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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바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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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7	ㅋㅋ 아 허언 오지네 ㄹㅇ 구라 자제여~ to 님ㅇㅈ 리스펙 ㄷㄷ [새창]	2018-03-01 07:21:42	7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에 했던 그거요? 이제 누군지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런 사람이었구나..
	1896	일본 감옥 생활 만화.Jpg [새창]	2018-03-01 00:16:56	2	삭제
		난 군대꿈을 꿔도 괜찮을 줄 알았어요... 어쨌든 꿈일 뿐이니까. 그래서 꾼 꿈에는 내가 분명 전역후에 중대원들 보러 놀러가서 막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침점호하는 장소로 바뀌더니 점호받고 있음....
	1895	BEFORE USA vs AFTER USA [새창]	2018-02-28 23:59:15	0	삭제
		프랑스 군대가 끈기가 없는 걸로 유명하다거나 뭐 그런 게 아닐까요?
	1894	1967년 어느 나라의 풍경 [새창]	2018-02-28 23:50:50	0	삭제
		와 같은 장소였어..........
	1893	눈이 많이 내린 놀이터 [새창]	2018-02-28 23:47:08	0	삭제
		다리뻗을 공간까지 눈을 못 팠나봐요. 자세히 보시면 무릎 꿇은채로 발바닥이 뒷쪽으로 향하게 하고 타는 게 보입니다!
	1892	눈이 많이 내린 놀이터 [새창]	2018-02-28 23:45:48	0	삭제
		새벽 1시. 귀신 보았습니다 지금. 바깥 창문
	1891	철벽치는 국립국어원.jpg [새창]	2018-02-28 23:44:39	5	삭제
		잘 다녀오길 바라. 라고 적을 때마다 그냥 '바래'로 적는 게 읽기에도 편하고 왠지모를 마음의 안정이 오는데, 괜히 모르는 것처럼 보일까 봐 항상 저렇게 적어요. 그냥 바꿨으면 좋겠음.
	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23:34:46	5	삭제
		저도 읽었던 글인데 까먹어서 또 읽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9	아들이 로봇 장난감을 가지고 싶다 해서 돈이 없어 그냥 하나 만들어 줬다 [새창]	2018-02-28 23:33:25	6	삭제
		아빠 : 어 그래? (주섬주섬) 잠깐만 어디보자 낚시찌가 어디있었지 여보?
	1888	역수입) 돈배틀 [새창]	2018-02-28 23:22:39	3	삭제
		기분 나쁜걸로만 끝나면 다행인데,, 저승가는 사람에게 준 노잣돈 함부로 쓰는 건 액이 붙을 수도 있지 않나요?
	1887	미필과 군필의 드립.jpg [새창]	2018-02-28 22:18:17	3	삭제
		저 쌀국수 정말 좋아해서 당직때마다 쌀국수 2개 먹었어요. 하나는 비벼서 참기름 뿌려먹고. 전역하고 나서 그 맛이 너무 생각나서 수소문 해서 타 지역 e마트까지 가서 왕창 사놓고 먹었죠. 국물 진짜 매콤하면서 시원해서 잊을수가 없어영 지금 해외사는데 진짜 저거 너무 그리움.... 엉어엉ㅇ
	1886	명절댕댕이 대참사.jpg [새창]	2018-02-27 10:02: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엌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 개드립은 한국에서나 가능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5	컬링대표팀 영화 ‘스톤’ 엔딩 장면 공개 [새창]	2018-02-27 09:38:28	0	삭제
		와 이거 소름돋았다 ㄹ[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4	돈까스 먹는 무슬림 룸메이트 [새창]	2018-02-06 16:22:09	0	삭제
		무슬림 교리에 돼지고기가 금지된 이유가 뭐였죠? 과거에 사막이 많은 지역에서 돼지를 기르는데 너무 많은 물이 소요되서 물부족을 피하기 위해 돼지는 불결한 생물이다 이렇게 딱지붙인거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맞나요???
	1883	이등병이 쏘아올린 수통 [새창]	2018-02-06 16:02:57	0	삭제
		군마다 진짜 다른가봐요. 저는 훈련소에서부터 바로 맞춰서 수료할 때즈음에 받았습니다. 동기중에 못 받은 사람은 없었고요. 군대생활하면서 보급은 잘 됐던 것 같음... 후방인데도 신형은 다 접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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