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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도맛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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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맛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2 식판을 받고 신난 주한미군 [새창] 2017-11-11 17:28:20 1 삭제
    밥 생각하니 정말 어쩔 수 없이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유격장에서 미군들은 일회용 종이 식판에 스테이크 빵 스프 과자 음료까지 풀로 받아 먹는데 우린 바로 옆에서 김칫국 먹으며 부러워서 쳐다보고.
    훈련 땐 육개장하고 쌀국수 많이 챙겨나갔었는데요. 한 입 줬더니 맘에 든다고 해서 MRE랑 계속 바꿔 먹었어요. 매운 거 잘 먹는 친구들도 꽤 있는가봐요. 육개장이랑 쌀국수 몇개로 MRE 엄청 받아왔었던 기억이 나요. 우리도 그렇고 걔네도 다 20대 초반애들이라 재밌는 일도 많았었는데, 오랜만에 기억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1851 여의도 촛불파티 호스트에게 듣는 4.5일의 기적 [새창] 2017-11-07 20:25:03 0 삭제
    멋져요 감사해요!!
    1850 군복무 경험자 호흡곤란 유발 사진 ㄷㄷㄷ [새창] 2017-11-07 19:50:28 0 삭제
    현기증난다. 진심 심호흡 필요 하아 하아하아
    1849 [속보] 靑 "美전략자산 도입 협의 범주에 핵추진 잠수함도 포함" [새창] 2017-11-07 19:26:56 6 삭제
    아 좋네요 색깔은 빨주노초파로 하는거겠죠?
    1848 오빠 저 일베해요 결말 [새창] 2017-11-05 14:15:26 13 삭제
    본인이 쓴 글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후기를 썼는데 그 글도 또 돌고 돌아 올라와서 본인이 또 댓글을 단 글이다.
    1847 아이폰8플러스 인물사진모드 넘모 좋네요 [새창] 2017-11-05 11:48:25 0 삭제
    아 인물모드가 7+ 에도 있던 거였나요?
    근데 8+ 인물조명모드 하면 진짜 엄청 밝아지고 좋더라고요. 사진 완전 프로페샤날 해보여요
    1846 文대통령, 트럼프·아베 면전서 "美와는 동맹…일본은 아니다 [새창] 2017-11-05 11:35:58 16 삭제
    아 짜릿함이 심장을 꿰뚫는다. 진짜 시원하네요
    1845 구급차에 누워있는 주취자 집단폭행한 경찰 ㄷㄷ [새창] 2017-11-05 11:30:11 13 삭제
    기사만 보고 읽어보고 아니 경찰이 증말! 이러고 있었는데 영상을 트니 저건 아예 cctv가 다른 걸 가져왔나 싶을정도로 아무것도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술 취한 자식이 술 깼으면 지 잘못한 줄 알아야지 더 깽판을 치고있네ㅋㅋㅋㅋㅋㅋ아예 전국적으로 욕 처먹고 싶어서 그런건가....?
    1844 가장 가슴아픈 문재인 의원 사진 [새창] 2017-11-04 11:48:49 5 삭제
    어떻게 아무것도 아닌 사진 한 장에 눈시울이 붉어지냐 왜 ㅎㅎ......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1:29:42 0 삭제
    casey neistat하고 친구들이네욤. 유튭에서는 나름 유명한 블로거죠ㅋㅋㅋ
    맨날 보는데도 재밌엉.....!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0:51:12 11 삭제
    네팔에섴ㅋㅋㅋㅋㅋㅋㅋ길 가고있는데 딱 저렇게 소가 앞에 소에 올라타려고 섰는데 앞에 있는 소가 그걸 눈치채고 막 달릴라고 앞으로 나감. 뒤에 소는 그거 따라가려고 발 올린채로 계속 뚜구닥 뚜구닥 하면서 쫓아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10m 넘게 계속 그렇게 가는데도 하지를 못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쒸 왜 슬프냐...ㅠㅠㅠㅠㅠㅠㅠㅠ
    1841 어제 여의도 촛불파티는 대한민국 집회문화의 획기적 변화의 계기가 될것. [새창] 2017-10-29 18:24:21 42 삭제
    시민끼리 하는 촛불파티를 만들자! 고 말은 꺼냈어도 막상 실천하고 옮기는 건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였을 거예요. 그 단계에서부터 이미 주최자님은 연약한 여성분이 아니라 졸라 짱짱 멋진 분이셨음에 틀림없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글로, 영상으로만 소식을 계속 접했지만 시민들의 참여와 능력자분들의 활약을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참석했던 분들의 현장 소식과 여러 후기까지 읽는데 어느 분이 적으신 후기 읽다가 진짜 눈시울이 붉어져버린것도 참 주책맞으면서도 너무 좋아요. 내년에 한국 들어가면 2번째 기념 파티를 살포시 기대해 보렵니다.좋은 밤 되세요!!
    1840 알쓸신잡 유현준교수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 이유... [새창] 2017-10-28 14:10:34 14 삭제
    방금 보다가 저도 동시에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람 사는곳에 별 사람 다 있듯이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도 다 완벽할 수는 없는거겠죠.
    잘못된 모습을 보일 때 제재하는 게 시청자들의 역할이겠고요. 제 생각엔 몇번 더 지켜보다보면 자연스레 나갈 멤버가 될 것 같습니다만.
    1839 역시 탕수육은 찍먹이죠.부먹은 먹을줄 모르는 사람들이야. [새창] 2017-10-28 13:42:40 1 삭제
    아 근데 진짜 왜 부어먹어요? 왜 소스 담은 그릇을 따로 주는데요. 그렇게 부먹이 먹고 싶으면 탕수육을 얼만큼 덜어서 소스에 넣어놓고 건져 먹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 사장님이 탕수육 소스 부어버려서 화난 건 절대 아니예요.
    1838 요새는 산책가기 무섭네요. [새창] 2017-10-28 09:58:58 9 삭제
    동물에 대한 처우나 법이 책정되는 게 정말 시급해보여요.
    호주에서는 위험견으로 분류된 종은 엄격한 관리를 받고 또 법도 정말 강력하게 되어있거든요.
    지자체 카운슬에 꼭 등록해야 하고 desexed를 해야하고 마이크로 칩도 넣어야 하고 울타리 설치된 집에서, 경고판을 부착해야하고 공공장소로 데리고 갈 시엔 꼭 입마개를 하고. 어기면 벌금도 정말 세게 때려요. << 이게 제일 중요하겠죠.
    이렇게 해도 최근에 캔버라에서 개가 여성을 물어 결국 경찰관이 사살한 일도 있었는걸요.

    지금 이런 상황이 너무 슬퍼요. 위에 댓글처럼, 사람들은 그냥 화를 낼 곳이 필요한 것 뿐이겠죠.
    더 나아지길 바라야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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