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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교통사고후 폭행장면 동영상有★☆★ [새창]	2012-05-05 15:58:57	0	삭제
		블랙박스 영상을 처음부터봐야 알것 같군요. 쉽게 판단하긴 이르겠지만, 목에 손을 대서 다가간것 만으로는 살인미수를 적용하긴 힘듭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너무 급박하거나, 살해 당할것 같은 상황도 아닐 뿐더러, 살인미수까지 보긴 힘들고, 그나마 다행인건 거기서 쌍방으로 폭행을 안했다는건데, 물론, 상대방 운전자가 사고 낸뒤 잘못한게 백번 천번 맞는건 사실이지만, 사람 사는일이 항상 쉽진 않듯이, 그때 당시 기분이 너무 나쁘셧다면, 300만원과 병원비 정도 포함해서 합의 보시고, 대신 깍득하게 앞에와서 정중히 사과하라는 조건을 달고 해결보셧으면 몸도 마음도 편하셨을텐데, 일을 너무 크게 몰고가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266	나이트, 클럽같은데 다니는 여자들이 좀더 문란해 보이나요? [새창]	2012-05-05 15:39:13	0	삭제
		나이트를 안가보셧는지 모르겟지만 여자는 , 가면 웨이터 팔에 이끌려 이곳저곳 한두번이라도 안다닐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안좋게 보이는게 사실이죠.자주간다면
	265	건강한데 아상하게 원인 불명의(?) 병이 많이 있어요... ㅠㅠ [새창]	2012-05-05 14:41:43	0	삭제
		혹시 턱부분에 문제가 있으신건 아닌지요.저도 원인불명으로 고생하다 턱관절 장애라는 병명듣고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턱이 안좋으면 머리도 아프고, 신경이 몰려서 어깨 허리 까지 간다고 하니 그쪽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264	진짜 위급한 상황입니다. 조언좀 주세요. [새창]	2012-05-05 14:40:12	0	삭제
		양말로 닦으세요..
	263	엄마가 자취방에 한달에두번씩 올라옵니다 -0- [새창]	2012-05-05 14:39:25	0	삭제
		어머니의 사랑과, 현실과의 괴리감이군요. 화내지마시고 천천히 상황 설명을 해보세요. 일단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뵙고, 작은 선물하나라도 준비해서 웃으며 손잡고 말씀드리는게 더좋을거 같네요. 나이가 있으시면 더 외롭고, 어리광을 피우신다고 하더군요. 무턱대고 화내고, 하지말란 식으로 말씀드리면 더 섭섭해 하실테니 좋게 말씀해보시길 바랍니다
	262	평균적으로 보험 몇개 들고있죠? [새창]	2012-05-05 14:38:01	0	삭제
		3개 정도면 적당하다봅니다. 보통 질병,상해 정도 두개 드는걸로 알고 있어요.
	261	남자성형 [새창]	2012-05-05 14:37:31	0	삭제
		남자 성형도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제 지인도 코수술+쌍커플 했는데, 처음엔 좀 이상하다가 자리잡고 나니, 못생겻다,-> 훈남 정도? 까진 되더군요
	260	돈 어느정도 있어야 [새창]	2012-05-05 05:14:00	0	삭제
		졸부라 생각하세요.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주인이 하는 행색이 그러니 그곳에서 고용한 고용인들도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참는게 이기는거라 하죠. 억울하셔도 꾹 참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59	너무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2-05-05 05:12:36	3	삭제
		정식으로 고소하라고 하세요. 입증할 방법이 없으면 무고죄로 역관광해주면 됩니다. 결백을 입증할 방법은 저도 예전에 편의점 알바를 해봐서 아는거지만 cctv는 점주가 배째라 하면 확인해보기도 애매모호하고, 고소해서 정식으로 수사하면 가능하겠지만 ㅡ 그전에 입씨름으로 왈가왈부 한다면 방법없습니다. 시제(맞나요? 그 일끝나고 돈계산하는거) 차이가 안나고 담배는 현금화가 쉬워서 재고량 파악도 쉽고, 어차피 주문한 내역은 다 남아 있을테니 한번 날잡고 다 따져보자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게 날듯합니다. 악덕업주들은 고용인들이 움츠려들고 미안하다 하면 더 파고 듭니다. 역고소 관광 때려주세요
	258	임신했어요 [새창]	2012-05-05 05:07:03	4	삭제
		나이가 적으신편은 아니고, 이 글을 읽으실꺼라 믿고 저도 고민까진 아니여도 깊게 생각하고 댓글 달아봅니다. 보통 연인관계에서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긴해요. 이게 정답은 아닐지라두요. 글쓰신분 글 내용에서도 전에 여자분께서 먼저 헤어지자 했을땐 오히려 잘해보자며 이끌었던 사람이였다면 아직 글쓴이분께 나쁜감정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은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아이를 지우시는게 나중을 봐서나, 현재로써나, 다 좋은 방향일거 같습니다. 댓글을 다는 저도 마음이 참아픈데, 본인은 얼마나 아플까 상상도 안되지만, 남자의 입에서 '다른 남자 애 아냐?' 라는 말까지 할정도면, 저 남자는 남자친구를 떠나 정말 나쁜놈입니다. 반년동안 사랑한다며 몸도 마음도 함께 였던 사람이, 헤어진지 3주도 안된 그 '사랑햇던' 사람에게서 온 임신소식에 다른남자 애 아니란 말이 나온다면 만에하나, 임신을 계기로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게 되어도 결코 추후엔 행복만 있을거 같진 않다란 생각이 듭니다. 낙태를 하는건, 출산을 하는것과 같은 고통과 후유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낙태후에도 출산한것처럼 산후조리처럼 몸을 잘 보살펴야 된다고 합니다. 글쓴이분의 생각과, 지금까지 해오셧던 지향점과는 다른 방향일진 몰라도, 제가 해드릴수 있는 조언은 이정도가 되겟네요. 저런 말을 한 남자라면,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이나 푸면서 '아 진짜 내애 맞나 싶다' '재수가 없을래도 이렇게 없냐' 라는 식의 대화나 하고 있을겁니다. 아직도 글쓴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았다면, 만약 제가 저런 상황이였다면, 일이 바쁘고 뭐고를 떠나서 당장 찾아가 미안하다 하고 함께 의논했을거 같네요..
	257	아..들이대버릴까요? [새창]	2012-05-05 05:00:05	0	삭제
		차라리 깨끗하게 도전하고 잘되면 좋지만 좋은방향으로 일이 진행 되지 않아도, 마음을 단단하게 갖는 기회가 될거에요. 좋은 소식있길 바랍니다.
	256	할머니 돌아가셨어요 [새창]	2012-05-05 04:57:23	0	삭제
		저희 할머님 돌아가신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제 생각 나네요. 처음엔 너무 당황해서 눈물도 안나고, 할머님 입관하시기 전까진 눈물한방울 안흘려서 친지분이 냉정하게 보실정도였어요 저도, 지금 삶이 힘드셔도, 할머님께서 잘 지켜봐주실테니 힘내세요
	255	남자친구랑 관계하면 항상 아파요 ㅠㅠ.. [새창]	2012-04-29 18:19:08	0	삭제
		일단 성인 고민 게시판이 좋을거 같구요. 여기보단 야놀자 같은데가 좋을거 같아요 여담으로 고민에 대한글 드리자면 남성분의 크기가 너무 큰거에 반해 여성분이 작은걸수도 있고 충분한 액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삽입시 아픔이 지속되기도 하며 원래 그 부분이 약한 여자분들도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피나고 하다 보면 염증도 생기고 할테니 병원가보시는것도 나쁘진 않다 봅니다.. 내가 왜 이런걸 자세히 쓰고 있지..
	254	어제 남친 우리집에 첨 소개시켜주었는데 오늘 또 싸웠어요 [새창]	2012-04-29 18:16:23	0	삭제
		순간순간에 소중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많이 싸우는 커플은 다 한두가지 이유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남자의 과거라던가, 여자의 씀씀이 라던가, 그런게 꼭 마음속 깊이 남아져 있어서 그걸 촉발로 해서 싸움이 되고, 그냥 시비 걸게 되고, 등등 결혼까지 생각하는 분이라면 서로 참고 믿는게 제일 좋을거 같은데..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9 18:14:44	0	삭제
		그걸 다른이에게 행동으로만 안옮기면 되죠 건강한거라 생각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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