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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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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술집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자리. [새창] 2012-01-23 14:08:59 0 삭제
    그냥 정신 나간 술취한 녀자라 생각하세요..
    101 카톡 친구추천 질문좀요 [새창] 2012-01-23 14:08:30 0 삭제
    없어집니당
    100 사촌오빠 ㄱㅅㄲ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2-01-23 14:08:01 0 삭제
    생각해보면 정말 큰일이고 힘든일이네요.

    어찌보면 마녀사냥당하기도 쉬울테고, 큰집이니 얘기 해봤자 가족끼리 불화에, 쉬쉬 할테니

    글쓴이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걱정하실거 같고.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ㅠㅠ
    99 남메끼리 팔배게해줌??? [새창] 2012-01-23 14:06:22 0 삭제
    사이 좋으면 그럴수 있죠. 저도 고등학생때 누나랑 5살 차이나는데,

    누나가 계속 손잡고 댕기재서 뿌리치고 도망치다가 다시 잡히고 그런적 많아요.
    98 교회다니는 사람들 [새창] 2012-01-23 14:05:42 0 삭제
    서로 인연 찾으러 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믿음에 가긴하죠.

    저도 교회 안좋게 보는건 아닌데, 말그대로 극심한 개독들 때문에 교회에 대한 인식이 점점 안좋아지네요
    97 남자분들) 좋아하는 여자의 애교/교태는? [새창] 2012-01-23 14:04:42 1 삭제
    오히려 소개팅같은 첫만남 자리에서 과한 애교나 교태는 상대방에게

    "이 여자 아무데서나 이러고 댕기나?" 라는 오해를 사기 쉬워요.

    가까워지면서 애교가 늘어가면 남친은 항상 아빠미소죠.

    아 애교 받아본지가 언제지..
    95 여자친구가 바람이 났는데... 정말 기가 막히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12-01-23 08:58:34 0 삭제
    새해 첫 리플이 여기네요~ 각설하고 말하면 지금은 힘들어도 차라리 헤어지는게 나중에 올 아픔보다는 나을거란겁니다.

    냉정하게 봐서, 첫남자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분과 아닌분의 차이도 엄청나게 크지만)

    어차피 이런일이 일어났고, 연애를 계속하는 동안에도 어차피 계속 생각날 일이고,

    후에 결혼까지 한다쳐도 결국엔 죽을때까지 못잊는 일입니다.

    이게 단순하게 그냥 기억이라고 칠지 몰라도, 사람이란게 자꾸 생각나기 마련이거든요.

    분위기 상 그렇게 됐다곤 하지만,

    다음에 또 어느 남자 만나서 그런 분위기 안나오라는 법없는것이고,

    도둑질(표현이 이래서 죄송합니다)도 처음이 어렵지 처음후엔 쉬운거에요.

    저도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해서 현실과 괴리가 너무 심해서 결국 헤어졌기에 말씀드려봅니다.
    94 그녀랑 헤어진지 벌써 4개월쨰... [새창] 2012-01-22 00:33:31 1 삭제
    그만 내려놓으시고, 놔주세요.

    이런말씀 드리긴 좀 그렇지만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짓중 하나 하고 계시는거에요..
    93 컴퓨터능력자가 진짜 독하게 맘먹으면 한사람 인생 털수도있나요?? [새창] 2012-01-22 00:23:07 0 삭제
    털라면 텁니다. 충분히 털껄요. 일반 사람들도 좀만 배우면 써먹던데요.
    92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창] 2012-01-22 00:10:16 0 삭제
    화이팅이요! 저도 고무줄 체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운동하고, 살빼고 힘든거 백번 이해되네요 ㅠ
    91 집착남이 이상형이에요..ㅠ [새창] 2012-01-22 00:06:46 0 삭제
    이건 여자들이 꿈꾸는 남자의 애교라 봐도 무방하구요.

    진짜 집착은,

    하루종일 시간단위, 아니 분단위로 뭐했는지 보고

    조금만 평소랑 틀려도 미친듯한 추궁

    핸드폰검사, 가방검사, 기타 등등 다 검사

    눈앞에 없으면 시간단위, 30분단위로 문자, 전화등으로 시시각각 확인

    예를 들어 머리를 갑자기 잘랐다? -> 왜잘랐냐. 무슨일이냐. 딴남자 생겼냐. 기타 등등

    이게 집착입니다요.

    제가 생각하는 집착은 말이죠.

    하긴 저러면 미친놈이겟네요 ㅋㅋㅋㅋㅋㅋ
    90 집착남이 이상형이에요..ㅠ [새창] 2012-01-21 23:57:05 0 삭제
    저건 집착이아니죠.

    과한 애정표현 정도라고 보면 될려나.

    집착은 진짜 무서운거에요.

    저도 한때 저랬죠. 하하하..히부럴 ㅠ
    89 남자분께 질문하나 더 [새창] 2012-01-21 23:26:36 0 삭제
    음 남자나 여자나 똑같겠지만, 주변에 여자가 넘처나고 남자가 넘처나는 인간 아닌이상

    어장관리 하는 사람은 소수일꺼에요.

    지내다보면 느껴질꺼에요. 이사람이 진심이구나 아니구나 하는건 말이죠.

    남자나 여자나 외모가 특출나고, 주변에 이성이 끊이지 않는다 싶으면 진심도 어장관리처럼 보일수 있으니 그건 조심하시고,

    정말로 진심되게 좋아서 접근하는거면, 너무 앞서나가지도 않고 너무 빼지도 않고,

    조심성을 전제로 다가올거에요~
    88 여러분들 한 남자가 묻습니다. [새창] 2012-01-21 23:21:53 0 삭제
    24살이면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있을때라서, 저는 공부 안한거 후회했네요.

    지금도 계속 정진중이구요.

    여자도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저도 잘생긴 얼굴도 아니지만, 연애도 꽤나 해봤고, 다 인연이 있고, 인연은 만들기 나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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