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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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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조용한 새벽 고게에 상담좀 부탁드립니다!(여자상담..허허) [새창] 2012-08-30 06:50:15 0 삭제
    1그래서 다음주 내내 삼일 나오시니까
    삼일 내내 얼굴 비추고 인사하고 얘기좀 해보려구요!

    그리고 마지막날 여쭤보려하는데

    원래는 다 다음주로 생각햇는데 막상 어째야 될지

    감이 안서긴 하네요 ㅠ

    감사합니다!!
    371 조용한 새벽 고게에 상담좀 부탁드립니다!(여자상담..허허) [새창] 2012-08-30 06:21:57 0 삭제
    1아일라님도 꼭 고민 생기면 제가 상담해드릴게요! 우왕ㅋ굳ㅋ! 감사합니다
    370 조용한 새벽 고게에 상담좀 부탁드립니다!(여자상담..허허) [새창] 2012-08-30 06:17:19 0 삭제
    아..오유파워님 댓글보고 새벽에 빵터졋네요 ㅋㅋㅋㅋ 오유의 저주좀 끊어볼게요! 힘 좀주세요!

    엘클라시코 보면서 운동다녀와야겠네요

    다비치님 아일라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성격 좀 급한편인데, 가끔 너무 신중한 편이라

    기회를 잃는거 같아서요.

    사실 다음주가 아니라 2주뒤에 말해볼까 했어요

    (오늘 그냥 퇴근하시나봐요? 라는 인사만 했을경우에..)

    근데, 막상 또 이게 다음주 지나서, 갑자기 일그만두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기회를 잃긴 싫어서요. 이게 너무 급한건 아닌가 걱정도 되긴하네요.. 사실 요새 자신감이 너무 없다 못해

    살면서 자신감이 최하..의 시기라 걱정이 됩니다. 다들 너무 감사해요 ㅠㅠ 감동받네요


    369 조용한 새벽 고게에 상담좀 부탁드립니다!(여자상담..허허) [새창] 2012-08-30 06:05:28 0 삭제
    1
    아 고백이 아니라 주 3일 일하시는거 같아서. 다음주 3일째날 끝나는 시간 맞춰서 같이 나가면서

    친해지고 싶다고~ 연락하며 지낼수 있냐고 이런식으로 대화 나눠볼까해요!
    368 조용한 새벽 고게에 상담좀 부탁드립니다!(여자상담..허허) [새창] 2012-08-30 05:58:56 0 삭제
    위치가 집에 들어가는 방향에 있는 커피전문점이라, 솔직히 집에선 먼편인데..(차로 15분 ㅠㅠ)

    친구네 집 근처여서 가끔 갔거든요..그 분 알바하실때는 거의 매일가고..

    오늘도 그냥 생각없이 갔는데, 속으로

    "아..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어제 태풍왔는데 창문 안부셔졌냐고 물어볼까..ㅋㅋ" 라는 무리수를 두다가

    막 알바끝나고 나가시길래

    "으악 그래도 얼굴이나 한번더보자" 하는 심정으로 따라 나갓다가


    '어머 뭐야 이새킹' 이라는 표정이 나올껄 감안하고 용기내서 뱉은말이

    "알바끝나고 퇴근하시나봐요~^^" 였는데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저도 우산생각이 난거 같아요..

    뜻하지 않게 말을 더 섞게 되서 다행이네요. 사실 커피집에선, 주문할때랑, 커피 받을때 말곤 대놓고 말걸기가 애매했는데..

    이적 노래 꼭 들어볼게요!

    다비치님 아일라님 감사해요! 오홍홍 다음주에.. 울던 웃던 후기 올릴게요 ㅋ
    367 조용한 새벽 고게에 상담좀 부탁드립니다!(여자상담..허허) [새창] 2012-08-30 05:54:25 0 삭제
    1
    아..역시 새벽고게는 따뜻해요.. 이 맛에 제가 가끔 고게와서 답글 열심히 다나 봐요..ㅋㅋ

    남자친구가 있던 없던, 그냥 순수하게 친해지고 싶다..란 생각이 든건 정말 처음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366 조용한 새벽 고게에 상담좀 부탁드립니다!(여자상담..허허) [새창] 2012-08-30 05:52:30 0 삭제
    1 사실 그 흔한 헌팅이나, 술자리에서 여자번호 묻는등의 행위도 해본적없어서요..ㅋㅋ

    연애를 안해본건 아니고 (연애 횟수는 적진 않은편인데..)

    근데 대부분 아니 전부가, 친구, 소개팅, 학창시절, 등등이라..이런적이 첨이네요 ㅋㅋ 답변감사합니다.

    365 나만보면 미친듯이 도망가던데 어떻게 해야되요? [새창] 2012-08-30 05:49:55 0 삭제
    으..벌레만 보면 전 온몸의 모든털이 곤두서요..으으 상상만해도
    364 고게님들 좀 자요 [새창] 2012-08-30 05:49:20 0 삭제
    머리아퍼서 잠이 안오네요..그냥 운동가려구요 ㅠㅠ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0 05:38:59 0 삭제
    나와요가 아니라 나와야 에요 ㅋㅋ 잘못썻네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0 05:38:44 0 삭제
    사랑니 발치 얼마 안합니다. 보험적용되서 많이 나와요 1만원대에요~
    361 짝녀한테 편지를 받았는데요... 여자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2-08-28 22:28:32 0 삭제
    하트 별뜻없어요..
    360 여자분들.. 친한친구끼리 뽀뽀도 하고 그래요?? [새창] 2012-08-28 21:51:18 2 삭제
    전 남잔데도 놀러가서나, 친구들 생일파티때는 막 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게이는 아닙니다
    358 노래찾습니다 ㅠ 꼭알려주세요 [새창] 2012-08-23 20:42:36 0 삭제
    우연히 이글 봤네요. 혹시 아즈망가대왕 ost 할아버지의 11개월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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