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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망이꼬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방문 : 1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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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망이꼬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여드름 압출받다가 진짜 계속 울었네요 ㅠㅜㅜㅠ [새창] 2015-09-27 02:54:16 1 삭제
    저도 너무 아파서 온몸을 비틀면서 받다가,
    관리사분께서 "아프세요?"한마디에
    참았던 모든 아픔과 서러움이 몰려서 여드름짜다말고 마구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431 고양이 털 경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창] 2015-09-26 18:16:54 4 삭제
    ㅋㅋㅋ이사진 윗댓글들을 "뭐라는고양?"하고 보는거같아요
    430 영국 친구가 그린 케이팝 팬아트!! (약 스압) [새창] 2015-09-25 14:40:34 3 삭제
    헐 그림체가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연예인 그리신거 진짜 똑같다!!!
    우와우와우와우와!!!
    429 밥주는길냥이가 너무많아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09-21 13:21:40 2 삭제
    두분의 말씀과 태도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을 얘기해주시고, 그걸 받아들이시는 모습이요.
    부디 고양이와 사람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최대한의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428 잘때보면 아주미치겠음 [새창] 2015-09-21 00:51:43 0 삭제
    어머머머나 세상에
    이뽀
    이쁨이 넘치네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00:50:04 0 삭제
    어? 저런식으로 만든거 생각보다 담백하고 맛있는데....시무룩
    화덕피자나 뭐 전문점피자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정쩡한 냉동피자보다 훨씬 나은데...퓨 ㅜ.ㅜ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00:47:31 0 삭제
    우와 피망이 박혀있는 치즈라니요....??
    어떤맛일지 피망은 왜 넣은건지 상상도 안돼요
    작성자님 설명부탁드려요!!!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00:46:12 0 삭제
    iphone4님댓글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내가 가지고 있는 냥짤들 입니다 [새창] 2015-09-21 00:43:14 0 삭제
    냥즈통!!
    423 밥주는길냥이가 너무많아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09-21 00:37:12 10 삭제
    저도 tarmirar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작성자님께서 지금 생각하시고 있듯이 어미냥이 중성화 시키시고, 애기냥이들도 4-5개월 후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이 시기 지나면 임신가능하니까 병원 데리고가셔서 수술가능여부 판단하시고 중성화시키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붙어있다가 또 아가냥이들이 태어나버리면 곤란하니까요ㅠ)
    제가 알기로는 구청이나 군청에서 혹시 고양이 중성화 지원을 해주는 지역이라면 수술비지원이나 길냥이 TNR병원 안내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꼭 부지런히 수술시키세요..이미 밥을 주셔서 갑자기 안주면 엄청 울어댈거에요..ㅜ 나중엔 다른곳으로 가겠지만..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00:11:57 0 삭제
    우와우와 감사합니다 저도 머리결똥망이었는데 얼떨결에 좋은정보얻었네요!! 당장 저금통 뿌셔서 사야지!!
    421 육아분담 베오베 가써용 ㅜ 정식 인사드립니다 ㅜ [새창] 2015-09-21 00:09:50 0 삭제
    고양이카페인가요??ㅎㅎ
    미쿠 예뻐요!! 미묘미묘 예쁨예쁨이 넘치네요~~ ♥.♥
    420 가을에 어울리는 붉은계열로 코디해봤습니다. [새창] 2015-09-20 16:41:56 0 삭제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짤이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0:36:15 35 삭제
    메뉴와 상차림에 많은 신경을 쓰셨다는것이 눈에 많이 보이네요.
    저 연두부 데코하실 때도 토마토 반가르고, 쑥갓 잎부분 골라서 놓고..
    그러는 것이 손이 많이 가는일인데,
    아는 사람이나 알지, 그냥 간단한건줄알잖아요 ㅎㅎ 그쵸....
    단가에 입맛까지 맞추느라 재료도 단가맞춰가며 주문하고
    쌀도 가격비교해서 가격대비 좋은쌀.
    어쩔때는 7-8천원에 갈비탕에 석박지 한그릇 내놓는 식당이 부러울 정도잖아요.
    그 기분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기에..응원의 글 남깁니다.
    정성들였는데..반응이 시큰둥하거나 이게뭐야? 이런식의 반응일때 기운빠져요.
    메뉴를 잘 짰다고 생각했는데도 사람들이 투덜거리는 말 한마디에 속상하고...ㅜㅜ 어떨때는 이 단가로 인건비 전력 가스 수도 소모품 그리고 재료비까지 할수있는지 본인들도 해봤으면 저런말을 할 수 있을까싶고...ㅠㅠ 상처받아요ㅠ 맛도 나름 이가격 이재료에 이정도 맛낸거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실망하거나 msg맛이 많이 난다고 하거나 하면 어떻게하라는건지....싶고ㅜ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어요..작성자님께서는 어디서 근무하시기에 저염식단도 짜시는건가요? 위탁에서 근무하시는건가요?
    418 [잔인함주의] 덫에 걸린 고양이 [새창] 2015-09-19 21:42:21 1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ㅇㅅㅇ
    왜 이러고있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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