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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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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28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6-02 17:09:58 0 삭제
    작성자분의 좋은 마인드가 눈에서 땀나게 하네요 ㅠㅠ 아 왜 이렇게 좋은분들께만 이런일이 일어날까

    꼭 다시 회복하셔서 더 좋은 직장에서 꼭 좋은 여자분 만나실꺼에요 화이팅! 힘내세요
    281 [BGM] 남자가 화를 풀어주길 바라는 여자들의 심리 [새창] 2012-06-02 17:01:32 7 삭제
    근데 100프로 저런건 아니에요 연락하지말고 스스로 혼자 생각할 시간을 안주면 오히려 더 이성을 잃고

    폭팔해서 칼부림 치는 여자들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정말로..100프로는 아니니

    여자친구 열받았는데 이거 보고 전화하지 말라는거 계속 전화해서 울고 보채다가 진짜 영영 못볼수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행동하세요!

    아 맞다..여긴 오유라 이런 걱정할 필요가 없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큨큐ㅠㅠ
    280 아 도서관에서 화장실갔는데 쪽팔려서 정말...ㅠ [새창] 2012-06-02 16:59:29 0 삭제
    데마씨아..아앙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16:52:00 0 삭제
    저도 집에서 가끔 기타 치면서 악보 찾아가며 치곤 하는데 좋은일 하시네요~

    올 여름 대천으로 놀러 갈거 같은데 그 때 계시면 같이 쳐요~ ㅋㅋ
    278 이정도면 오다리인가요?ㅠㅠ [새창] 2012-06-02 16:50:50 0 삭제
    오다리는 아닌거 같아요~ 다리 예쁘신편인데 자신감을 갖으세요 ^^

    다만 팔자걸음은 고치시는게 좋을거에요~ 여자분들 가끔 무용하시는분들 팔자걸음 이신분들 많던데

    남자 입장에서 보면 약간 깬다고 해야되나? 그래요 ㅠ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1 16:53:05 0 삭제
    시간이 없어 요약본 보고 댓글 달아봅니다.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됐으면 해서요.

    저도 몇달전에 돈빌려준 사람에게 돈받아온 사람인데요. 비록 소액이였지만 (30만원가량)

    하는 동생이라 빌려준건데, 몇달을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엔 연락 끊고, 핸드폰 번호 정지시키고 잠수타더군요.

    제가 정이 많은 편이라, 그래도 믿고 기다렸는데, 결국 연락한번없고, 불행중 다행으로 제가 그사람 집을 아는터라

    저희집에서 차타고 한시간거리지만 집에 찾아갔죠.

    집에 누가 있던 없던, 일단 해결봐야겠단 생각에 집 문 두드리니 어머니가 나오시더군요.

    그래서 "xx 찾으러 왔는데 집에 있나요?" 했더니 없다 하시면서 무슨일이냐 묻길래

    아는 사람인데 몇달째 연락이 안되서 찾아와봤다 했더니 집에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두번 올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돈받아야 될게 있어서 왔습니다. 이집 자제분이 돈을 빌려서 떼어먹고선 몇달째 연락이 안되서 찾아온겁니다.

    전 집도 멀구요 믿고 빌려준건데 안된다면 부모님께라도 받아야된다고 했더니 집에 숨어있던 그 인간이 나오더군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돈주면 간다 했더니

    "나 돈없다.기다려라" -"널 뭘믿고 또 기다리냐"

    "사실 돈주기 싫어서 연락 끊고 잠수탄거다 ㅋㅋ" 이래버리더군요

    돈 빌린인간들 제때 안갚는거요? 다 똑같아요 갚기 싫고 이미 자기돈이라 생각해서 갚을 생각하니 지돈도 아니였던게

    오히려 본전생각나듯 생각나서 그러는거더라구요. 전 결국 그 인간이랑 말해선 해결 못볼거같아 부모님 불러서 다 얘기하고

    돈 받아서 왔구요.(개패듯이 처맞더군요 돈빌린 인간은)

    군인이라는 신분은 정말 어려운 신분이에요. 저 군 시절에도 밖에서 사기치다 입대해서

    고소받고 바로 헌병대한테 잡혀간놈 봤습니다.

    군형법은 사회에 있을때보다 훨씬 강하게 처벌이 되기때문에, 돈 빌린 사람의 행태를 보아선

    진짜 콩밥좀 먹여야 됩니다.

    이건 개인간 민사로 치부할거 같아서, 채무 문제는 서로간의 차용증이나, 약속어음등이 없으면 입증하기가 힘든면도 있으나,

    통장내역과 녹취록 문자 등의 증거가 있으니 결코 못받는 돈이 아닙니다.

    일단 부모님 만나서 말씀해보시구요 그래도 안될경우엔 법률공단 도움받고 고소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단 , 꼭 전역하기전에 하세요. 그래야 법의 재판도 더 심하게 받고 사람 무서운줄 알게됩니다! 힘내세요
    276 정글 니달리vs정글 오공 [새창] 2012-06-01 13:53:19 0 삭제
    정글 오공 가끔씩하는데요 . 다들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정글 오공 정말 좋아요. 렙 6전에는 갱이 좀 힘들긴 하지만, 6렙갱은 거의 필킬이구,

    부쉬 와드 확인후, 분신써서 들어간뒤 근두운-딱콩-궁 이면 필킬이더라구요 후반에도 탱키해서 좋구요
    275 정글러 추천좀!! [새창] 2012-05-29 00:04:51 2 삭제
    우디르가 2렙갱도 가능하고 탱키하기도 하고 좋아요~ 정글속도도 빠르고 전 우디르 추천받고 사서 하는데 후회한적 없네요 ㅋ
    274 정글챔프 쉬바나가 좋을까요 자르반이 좋을까요 [새창] 2012-05-26 18:09:00 0 삭제
    요새 보면 갱 성공못하면 욕설 난무하는경우가 더 많던데, 정글러 서럽죠 ㅠ

    라인섰을때 갱킹와서 플래쉬만 빼줘도 고마운건데, 사람들 참..

    말이 샛지만 저는 쉬바나와 자르반중에선 자르반 괜찮을것 같네요. 우디르 해보고 싶다 하셧는데,

    후반에도 우디르 고기방패 아니에요~ 저도 정글 좋아해서 우디르 사서 쭉 해봤는데, 후반에도

    곰폼으로 스턴걸고, 피닉스로 뎀지 먹이고, 거북이로 탱해주다가 다시 곰으로 바꿔서 튀고,

    상대편 진짜 열받습니다 ㅋㅋ 우디르 한번 파보세요


    273 체험판 해볼수 있는 방법 없나요?ㅠㅠ [새창] 2012-05-19 22:21:23 0 삭제
    게임도 해보고 싶지만 일단 컴터 사양에 돌아가나 궁금해서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어느정도 된다고는 나오는거 같은데

    그래도 좀 걸려서 궁금했는데 구글링해봐야 되겟네요 ㅠ

    답변 다들 감사합니다 ^^
    272 자신은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여성자가진단버젼 [새창] 2012-05-10 18:23:30 5 삭제
    모태솔로 라고 햇던 여자 두명과 어릴때와 나이먹고 나서 소개팅 2번 해본 결과, 상당히 와닿네요

    나쁜뜻 아니고 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요근래 소개팅으로 알게된 여자분을 보면,

    나이는 20대 중반, 연애경험 전무, 외적으로 나쁜편은 아님, 성격도 좋은편 이였는데,

    문제점이라고 해야되나 모르겠다만,

    '사랑' 이라는 감정과 '연애'라는 것에 대한 환상과 무지함이 엄청나게 큽니다.

    혼자 있고, 혼자 생활하는게 너무 오래 되다 보니 오히려 누군가와 함께 있는게 어색하고 불편하다 생각하고,

    사회성이 나쁜건 아닌데, '이런게 이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인가?' 라고 스스로 물을 정도로 감정에 대한 감각이 없더라구요.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건데, 좋게보면 신중하다 할수 있겠지만, 그 사이에 떠나간 수 많은 인연들이 제가 보기엔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우선시 할걸 정할건 아니지만, 일과 연애를 절대적으로 별개로 보고 차등 순위를 둬서,

    '난 지금 일이 중요해 연애 안해' 라는 식으로 인지하던데,

    보통은 일이 정말로 삶의 90프로를 차지할정도로 고되지 않는 이상

    1년 365일 남친,혹은 여친만 만나면서 연애 할꺼 아니면, 일도 연애도 함께 병행할수 있는건데,

    그건 함께 병행할수 없는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컸구요.

    20대초반부터는 되도록 좋은 사람 만나서 정말 몸주고 마음주고 다주는 연애만 아니면 연애는 한두번쯤 해보는게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소개팅 이후에.. 사람은 참 괜찮았는데,

    뭔가 연애를 안해본 분들을 만나면 서서히 마음속을 알다가도 모르겠고

    커다란 벽같은게 존재하는 느낌이랄까요.

    더군다나 보통, 나는 상대방한테 관심이 있어요~ 라고 누구나 들어도 인지할 말을

    자기는 그게 그런 표현인지도 모른다는게 좀 괴리감이 들더라구요

    예를 들면 - "아 여친생기면 도시락싸서 소풍가고 싶네요"
    "아 , 전 도시락 잘 못싸는데 연습해야되나.!"

    라는식의 대화가 오고가면 누구나 '아 어느정도 마음에 있구나..' 할텐데

    그냥 상황상 맞춰주는 말이라는 생각을 더 크게 하곤 하더군요. 잡설이 길어졌지만 다들 연애 꼭하세요 ㅠ
    271 오늘 주말에 쪼말이든 랭겜이든 빡치셨던분들 와서 이야기나 하죠 [새창] 2012-05-05 16:12:18 0 삭제
    lol 초창기엔 못해도 잘하자고 격려하고 지면 그냥 아쉽다 수고햇다 식으로 넘어가는게 많았는데,

    이건 뭐 잘하면 다 지네가 잘한거고 못하면 다 남탓이니, 토할꺼같네요

    전 주로, 탑, 봇원딜,정글 하는 편인데 그냥 다른 라인이 똥싸면, 에고 또졋나보다 하는식이지만,

    육두문자 쌍욕하고 남탓하는 애들땜에 죽겟네요. 특히나 정글할땐 다들 자기한테 갱 안온다고 낑낑 난리,

    아니 왜 지네가 오바하고 무리하다 라인 밀려놓고 정글탓을할까.. 어련히 cs챙기고 있으면 갱갈텐디
    270 남자친구가오늘군모임에가는데요 [새창] 2012-05-05 16:05:22 0 삭제
    장난일꺼에요. 군대모임은 그냥 술먹고 지들끼리 노는정도로 끝내지

    그 뭐냐, 유흥문화 예를 들어 나이트에서 부터 룸사롱 등등, 아주 돈이 많은 선임이 있지 않은이상

    더치페이식으로 갈테니 돈도 아깝고 해서 안갈게 99프롬다! 걱정마세요
    269 남친이 저한테 올인하겠다는데 무슨 뜻이죠? [새창] 2012-05-05 16:04:21 0 삭제
    원래 처음사귄남자 라기 보단,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올인한다 생각하고 만나요

    저는 거의 '이여자와 결혼' 까지 생각하는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며 만나는 편이였구요. 근데 헤어지면 폭풍 가슴아픔이..
    268 밥한번 먹자고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ㅋㅋ.. [새창] 2012-05-05 16:03:23 0 삭제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문자 하나에도 몇시간이 걸리지만 받는 사람은 걍 그런가보다 할지도몰라요

    일단 자신감을 충족시키고 도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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