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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테레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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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테레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9 흥분때문에 텐X에 의지할수 밖에 없었다 [새창] 2017-12-23 13:12:11 20 삭제
    저도 이 발언 생각했음... 그야말로 그냥 성공한 ㅂㅅ일뿐....
    3448 명량 핫도그 처럼 걷는 안철수.jpg [새창] 2017-12-20 02:03:50 4 삭제
    (입 꾹 절레절레)
    3447 꼴페충 합격 번복한 아웃백.twitt [새창] 2017-12-19 21:58:37 3 삭제
    ㅇㅂ충은 아기들 젖병 꼭지 생산하는 곳에서 입에 대봤다는둥 ㅈㄹ해서 난리난적 있었죠... ㄹㄹㅇ 교사 사건은 워낙 유명하고... 다른거 또 있나요?? 이것들은 어딜 가나 사회 악이여....
    3446 맥모닝 안먹어봤던 도탁서 [새창] 2017-12-18 02:15:47 9 삭제
    맥모닝은 핫케이크죠!! 버터에 시럽에 커피랑 먹으면 존맛ㅎㅎㅎ 임신 했을때 첨 먹어보곤 집에서 엄청 해먹었는데 매장에서 먹는게 젤 맛남... 카페 같은데서 막 아이스크림 과일 같은거 얹어서 쓸데없이 비싸게 파는데 맥모닝 핫케이크는 가격도 저렴하고 순정이라 해야하나 쓸데없는게 없어서 더 좋아영ㅎㅎ 핫케이크 드시는 분 저 말고 없나여??ㅎㅎ
    3445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후기.jpg [새창] 2017-12-17 20:04:29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 기법ㅋㅋㅋㅋㅋ
    3444 만화 주인공들 특징 [새창] 2017-12-17 20:02:2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매품
    오구오구(엉덩이 때리는 기술)이 있겠음다...
    위 두개 와 달리 칭찬할때 쓰는 기술이긴 하지만ㅋㅋ
    3443 7년만에 생긴 보물 [새창] 2017-12-17 20:00:54 3 삭제
    아니 아니 7년만에 가지셨담서 결혼을 10대때 하샸나용?! 아내분 넘나 동안이신것!ㅎㅎㅎ 애기두 넘나 이쁘구 넘나 축하드려여~ㅎㅎㅎ 행복한 기운이 여기까지 전해져오네용ㅎ
    3442 뻘) 안경잽이인데 얇은테안경으로 바꾸니 화장하는재미가 좋아요 [새창] 2017-12-17 17:25:06 1 삭제
    ㅎㅎ요샌 금색테가 유행인지 다들 그거 끼고 다니길래 저두 바꿨는데ㅋㅋ 웜톤이라 그런가 잘어울리는거 같고 막ㅋㅋ 맘에 들어여ㅎㅎ 나이 먹어서 그런가 예전엔 막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렌즈 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젠 몇시간 끼면 눈 뻑뻑하고..ㅠㅠㅋㅋ 곧 진짜 중요한 날 아님 안경 쓸 지도요ㅠㅠ 전엔 집에서 낄거니까 대충 저렴한거 샀다면 이젠 신경 써서 사게 됐네여ㅋㅋ
    3441 라식, 라섹의 위험성 [새창] 2017-12-17 17:01:28 2 삭제
    제가 종합병원 일할때 의사쌤이 해주신 얘기가... 라식 라섹이나 임플란트 같은게 편해보이지만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는게 길어야 20~30년 짧으년 10년 정된 기술이라 그렇다고 했어요. 그런데 보통 인간의 기대 수명은 그거보다 길잖아요? 20대에 한다치면 길게봐서 50년 정도인데 그 정도로 관찰 된 부작용 사례가 아직 없다는 거죠. 그래서 신약 아무리 좋다 좋다 해도 아스피린 쓰는거라고... 오래 된 만큼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많으니까 리스크가 적다는거죠. 여튼 그런 이유로 안하는게 낫다곤 하나... 전 어차피 눈시림 안구건조 빛번짐 이미 다 가졌으므로ㅠㅠㅠㅠ 앞으로 몇년만이라두 렌즈나 안경없이 편히 살 수 있다면 걍 하고싶네요...ㅋㅋ 해마다 드는
    렌즈 안경 구입 비용이나 수술 비용이나 그게 그거 같기도 하구요ㅠㅠㅋㅋ 하...
    3440 라식, 라섹의 위험성 [새창] 2017-12-17 16:49:24 1 삭제
    근데 렌즈도 오래 끼면 부작용이ㅠㅠ 전 라식 라섹 돈 없어서 못하지 누가 돈 준다면 옳다구나 할 듯... 왜냐면 렌즈 오래 껴서(어언 10년 들어감) 이미 안구건조증 생겼고ㅠㅠ 임신 출산 이후로 눈시림 생기고 빛번짐은 원래 난시가 좀 있어서 있었으니...ㅠㅠㅠㅜ 하 쓰고보니 진짜 넘 슬프네요 잠깐 눈물 좀 닦고... 게다가 점점 더 렌즈 오래 끼기가 힘들어서 내년엔 정말 라식 라섹 알아봐야하나 고민 중이에요ㅠㅠ
    3439 총인원수만큼 시켜도 늦게 오는 사람은 식당 들어올수 없다는 부산유명맛집 [새창] 2017-12-17 16:41:24 7 삭제
    근데 그 분이 그 날 주인공(생일이라던가)이었을 수도 있는거구, 제일 어른이시거나 반대로 막내거나 부산에 자주 못오시는 분이었다던지 하는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죠. 저 같아도 손님이 저희 지역 맛집에 꼭 가보고싶다하면 좀 기다리더라두 그냥 같이 기다려서 먹을거 같아여.
    3438 촌지? 그런거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새창] 2017-12-17 16:36:43 1 삭제
    사실 이게 수도권에서는 없어졌는지 몰라도 지방은 예전이나 다름 없어요. 저희 언니 수도권 광역시에서 얼집 보내고 있는데 부정부패방지법 이전엔 노골적으로 부모님 차랑 애기 옷이랑(언니네 집이 좀 사는 편이라 외제차에 명품 키즈 입힘) 칭찬하는 선생 얘기도 들었는데 그 이후엔 뭐 가져가두 사색이 돼서 거절한다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사는 곳은 지방 소도시... 저희 애는 아직 얼집 갈 월령이 아니지만 저희 신랑 직장 선배네 애기는 다니는데요, 학부모가 간식 쏘는 대신 신경 더 써주고 사진도 가운데 놓고 찍어주고?;; 이런게 흔한 일이라더군요...

    여기가 동네 특성상 조부모님한테 애기 맡기고 큰 도시로 일하러 가는 부모님들도 많고 아예 조부모님이 맡아 키우는 집도 많으니... 애들끼리 격차 느끼는게 얼마나 심할지 맘이 참 안좋더라구요.

    시내에 아들 델고 밥 먹으러 갔는데 조부모님이랑 같이 온 애기가 저희가 아들이랑 놀아주는거 아련히 쳐다보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았는데 괜히 오버랩되더라구요. 속상...ㅠㅠ

    근데 막상 또 애기 원에 보냈는데 은근슬쩍 압박이 들어오면 거절 할 수 있을지...ㅠㅠ 애기 맡기는 부모 입장에선....ㅠㅠ 참 어려운 일이에요....
    3437 지하철 민폐 일침 [새창] 2017-12-17 16:25:59 10 삭제
    2위 버터오징어
    3위 같은 엘리베이터에 치킨 들고 탄 사람이 있을때 그 향기로운 냄새...
    ....등등이 있지요ㅋㅋㅋ
    3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6:24:43 1 삭제
    그러게요 그냥 친엄마나 양가 조부모님이 데리고 있는거면 좋겠네요....ㅠㅠ 아동 학대로 인한 유기나 살해가 아니면 좋겠는데...ㅠㅠ
    3435 여고 공익인데 학생들이 저를 너무 괴롭힙니다 [새창] 2017-12-17 16:22:33 6/6 삭제
    근데 저 고딩때만 해두 한창 이성에 관심이 많을때라... 교생쌤 제가 보기엔 걍 동네 아저씬데 여고생들 꺄꺄 거릴 정도로 인기 많았구여ㅡㅡㅋㅋ 공사 해주시는 분들이든 컴퓨터 수리해주시는 분들이든 일단 젊은 남자분이면 다 구경(?) 올 정도로ㅋㅋ 관심을 뒀지 저건 좀 이해가 안가는뎅... 그리고 주작 저격 글 보니까 골렘이란 단어 저두 모르네요;; 여고생들이 붙일만한 별명이 아니란거에 한표. 차라리 걍 블루피그 같은거면 모를까... 골렘이란 단어는 넘 생소하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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