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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방문 : 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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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나... 정말 레알 미추어버리겠네....ㅠㅠㅠㅠㅠ [새창] 2012-02-10 18:15:06 0 삭제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

    그냥 나가라 해요 이게 말로는 쉽죠?

    저도 비슷한 처지가 있어서 백번 공감되네요.

    안그래도 저희집도 예전에 재개발땜에 친척분 소개로 싸게 사둔 집이 있었어요 (반지하)

    거기에 친한친구 한명이 좀 살아도 되겠냐 해서(집관리 해주고 한다니 그냥 지 쓰는것만 내고 방세 일절 안받았죠)

    처음엔 가서 청소도 해주고 다 했더니 깨끗하게 살다가

    벌써 만 2년째 넘어가는데 집이 완전 개판입니다.

    없던 바퀴벌레도 생기고 집은 쓰레기장에 열쇠도 몇번씩 잃어버려서 결국 자물쇠 통채로 갈고

    차라리 아무도 안사는게 마음이 낫죠. 그렇다고 주변 친구들은 나가라고 말하라는데

    그게 또 친구니까 오히려 더 힘들어요.

    저도 그래서 친구들 통해서도 말 전달하고,

    술한잔 하면서 돌려서 말했더니 어느정도 알아듣더라구요.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선에서 좋게 말 돌려 말씀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강력한게 제일인거 같아요
    116 몸이 엄청나게 허약체질인데 입대가 걱정되네요 [새창] 2012-02-10 18:11:17 0 삭제
    모 아니면 도에요.

    의지를 가지고 끈덕지게 해내면 체력도 늘고 자신감도 늘테고, 쉽게 포기하면 학창시절보다 오히려 더 탈진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실겁니다.

    최대한 몸 상하지 않는 선에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팁이라면 팁이랄게, 군대는 신교대에서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습니다

    (저 271명중에 4등했어요 조교도 놀라더군요 아무 감투도 없는데 4등한게 신기하다고 여기서 감투란

    소대장 훈련병 중대장 훈련병 등등이에요)

    저 때는 백일휴가에 3등까지 1박2일 더 붙여줬었는데 (이것도 거의 3등까진 내정되어있더라구요 군대가 다 뭐 그렇죠)

    그거 말고는 신교대에서 잘해야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 중간만 하세요.

    자대가서 요리저리 안빠지고 끈덕진 모습보여주면 선임들이 이뻐라 할겁니다.
    115 겨울에 키스 어디서 하세요 ? [새창] 2012-01-30 16:27:45 0 삭제
    보통 남자가 차가 있으면 차에서 많이들하죠잉

    114 응원이나 조언받고 싶어요.. [새창] 2012-01-30 16:27:21 0 삭제
    사람이란게 도리가 있고, 해서 될것이 있고 안될것을 분별할줄 알아서 사람인건데,

    저건 사람도 아니라 생각하고 연락도 끊고 신경 조차 쓰지마세요.

    결국 돌고 돌아 자기한테 부메랑처럼 날아갈거에요 힘내세요!
    113 여친과 종교문제 [새창] 2012-01-30 16:25:55 1 삭제
    종교 문제 정말 골아픕니다. 정말로요

    마음이 찢어져도 차라리 지금 헤어지는게 나중에 헤어지는거 보다 백배 천배 날듯합니다.

    물론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게 쉽지 않은게 문제겠지만요.

    제가 아는형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가 있었어요. 몇년넘게 연애 하고,

    상대방 집안이 기독교에 아버지가 목사라

    안다니는 교회까지 매주 꼬박꼬박 다녔는데,

    결국은

    형 집안이 기독교가 아닌이상 결혼은 안된다고 해서, 여자는 짐싸서 해외로 유학보내버리고 결혼은 쫑났습니다.

    정말 종교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잣대로 보면 자기 마음만 찢어집니다.

    저도 요근래에 알게된 여자가 미친듯한 기독교 심취자라서 스스로 연락 끊었습니다.
    112 [19]제발 도와주세요..여자친구 강간당한후 응급조치에 관해.. [새창] 2012-01-28 14:08:54 0 삭제
    글과 댓글 쭉 읽어보고 답변 드립니다.

    일단 사후 피임약을 어떻게 구해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사후피임약은 일반 약국에서 바로 살수 있는건 아니고,

    병원가서 처방후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받은 사후피임약은 24시간 이내에 먹으면 90퍼센트 이상으로 효과가

    좋다고 하니 임신에 관해서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여자친구분 생리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그렇긴하지만, 일단 사후피임약을 드셨으니 임신쪽은 괜찮을것 같구요.

    녹취록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협박에 의해서 강요당한 녹음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면 더 복잡해 지는게 , 자신의 의사로 모텔을 가자고 했다고 그놈들이 우기면,

    거부반응이 없었다는 모텔 종업원의 증언이나, cctv 자료만 있어도 법정에서는 곤란하게 돌아갈거에요.

    거기에 맞고소로, 폭행등으로 고소 들어오면 복잡해 집니다. 절대로 폭행은 안됐는데, 작성자분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같아도 떄려 죽여도 시원찮았을 테니깐요.

    저 아는 형은 꽃뱀한테 한번 물린적이 있는데,

    성폭행후 절차는, 상대방이 아는사람이라면 바로 경찰병원 가서 진단서와 소견서,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 한뒤에,

    경찰서에서 만나면 되더라구요. 아는 형도 합의급으로 3천만원인가 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합의하에 성관계한건데도 말이죠.

    우리나라 법이란게 미성년자와, 술에 취해 자기 의사가 없는 자들에게는 너무 유리한게 현실입니다.

    법적으로 소송걸고 하실거면 일단 가까운 법무사나, 변호사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11 시발 여드름 개새끼야 [새창] 2012-01-27 21:06:10 0 삭제
    111 위에 하신분 말씀이 항상 듣는 말이실테지만 진리이자 법도 인거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떄까지 얼굴에 뭐 하나 안나는 얼굴이였는데,

    재작년부턴가 화농성 여드름이라는, 무슨 슈벌 짜지지도 않는 여드름이 나서 사람 열불터지게 하더군요.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구요.
    요새는

    잠 푹자려 노력하고, 물 많이 마시고, 운동하고, 세안법좀 바꾸니 점점 나아지네요
    110 전날술먹으면마취안되요? [새창] 2012-01-27 21:04:52 0 삭제
    안된다기 보다는 마취약이 잘 안듣는다고 하던데, 왠만하면 술은 피하세요. 저도 사랑니 뽑아야되는데 엉엉엉

    109 내일 소개팅나가는데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2-01-27 21:03:08 0 삭제
    소개팅 경험은 어느정도 있어서, 일단은 계획부터 잡아두시는게 좋을거에요.

    크게 보면, 상대방이 맘에 들경우와 안들경우로 나눠보시고,

    맘에 든다면, 리드하시는게 중요하지만, 너무 앞서나가면 오해를 살수도 있고, 기분나뻐 할수도 있으니 적당히 하시고,

    항상 매너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부담없는 선에서,

    식사하실때 냅킨위에 식기류를 올려논다던지, 문열때 먼저 열고 기다리는식으로 나간다던지 ,차가 있으시면

    문열어주는 센스 정도.

    작은 매너에요 여자는 세세히 관찰하기도 합니다. 너무 과하면 바람둥이로 보일수도 있으니

    모든지 적당히 하세요.

    대화의 주제와 핀트가 가장 중요할겁니다.
    108 볼륨펌 했는데 머리가..아우 진짜 ㅠㅠ [새창] 2012-01-25 19:13:52 0 삭제
    원래 펌한 첫날은 좀 많이 이상하지 않나요. 좀 두고보고 손질좀 해주시면 예쁠듯
    107 남자분들께 질문 진짜 잘웃는여자 보면 어떤생각드세요? [새창] 2012-01-25 19:11:24 0 삭제
    웃음이 많으면 헤퍼보인다는 인상이 있을수도 있으나,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저는 좋게봅니다.

    감정표현이 없는것보단 자주 웃어주고 하는게 좋죠.

    다만 이성간에는, 남자가 목적을 가지고(연애를 하기위해) 접근하는데, 거기에 무조건 웃어주고 맞장구 쳐주면

    오해 받을순 있겠죠~
    106 우유 먹으면 진짜 키 큼?? [새창] 2012-01-25 19:09:53 0 삭제
    뼈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긴 하는데 직접적으로 키가큰다! 라는설은 100프로 맞는건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키 엄청 크시네요. 여자키 170만 넘어도 비율 장난아니던데 부러워요 ^^
    105 여자친구가 저보다 고양이를 좋아해요.... [새창] 2012-01-25 19:08:34 0 삭제
    저도 썸녀가 있었는데,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너무 교회에 심취해 있는 사람이라 과감하게 포기 하고 연락 끊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아보시길..
    104 sky란 벽이 어느정도로 높나요? [새창] 2012-01-25 19:07:47 0 삭제
    노력이 거의 대부분 차지하며, 거기에, 기본 머리, 운도 많이 작용합니다.
    103 손에 땀이 너무많아요;; [새창] 2012-01-25 19:06:10 0 삭제
    다한증 수술은 부작용이 심하다고 합니다.

    손의 땀샘을 막아버리면 다른 어디에서 땀이 나올지 모른다 하네요.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심한경우엔 , 대부분 겨드랑이가 심해서 겨드랑이 수술했다가

    등에서 땀샘이 폭팔해서 하루에 티셔츠 몇장씩 갈아입는 사람도 봤어요.

    약국에 가면 드리클로라는 제품 팔텐데요. 사서발라보세요. 효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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