방 지나간다 하더라구요. 그 짧은 시간도 온전히 자길 향해 낼 수 없다던.... 서럽겠어요 언니. 남편분이 너무하네요.
	2065	최악의 죽음 [새창]	2016-08-24 22:30:06	3	삭제
		불쌍하네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ㅠ
	2064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2:46:11	3	삭제
		다쳤다면 손바닥일텐데 새삼 작성자님말씀처럼 얼굴이나 몸이 아니라 천만다행이예요... 아무는데는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손바닥이면 흉터가 남아도 손금이랑 구분이 잘 안 가는데다 시간 지나면 옅어질테니까요... 정말정말 천만다행이네요 저 면도날 박아넣은 놈은 진짜 후.....
	2063	라면 저처럼 드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17 20:50:14	57	삭제
		정말.착하신 분이었다니 좋은 곳 가셨을 거예요 아주 먼 나중에 작성자님이 하늘로 가다가 지쳐 잠깐 앉았을 때, 그분께서 제일 맛있게 끓인 라면 한 냄비 들고 와주시지 않을까요?
	2062	단두줄로 소름 or 무섭게 만들어드릴께요 [새창]	2016-08-13 01:33:08	0	삭제
		머리맡에서 코 자고 있을 수도 있지 왜 우리 병아리 기를 죽이고 그래요! ㅠㅠ
	2061	[괴기뮤비]Rammstein - Du Riechst So Gut '98 [새창]	2016-08-07 02:17:00	0	삭제
		제일 쇼킹했던 무대가 생각나네요... 라기에는 매 무대가 쇼킹해서 ㅋㅋㅋㅋㅋㅋ 한국 좀 오셨음 좋겠는데 이젠 제가 람슈타인 투어를 찾아가는 게 더 빠를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ㅜ 람슈 너무 좋아요
	2060	손님들은 아니 손놈들은 반말을 왜 하는 걸까요 [새창]	2016-07-30 18:38:18	0	삭제
		ㅠㅠ 그래도 a2Rra 님처럼 가끔 친절하게 너무 예쁘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얼마전에는 제가 해드리는 거 하나하나 다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저도 자본주의미소가 아닌 자동으로 환한 미소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ㅠㅠ 힝 감사해요 ♡
	2059	손님들은 아니 손놈들은 반말을 왜 하는 걸까요 [새창]	2016-07-30 18:36:07	1	삭제
		손님2: ㅇㅇ 있어?? 나 : 아직 안 들어와서 저희가 진열을 못했어요 ㅜㅜ 손님2 : 이거 줘 나 : 앞쪽에서 계산 도와드릴게요 ~ 손님2 : (무시) (돈을 던진다) 나: (부글부글)
	2058	손님들은 아니 손놈들은 반말을 왜 하는 걸까요 [새창]	2016-07-30 18:34:58	1	삭제
		손님 : 이거 줘 나 : 적립카드나 할인카드 있으세요? 손님 : 아니 나 : 네 적립 할인카드 없으시구요 00 원입니다 ! 손님 : (돈을 던진다) 여기 나 : 네 이걸로 결제해드릴게요! 결제되었습니다 ~ 손님 : (행사상품을 가리키며) 이건 왜 안돼? 나 : 네?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손님 : 내가 이 가게를 몇번이나 왔는데 ~~~~~~~~~~~~ 이건 왜 되고 이건 왜 ~~~~ 나 : 네 이건 이미 가격이 할인되어서 나온 제품이라 저희가 따로 적립이나 할인을 해드릴 수가 없어요 ㅠㅠㅠ 대신 ㅇㅇ 이건 가능하세요 손님 : 이거이거 얼마나 한다고 적립을 해? 됐어 하지마 !! 나 : 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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