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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폐휴대폰 처리방법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2-01-20 11:38:07	0	삭제
		매입은 모르겠고 예전에 우체국 갔다주면 상품권 주고 그랬는데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어요 ㅠ
	71	앞으론 게임하는 남자만 만나야겠다 [새창]	2012-01-20 11:37:39	0	삭제
		너무 게임만하는 남자 만나도 골치 아퍼요.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분 만나셨음 좋겠네요.
	70	교복이나 제복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12-01-20 11:37:00	0	삭제
		취향이에요. 보통 제복에 관한 페티쉬즘은 남자분들이 강하죠. 심하면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취향은 크게 문제될거 없다봅니다. 심하다는건 방송보면 화성인이라고 소개될정도로 심한분들 말하는거겠죠. 자기 취향이니 너무 고민마세요~ 남자들은 다들 어느정도 제복에 관한 페티쉬즘이 있다고 합니다. (신문기사 본거니 획일화 한다고 뭐라하지마세용~ㅋㅋ)
	69	남친있는애에게 좋다고 질러버렸어요 ㅠ [새창]	2012-01-20 11:34:51	0	삭제
		좋아하는 감정은 어쩔수 없는거지만 툭까놓고 보면 그 여자분이 글쓴이 님과 사겼다 칩시다. 사귀다가, 또 잘생기고 멋진오빠가 연락처 따가면 같은상황 반복되지 말란법 없으니깐요.
	68	마음이 복잡해요 .... 진짜 돌겠네요 [새창]	2012-01-20 02:57:57	0	삭제
		복잡하고도 가슴아픈글이네요. 지금은 너무 힘들고 어려우실테지만 꼭 이겨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67	군입대 할때 눈 나쁜걸로 공익판정 받을수 있나요? [새창]	2012-01-20 02:53:19	2	삭제
		군대는 안갈라면 군 지정 병원에서 검사 받고 진단서및 소견서 지참해가야 면제 받아요. 그냥 쫄래쫄래가서 저 눈나뻐염 뿌우~ 하면 걍 2급정도 주고 현역갑니다
	66	돈없이 EBS만 보고 명문대합격 [새창]	2012-01-20 02:51:57	0	삭제
		와 슈발 나도 교정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구만. 슈밤 슈밤.
	65	낼 데이트하기로했는데 돈이 음슴 [새창]	2012-01-20 02:32:24	0	삭제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하세요. 아 근데 나 이번달에 어쩌고 저쩌고 해서 돈이 완전 바닥인데 ~ 이번엔 너가 보여주고 담엔 내가 쏜다~ 이런식으로 라도~ 안될까요. 아이디가 육초논 인게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0 02:30:58	0	삭제
		집에 있는 옷 재보시는게 제일 좋을거에요. 옷들이 말만 95지 제각각이라 지 멋대로거든요. 그 예로 예전에 제가 호리호리 하던 시절에 입던게 95 였는데, 그때 알맞게 이쁘게 맞았거든요. 근데 어제 사온 95짜리 셔츠가 오히려 그때보다 10키로가 쪘는데도 헐렁해요. 실측이 제일 좋은듯해요
	63	낼 데이트하기로했는데 돈이 음슴 [새창]	2012-01-20 02:29:22	0	삭제
		와 개념녀다. 나도 이런 녀자 만나고 시퍼효 흐규흐규 보통 요즘 여자는 "당연히 남자가 내는거 아냐? " 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말이죠. 내일은 그냥 애교스럽게 넘기고 담에 돈생기는데로 밥한번 사거나 하심 되겠네요~
	62	너무 답답하고 죽고싶네요 [새창]	2012-01-20 02:23:15	0	삭제
		꼭 자제분 생각하셔서 나쁜맘 먹지 마시구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들일 겪구 나면 다른 어떠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으실거에요 부디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이요
	61	괜히 쓸쓸해요 [새창]	2012-01-20 02:22:03	1	삭제
		너무 막연하고 답답한 대답일수도 있지만 시간이 답이고,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몇년전인가. 막연한 외로움과 쓸쓸함, 그리고 막막함에 몇날 며칠을 괜히 울고 혼자 술먹다 울고 끙끙 댔었죠. 아마 지금 생각엔 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에 그랬던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의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의지가 너무 심해지면 결국은 제자리 걸음하게 돼요 지금의 쓸쓸함이 뭐땜에 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마음부터 단단히 먹어보심이 어떨지 ^^
	60	[스크랩]쭉빵여자들의 알바중 실수ㅋㅋ[BGM] [새창]	2012-01-20 01:58:09	95	삭제
		알바중은 아니였고, 군대 백일휴가 나왔을때 너무너무 군인티 나는게 싫은 와중에, 친구를 기다리느라 자주가는 커피빈에서 커피를 주문했는데, 나름 군인티 안낼려고 속으로도 연습하고, "아이스 아메뤼카노 레귤러 사이즈 주세요" "레귤러 사이즈요?" "잘 못들었습니다?" 알바생도 피식거리고, 군인티 안내려고 노력한 나도 내가 싫었다.. 정신차리고 "네 레귤러요" "핑크카드 찍어드릴까요?" "좋지 말입니다" 아 슈발..
	58	봉천동에서 분당야탑? 까지 마니먼가여? [새창]	2012-01-19 23:36:40	0	삭제
		저도 분당주민인데, 야탑역에서 테크노파크까지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만 봉천동에서 오신다니 좀 힘드시겠네요. 버스 노선도 많으니 버스 한번 알아보심이 어떠세요. 서울에서 오는 분당버스는 대부분 고속도로 경유해서 빠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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