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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방문 : 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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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저랑 사귀실분 [새창] 2012-06-03 02:47:52 0 삭제
    게이는 아니지만 일단 줄서 봅니다. 남자라도 많이 사겨놔야 나중에 친구라도 되겟지.. 이게 뭔 개소린지..
    296 그냥 답답하고 외로워서ㅎㅎ [새창] 2012-06-03 02:47:14 0 삭제
    제가 게이면 답변이 될텐데 아직 게이까진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추천드리고 갈테니 다른분들이 해결해주실거에요 화이팅!
    295 어떡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2-06-03 02:45:50 0 삭제
    그래도 이왕 내려간거 바다 실컷보고 소리도 지르고 발에 물도 담궈보고 다 해보고 올라오세요!
    294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있다더니 [새창] 2012-06-03 02:44:33 0 삭제
    헐 너무 멀다. 대신 욕 못해주겠음

    한화팬이니까 나중에 박찬호 보러 내려가게 되면 대신 욕해줄테니 고소는 ㄴㄴ 님 자비요
    293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있다더니 [새창] 2012-06-03 02:41:19 0 삭제
    아오 내가 다 빡치네! 어딥니까 가서 대신 욕해줌
    292 법적 문제로 자문좀 구하려고합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2-06-03 02:28:32 1 삭제
    2주짜리 진단서는 별 효용이 없는걸로 아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윗분들 말처럼 전문가에게 상담받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지식인 전문가 상담이 좋을수도 있구요. 가장 중요한건 증거가 문젠데, cctv나 아무것도 없고

    증인으로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이 폭행이라는게 참 골치아픈거거든요
    291 만난지 151일.. 이제 고백을 해야될것같은데.. [새창] 2012-06-03 02:26:18 0 삭제
    제가 보기엔 성공확률 99.999384901284901829038 같습니다.

    고백하다 똥만 안싸면돼요 화이팅
    290 남자친구 사귀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2-06-03 02:22:45 0 삭제
    이렇게 좋은분을 왜 주변남자들은 몰라줄꼬, 왜 내 주변엔 이런 사람이 없고 된장녀만 바글바글바그ㅏㅣㅁ르ㅏㅣㅂ그리ㅡㅏㅁㄹ ㅋㅋㅋㅋㅤㅋㅠㅋㅋㅋㅋㅋ큐ㅠㅠ

    한건지,


    글쓴이분처럼 보수적이고 때묻지 않은 마음이 오히려 더 쉽게 현혹 당하기도 하니,

    너무 마음을 닫진 말되

    늘 웃는 얼굴로 인연들을 대하다 보면 좋은 남자 생기실거에요. 세상엔 나쁜놈들도 많지만 좋은놈이 아직 더 많음!! 아자

    인연은 어디에나 있고,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당장 내일이라도 생길수도 있어요~
    그 따뜻한 마음 늘 간직하시길
    289 지겹네요 [새창] 2012-06-03 02:18:23 0 삭제
    모든게 지치고, 괴롭고 재미없고 새로운일은 없고 끝없는 우울함이 닥쳐올때가 저도 가끔은 있어요. 글쓴이님 만큼은 아닐지라도,

    서로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나쁜생각은 절대 하지마시고, 아직 세상엔 재밌는일, 재밌는 사람, 좋은곳, 맛있는것, 좋은 사람들도 많고

    해보지 못한일도 많으니까. 꼭 좋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라도 어깨 두드리며 힘내라고 응원하잖아요!
    288 남자를 못사귀겠어요 [새창] 2012-06-03 02:15:57 0 삭제
    이런거 있어요. 맞아요. 저도 아주 어릴적에 그랬거든요.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저는 막~ 좋던 사람도 막상 사귀면 싫어지고, 지겹고, 걍 지치고 이래서 얼마 못가고 그랬었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연애자체가 재밌고 행복하고 좋더라구요. 곧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
    287 살빼려면 꼭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하는게 좋나요? [새창] 2012-06-03 02:14:51 0 삭제
    다이어트의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대답은

    식단 80: 운동 20 입니다! 운동이 좀 부족하다 생각들더라도 식단 조절만 일단 진행해보세요
    286 남자친구 사귀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2-06-03 02:13:55 1 삭제
    너무 성급한것도 좋은건 아니에요 ^^

    이제 막 꽃다운 20대를 시작하는 나인데, 연애 안해봤다고 모쏠이라 하기도 애매해요! 학창 시절 연애는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지나고 보면 철없던 연애라 생각할수도 있거든요!

    혹시나 본인의 눈이 높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으신지?^^ㅋㅋ

    고백을 꾸준히 받아보셧다는건 그래도 남자들이 아주 너무 매우! 접근하기 어려운 타입은 아니신거 같은데,

    너무 조급해 하다가는 더 좋은 인연 만나기도 전에 괜한 인연 만나서 마음고생 하실지도 몰라요.

    다만 너무 혼자 생활을 즐기고 행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남과 함께 있고, 커플이 되고, 그런 생활이 어렵고 이상하다 생각이 들지도 모르니,

    제 생각엔 연애는 꼭 해보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주변에 맘에 드는 남자분있으면 천천히 친해져 보시거나, 아니면 친구분들 통해서 소개팅이라도 해보시면서

    천천히 준비해 나가보시는건 어떠세요? 한창 예쁘고 좋을 나이에 꼭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험한 사랑하지마세요 마음 다쳐요 ㅠㅠ 큐ㅠㅠ
    285 적절한 고백 타이밍 [새창] 2012-06-03 02:09:26 0 삭제
    가장 좋은건 윗분 말씀도 맞지만, 서로간의 마음 알아가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고 하죠?

    지금 본인의 감정도 확실한게 아닐수도 있으니, 일단 조금은 천천히 접근해보세요~
    284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항상 궁금했어요 [새창] 2012-06-03 02:08:33 0 삭제
    저도 막상 저런 상황이 들면 어떨까 생각은 하겠지만

    일단 저 부터 조심해야 되니, 핸드폰 음성녹음이라도 켜놓고 일단 접근해 볼것 같아요. 아직 세상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면서요!
    283 4시간에 걸쳐서 ㅠㅠ 고백편지를 썻습니다. [새창] 2012-06-03 02:07:37 0 삭제
    와 풋풋하다! 연애편지라, 언제 써보고 언제 받아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잘 되시라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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