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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도맛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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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맛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2 12.04.26 2000회 보내주시나요? [새창] 2019-04-26 21:47:06 2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해보나요,,
    2001 흥행역전세계 [새창] 2019-04-26 19:12:56 2 삭제
    와씨 내가 뭘 본 거지....
    2000 돌려받는다 안받는다 [새창] 2019-04-26 18:53:58 3 삭제
    너무나 맞는 말이라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아버지 날 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1999 구글에서 타노스를 쳐보자. [새창] 2019-04-26 18:44:32 1 삭제
    핸드폰으로도 돼요 아 진짜 영화 보고나온지 두시간 밖에 안되서 지금 상태가 메롱입니다... 너무 여운이 길당
    1998 지난번 신촌물총축제 보면 이게 나라인가 싶더라 [새창] 2019-04-26 18:10:50 8 삭제
    2회 축제 때 갔던 기억이 나는데
    입장료는 없었고, 그냥 알아서 물총을 챙겨오면 되는 것. 군복에 등짐펌프 지고 나온 남자들도 있었고 은 대야 갖고 온 사람도 있었음 ㄹㅇ
    친구랑 둘이 열심히 쏘고 다니다보니 막 서로 쫓고 쫓기는 그런 상대가 생김. 뭔가 썸타기 좋은 느낌이었음 물론 내 얘긴 아니지만,,,,,
    아무한테나 물총을 마구마구 쏘면서 놀 수 있는 재미에 흠뻑 빠져서 4시간을 넘게 쏘고 디제잉 부스쪽에 가서 음악에 맞춰 춤 추고
    주최측에서 소화전 열어서 (이건 왜 했는지 모르겠음 욕 엄청 먹었을텐데,,,) 분수쇼하니 사람들 다 몰려들고 거품도 기계로 엄청 쏴서 도로를 다 거품으로 채들고... 진짜 개쩌는 파티라 내가 걷던 신촌거리가 맞나 싶을정도였음.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물총에 맞거나 인접상가에까지 물이 들어가는 일이 많길래 최대한 가운데에서만 놀았는데 지금은 그런 부분은 보완됐으리라 생각함.
    그 때 쓴 돈을 보니 지하철비2000원이랑 물총 15000원, 김밥나라 5000원이 끝이네. 갈아입을 옷 챙겨가서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그 땐 개 핵꿀잼 파티였다 진짜ㅠㅠㅠㅠㅠ
    1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6 17:29:34 0 삭제
    10년 간 같이 달려온 친구같은 느낌, 자 이제 다들 잘 있어. 우리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996 친구는 늙고 병든 개만 입양한다 [새창] 2019-04-26 01:22:18 50 삭제
    저 위에 사연자님처럼
    입양 안 되는 늙고 병든 개만 데려오는 분이 있으신데, 그 분이 유기견 보호소 가서 입양 할 아이 정하고 하는말이
    넌 오늘부터 죽을 때까지 내가 책임지고 호강시켜준다 이러고 데려가서 좋은 거 많이 먹여주고 엄청 호사 누리게 해준다구.
    존나 멋져...
    1995 체포당해도 싼 여자 [새창] 2019-04-26 01:15:51 16 삭제
    구조된 강아지들은 건강하다고 기사에 나왔어요 여러분. 궁금하실까봐요 찡끗
    1994 8~90년대생이 잘 아는것들.jpg [새창] 2019-04-24 22:27:41 23 삭제
    92년생입니다. 저희쪽 물품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1993 요즘도 보내주시나요? [새창] 2019-04-24 22:23:15 0 삭제
    여러분 이것은
    1992 요즘도 보내주시나요? [새창] 2019-04-24 22:23:13 0 삭제
    여러분 이것은
    1991 좀 어려운 셀카봉 [새창] 2019-04-23 21:43:33 0 삭제
    그게 아니라 저 정도의 평정심을 유지해야만 할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저렇지만 이미 몸 안의 아드레날린은 미친듯이 치솟고 있을거예요.
    1990 좀 어려운 셀카봉 [새창] 2019-04-23 21:41:54 0 삭제
    그쵸. 저렇게 한 손에 뭔가를 들고 베이스 점프를 할 정도라면 이미 마스터 수준이라고 봐야겠죠ㅕ
    1989 "너네가 결혼했다고?언제?" [새창] 2019-04-23 21:37:00 13 삭제
    와 진짜 개 쿨하다 부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 저렇게 쿨하면서도 유머러우스하면서도 러블리할 수 있을까요
    1988 지진관련해서 많은분들이 경각심을 가지셨으면 [새창] 2019-04-23 21:34:11 25 삭제
    지난 글들 읽어보고 왔습니다.
    읽다보니까 단순히 흥미를 끌거나 선동을 위해 적은 글은 아니라는 그 감정은 느껴집니다. 걱정하시는 거죠. 물론 댓글에도 그렇게 적으셨었지요.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보통 사람들의 시선으로는 사이비 교주의 말이나 이 글이나
    유사과학과 다르지 않을테니까요. 저 또한 예언이라는 관점에 혹해 이렇게 동하는 걸 수도 있고요.

    그렇지만 이 글은 다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친구분이 말씀해주신 일들이 다 맞아 들어갔다고 해도 글쓴이가 기뻐하거나 뿌듯해하진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큰 피해와 수 많은 사상자를 동반할 수 있는 일이기에 이걸 알면서도 겪는다는 건... 음 괴롭지는 않을까 걱정돼요.

    정해진 건 결국 일어난다라....
    친구분한테 들은 것중의 1%만 얘기하셨다고 하셨죠.
    그래서, 저는 더더욱이 글이 틀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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