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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방문 : 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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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나랑 연애하실분 [새창] 2012-02-18 18:00:06 0 삭제
    저..저랑 사귀어주세요!!
    161 미친듯이 슬픈 영화 아시는 분 계신가요?ㅜ [새창] 2012-02-17 21:23:49 1 삭제
    영화보단요.

    저도 몇년전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하튼 엄청 울고 싶어서

    mbc 다큐중에 '사랑' 이라고 시리즈가 있어요. 그리고 풀빵엄마 라고 있는데, 그거 보면서

    정말 엉엉 울었네요 남잔데도. ㅠㅠ
    160 이성친구(진정한친구)가 저를 좋아해요... [새창] 2012-02-17 21:19:31 0 삭제
    저도 거의 8년이상 친구가 깊은관계까지 진전됐었지만, 그러고나선 연락한번 안합니다.

    차라리 시작하기전에 끊는게 제일좋습니다.
    159 재수하면서 할만한 알바 추천좀요.. [새창] 2012-02-17 21:18:14 1 삭제
    독서실에서 총무로 오랜기간 일해봤고 요새도 공부하느라 가끔 도와드리곤 하는데,

    생활비나, 알바비 벌생각으로 독서실총무직은 절대 못합니다. 시급 대충 2천원꼴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최저임금이요? 따지고 들면 그 어디, 그 어느곳에 있는 독서실에서도 채용안해줍니다 ㅋㅋ

    서로 윈윈이라는 생각에 채용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저도 재수를 겪었고 글쓴이 님과 같이 절대 지원안해주신다고 해서 일도 해보고

    그동안 모아둔돈으로 독학식으로 공부했지만

    죽었다 깨나도 점수가 오르긴 커녕 마음만 심난해지고 공부는 더 안됩니다.

    자서전 써서 베스트 셀러 될정도로 독하게 산다면 모르겠네요.(과연 세상에 이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하루 4시간 정도만 자고 10시간 알바 10시간 공부 할 자신 있으시면 6개월 하시는거 추천해드릴테지만,

    죽었다깨나도 저건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부모님 발 붙잡고 빌고,울면서라도 지원부탁드리는게 백배 천배 낫습니다.

    지금 저희 부모님도 저 재수할때 지원안해준걸 아직도 후회하십니다.
    158 게이들아 꺼져 [새창] 2012-02-17 19:26:05 1 삭제
    상상만으로도 아프네요..
    157 베오베 글 보고 황당해서 씁니다. [새창] 2012-02-17 19:25:10 0 삭제
    서로 잘해야죠 , 한쪽에만 강요해서는 안되구요.
    156 아..오티가 뭐라고 이렇게 긴장되지..장기자랑 어떡해 ㅠㅠ [새창] 2012-02-17 19:23:14 0 삭제
    자 함께 팝핀현준이 되어봅니다
    155 남자들아위에마이.,옷 [새창] 2012-02-17 19:22:23 0 삭제
    많은건 아니고 적정선같네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9:22:09 0 삭제
    뭔소린진 모르지만 무서워요
    153 여자친구 때문에 죽고싶습니다.. 아 [새창] 2012-02-17 18:24:02 2 삭제
    이런 사람은 제일 좋은 방법이, 이런일 땜에 몇번 헤어져봐야 정신차려요.

    아무리 조언해주고 욕해봤자 답이 안나옴.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미친듯이 울어보고 자신이 참 한심했단걸 스스로 이해해야 정신차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5 17:47:23 0 삭제
    부..부럽다..
    150 ★★남자친구 머리 감겨 주기★★ [새창] 2012-02-15 17:41:00 0 삭제
    저..저랑 사귀실래요? 엌ㅋㅋ
    149 남자 뱃살하고 가슴쪽 다이어트..ㅠㅠ전문가님들아 [새창] 2012-02-15 17:37:29 0 삭제
    어느 헬스장을 다녀도 살뺀다 하면 유산소만 하라고 하는 엉터리 헬스장 없을겁니다.

    위에분 말중에 무조건 뛰기만 하라는데, 제대로 운동해보신분인가 의문이 드는군요.

    저도 요새 몸이 많이 망가졌지만, 작년에 한창 운동할때는 몸짱소리 들으며 다녔습니다. (자랑식으로 말하는게 아니에요 ㅠㅠ)

    첫째로 식단이 중요합니다. 저칼로리 고단백 - 엄청 어려운게 식단입니다.

    운동? 말그대로 하면됩니다. 못먹는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저는 일단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편에, 살도 잘찌는편, 거기에 나름 맛집 찾아댕기는 사람이라, 못먹는 슬픔 말로 다 못하죠.

    이 악물고,

    두부,콩,가슴살,살코기,등등에 밥은 잡곡밥, 고구마,감자 등으로 대체합니다. 적게먹고 많이 운동해야 살이 빠집니다.

    헬스장가면 기초대사량 나오는데, 예를 들어 1500키로칼로리 라 치면, 하루에 식사량이 2천.

    그럼 500칼로리가 다 살이 되겠죠?

    그래서 밥을 1500으로 쭐이고, 운동으로 500 소모해서

    결과적으로 하루에 500칼로리씩 빠지는겁니다.


    그리고 웨이트 제외하고 유산소만 하라고 했는데, 가장 큰 요요의 지름길 입니다.


    웨이트가 중요한 이유는,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 자체가 늘어나면서, 하루에 소비되는 칼로리수도 급격히 늘어납니다.

    고로 적은 운동으로도 칼로리 소모가 많아져서 더 빠른 체중감소를 도와줍니다.

    처음엔 운동 꾸준히 해도 오히려 체중이 늘어날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구요.

    저 80kg 시작해서 63키로 까지 뺐고, 체지방 수치 기억은 안나지만 일반인 절반수준에 근육량도 높았어요.

    단, 웨이트 운동을 0.3 유산소를 0.7 이라 생각하셔야 되구요.

    유산소는 하루에 최소 40분이상은 해야 효과가 나옵니다.

    가장 좋은건 빨리 걷기 보다도,

    3분걷고 3분 뛰고 3분걷고 3분뛰고, 계속 반복식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벌이라고 하나. 까먹엇네요.

    이게 체지방 태우는데는 최고지만, 하체 근육이 부실하면 엄청나게 힘드실겁니다.


    148 여기 혹시 낙생고등학교 다니는 형/누나들 계시나요 [새창] 2012-02-13 22:24:41 0 삭제
    분당에서 고등학교 나온지라

    낙생고 예전 평판은 최악이였으니 판교 들어오고 뭐하고 해서 지금은 평판 좋은편이라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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