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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2	인면수심 남편 (짐승보다 더 못함) [새창]	2015-08-31 11:12:41	4	삭제
		그냥 죽을만하면 살려놓고 고문시키고 죽을만하면 살려놓고 고믄시키고 자연사할 나이까지 그렇게 평생의.고통을 맛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 지옥 가면 지옥에서 알아서 몸에 염산발라 불구덩이러 집어넣고 꺼내고 무한반복하겠지만
	1831	(미국) 에어쿠션이랑 셀프네일재료 필요한 사람 있나? [새창]	2015-08-31 10:07:51	0	삭제
		ㅠㅠ왜 나는 미국에 살지 않는 것인가.. 발사이즈 10인데 ㅠㅠㅠ
	1830	옛날 카메라 앨범 뒤지다가 나온건데 [새창]	2015-08-30 00:49:04	0	삭제
		왠지 영화 바바둑이 생각나는 사진구도네요 ㅋㅋㅋㅋ
	1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15:22:46	1	삭제
		에버랜드 롯데월드 민속촌 알바를 추천합니다
	1828	이승우, 핑크색 염색한 이유 [새창]	2015-08-29 15:17:00	8	삭제
		보니가 축구선수는 악세서리나 복장 면에서 많이 제재를 받을수밖에 없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뛰다가 악세서리에 걸려 상처입으면 안될것같아요 ㅜㅠ) 타투나 머리스타일로 많이 개성표현을 하더라구요. 핑크염색도 개성있고 신선한데 속에 담긴 뜻도 이쁘네요!
	1827	BGM/후방주의)너무 잘생겨서 강사를 그만둔 남자.jpgif [새창]	2015-08-29 15:15:05	1	삭제
		와 근데 박사학위라니 대단하네요.. 엘리트에 모델까지 ㅠㅠ 세상 혼자사시네
	1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13:59:50	0	삭제
		저도 가위눌리기 직전에 한 남자분이 크게 호통치는 소리 듣고 정신차려서 벌떡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일어나!!!!!' 라고 엄청 크게 소리쳐주셨는데.. 딱히 무섭단 생각 없이 얼마 후에 바로 편하게 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여자분 목소리가 작성자님을 지켜주는 분이거나 , 아니면 다른 영혼들의 장난이 과했다 생각해서 나서준 영혼분은 아니었을까요?
	1825	엄마손길 햄버거집 이틀째 일하는데요, [새창]	2015-08-27 16:33:41	0	삭제
		언니 저도 롯데리아 알바 첫날에 그런거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심지어 첫알바였다능... 그래도 알바가기전에 롯데리아 알바 꿀팁 같은거 검색해서 정리하고 달달외우고 가니까 그나마 편하더라구요 엑셀같은걸로 가격 특징같은거 정리하고 오며가며 외우니까 금방 외워지구요 맘스터치 알바 꿀팁 맘스터치 알바 후기 이런거 검색해보세요 패스트푸드가 진짜 항상 바빠서 윗사람이 뭘 알려줘도 엄청 빠르게 알려주고 끝인데 집에서 걍 간단하게라도 찾고 외우고 가면 일할때 진짜 편하더라구요. 일도 빨리 손에 익어서 일 잘한다고 칭찬받은건 자랑! 근데 언니는 더 잘할거예요! 그리고 이게 일하다 보면 적응이 되어서 7시간은 금방지나가요! 오히려 런치 디너 시간 많이 겪다 보면 그만큼 실력이 늘게 되어요. 저도 둘째날부터 런치타임에 투입되어서 반해탈한 상태로 일하고 혼나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거의 매일마다 그렇게 하니까 일도 늘고 ㅇ유도 생기더라구요 힘들지만 언니 화이팅 잘할수있을거예요 아 그리고 다리 부은 거는 벽에다 다리 대고 L자다리 하고 있으면 붓기도 잘빠지고 시원해요!
	1824	너 지금까지 돈벌려고 일한거니? [새창]	2015-08-27 16:21:51	1	삭제
		아니 그럼 돈 벌려고 일하지 왜 일해요 그나저나 사이다 중 개사이다네요 신고?라닠ㅋㅋㅋㅋㅋㅋ 탄산에 목 따끔거려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
	1823	출장 중 모텔에서 직접 겪은 일입니다(꿈?가위?현실?) [새창]	2015-08-24 00:02:24	0	삭제
		저도 너무 피곤하거나 긴장한 날이면 자다가 일어나서 이상행동(?)을 한다거나, 아님 몸을 움직인다던가.. 하는데요 혹시작성자님께서 너무 피곤하셔서 무의식중에 주무시다가 폰을 꿈에서처럼 잡은 게 아닐까요?? .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2:38:40	20	삭제
		ㅆㄴ은 사건 좀 많았어요 . 맞춤법 지적한다고 씹선비어워드를 연다고 하질 않나.. 자기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었다고 남동생을 미친듯이 욕하는 글을 올리지 않나 .. 저거 둘다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남동생이야 뭐 주볌에 살벌하게 싸우는 애들 많으니까 하고 가까스로 넘겼지만 씹선비어워드는 이게 뭔가 했넹ㅅ
	1821	고생끝에 만족오는 셀프네일 [새창]	2015-08-22 22:29:36	0	삭제
		ㅗ와 세상에 제가 지금 뭘보고있는거죠;;;;;;
	1820	나이 37에 제주도에 집샀습니다.jpg [새창]	2015-08-22 03:14:36	1	삭제
		너무 예뻐요! 예쁜 집에서 아드님도 예브고 멋있게 잘 크고 작성자님 가족도 항상 행복하길!!
	1819	맥심 표지 불편하다는 분들 들어오세요. [새창]	2015-08-22 02:33:38	8	삭제
		지금 댓글에 올라온 포스터 중 영화사적으로 엄청난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가 참 많습니다.. 스토리를 말아먹다니 고어팬 우는 소리 어디서 안들리시나여 ㅜㅜㅜ
	1818	흔한(?) 남자 파우치 공개(하앍) [새창]	2015-08-21 14:08:56	0	삭제
		립은 색깔있는 립밤 바르시는 건 어떠세요? 의외로 입술색이 살더라구요. 아님 틴트기능이 있는 립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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