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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어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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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어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2 찾고있는 글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04 17:31:39 0 삭제
    애초에 월세 10~15가..ㅜㅜ
    2101 (사진주의) 도저히 의도를 알 수 없는 아트박스 티코스터 [새창] 2017-04-25 14:09:34 1 삭제
    오 갖고싶네요 ㅠㅠ 왜 내 주변에는 아트박스가 없는가.. 가격은 어떻게되나요?
    2100 모쏠이 모쏠인 이유를 알것 같아요 [새창] 2017-03-29 00:37:12 1 삭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가 널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사랑하겠냐며.. 외모적인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애초에 기대도 안 하는 것 같아요 전.. 얼굴을 아무리 봐도 단점밖에 못 찾겠어요. 오 괜찮은가 싶어도 길에 나가면 너무 예쁘고 매력넘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ㅁ르게 위축되고 한없이 부러워져요ㅡ. 동경하지만 자신감은 없는 ..하하 . 제 일이 바빠서 주변 사람 둘러보지 않고 제 일만 하는 스타일이라 옆에 사람 두면 그사람이 엄청 피곤해할걸 알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나가는 것조차 큰 일인 집순이 ㅋㅋ 에 공포도 있네요. 모솔이지만 딱히 이성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진 않아서.. 그냥 단순히 안좋은 기억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폭력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누구든지 다 잠재적인 공포의 대상으로 보여요.. 써놓고 보니 구구절절 모솔인 이유를 찌질하게 늘어놓고 있네요 ㅜ
    2099 남의 연애.결혼에 오지랖 제발 조심좀했으면. [새창] 2017-03-07 00:14:30 1 삭제
    우와. 부러운 커플이네요. 작성자님 커플이 좋으시다면 좋은거지, 다른 말이 필요가 있겠어요? 두 분 다 능력 좋으시고 서로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전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다른 분들도 아마 부럽다는 말을 못하셔서 저렇게 미운 소리 하시는 걸거예요. 사랑하는 거 몇 년 안 간다.. 하는데 제 주변 친구들 부모님 보니까 그것도 틀린 말이더라구요. 깨쏟아지게 사랑하시고, 나는 나중에 부모님 같은 사람과 결혼할 거라는 친구 말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ㅠㅠ 작성자님 커플이 확신만 있다면 된다고 생각해요. 행복한 사랑 하세요!
    2098 나 양갱쓰 6개월인디 [새창] 2017-03-05 12:15:18 2 삭제
    중성화 잘 시켜주신거예요~ 저희집 멍뭉님은 나이가 많이 들어서 자궁축농증으로 급하게 수술받고 한달동안 고생만 엄청 하더니 이제서야 겨우겨우 살아났어요.. 진작에 중성화를 어릴때 시켜줬다면 이렇게 아플일은 없었을텐데 하고 후회 자책 많이했어요..ㅜㅜ 애기면 회복도 빠를테니 걱정마세요 개복수술이라 며칠은 체력이 없을거예요! 아가가 참 이쁘게 생겼네유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름도 양갱이라니 저 여기서 관짜고 누워도 됩니까!!!
    2097 카페마감알바 vs 드럭스토어 마감알바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3-04 04:38:39 0 삭제
    으앙......그렇군요....! 유독 마감알바만 공고가 자주 뜨더라구요. 이유가 있는거였나봐요 ㅎ후ㅜㅜㅜ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2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4:30:16 1 삭제
    I love everything about you, both inside and outside. You are such a great person, and I'm always with you. ....는 발직역이용.. 8ㅡ8
    2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2:56:14 0 삭제
    얼마나 부럽겠어요. 할줄아는것도 많아 열심히해 능력좋아 근데 어렸을때부터 이거저거 하면서 열심히살고 착하기까지해.... 저같으면 대단하다 어린나이에 고생이 많았다 하면서 커피한잔이라도 사드릴텐데 참 진짜 꼬였네요. 부럽다면 부럽다고 말하지. 세상에 자기보다 잘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까지도 초딩마냥 이세상에서 자기가 최고여야 한대요? 아이고 어이없어...
    2094 중앙대 졸업작품 레전드 [새창] 2017-02-07 01:53:21 8 삭제
    졸작은 기본 1000 이상인데 15~30분입니다. 2시간 분량에 2천이면 정말 저예산... 이 케이스처럼 지원받으면 다행인데 대부분은 지원 못 받고 사비 털어서 써요. 학교에서는 금전적으로 지원을 안해주고요... 학기중 영화 찍으려고만 해도 아주아주아주 적게쓰면 5분짜리 찍는데 50만원에서부터 많으면 2백까지 듭니다. 돈 너무 많이 깨져요ㅠ
    2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0:06:59 10 삭제
    포켓스탑에서 포켓몬 나타나면 진동 울리지 않나요? 빛도 엄청 새는데.... 조용한 영화가 아니면 진동 울려도 되나요..?
    2092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5 21:33:36 7 삭제
    냉동실 보니까 예전에 사둔 오트밀 있길래 물 왕창끓여넣구 오트밀 두숟갈 넣어서 불려먹고...배가고프길래 그위에 물 또넣고 또넣고 해서 물배 ㅋㅋㅋ 채웠아오
    2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59:12 0 삭제
    ㅕ으와 레퍼런스저료로 스크랩해갑니다 ㅠㅠ
    2090 19금)극혐)잔인주의) 소규모양계장 가금류 도태 [새창] 2016-12-29 20:17:37 1 삭제
    아이고...불쌍하고 안타까워요
    2089 팀 로페스 기자 납치 살해 사건 (극혐 내용 포함) [새창] 2016-12-19 18:02:40 0 삭제
    번역 전 글들을 읽어 보니 상상 이상으로 끔찍하네요..
    2088 매일 저녁 9시면 항상 들르는 빵집이 있어요 [새창] 2016-12-19 10:35:04 4 삭제
    파바알바 해봤었는데요
    그냥 여기서 오래 일하셨나봐요 나 힘드시죠? 정도가 제일 좋아요 말붙이는건 ..
    그리고 가끔 빵 같은거 하나 사셔서 힘들게 일하시는데 드세요~ 라고 하거나 음료 같은거 사서 건네시는것도 좋아요 한두번 글케하시다가 버노 물어보시는게 제일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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