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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바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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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2	폭설이 내린 마을 [새창]	2018-11-28 13:17:21	0	삭제
		너무 잘 한 연출이라 뭐,,,,
	1941	교익 990점 만점자의 배민 리뷰 [새창]	2018-11-28 10:46:13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나 넘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0	다음주에 여행가는데,, GH4나 GH5 배터리 파실 분 계실까요? [새창]	2018-08-31 23:43:46	0	삭제
		아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1939	노래제목좀찾아주세요..그룹이름이라돜ㅋㅋㅋㅋ [새창]	2018-08-29 20:30:20	0	삭제
		저도 답답합니다ㅠㅠㅠㅠ
	1938	아빠가 뭐 사올때마다 개빡치는 만화 [새창]	2018-08-29 20:16:43	5	삭제
		우리 아부지 퇴근하고 호프 한잔하고 집 오실 때면 항상 역 앞 빵집에서 빵을 항상 이삼 만원어치 사오시곤 했어요. 저녁 마감시간이라 남은 빵도 얼마 없는지 항상 팥빵, 밤식빵, 인기 없는 빵들뿐이어서 항상 아빠에게 핀잔주곤 했었는데 그립네요 그 때가ㅠㅠㅠㅠ 아빠가 지금은 아무것도 안 사줌ㅎㅎ
	1937	도토리가 없으면 이거라도 가저가야지 [새창]	2018-08-29 12:03:13	7	삭제
		근데 이거 도대체 가입신청 어디서하는거예요?
	1936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8-08-28 20:35:42	1	삭제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감동받았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1935	편의점 알바가 반말해서 열받은 부부. [새창]	2018-08-27 16:21:09	87	삭제
		엇,, 본의 아니게 불편함을 드린 분들께 죄송합니다. 예의나 매너에 대한 척도가 지위의 고하나 교육의 정도에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지식이란 게 있다면,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언행을 하기 전에 그게 그른지 옳은지 알 수 있는 거 아닐까 해서요. 단어 선택에 경솔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네요. 사과드릴게요, 그리고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1934	편의점 알바가 반말해서 열받은 부부. [새창]	2018-08-27 14:12:59	17/115	삭제
		매너와 예의도 지식의 수준에 비례하던데..
	1933	90세 노인이 30km를 하염없이 걸었던 이유 [새창]	2018-08-17 02:40:03	2	삭제
		와 멋져요 멋져!!
	1932	안녕하세요! 1년전에 입양받은 고양이, 로마 근황 전하러 왔습니다. :) [새창]	2018-08-17 02:17:46	0	삭제
		넘모 귀엽따..... 오늘은 이걸로 행복쓰
	1931	극한직업.jpg [새창]	2018-08-17 02:12:29	4	삭제
		방금 전까지 유튜브랑 인스타그램에서 미국 경찰들 액션캠 영상 보고 있었는데요. 총기 소유가 가능한 나라여서 경찰도 대응이 좀 빡센 면이 있지만, 경찰에게 위협적으로 대드는 사람들은 남녀 할 거 없이 테이저 바로 맞네요. 그래도 더 저항하면 피스톨 몇 방 박고요. 저만큼은 아니여도 우리나라도 경찰,소방관 무시하거나 비협조적으로 나가는 게 죄라는 걸 알게 할 필요성이 있어요. 저분들이 여전히 저런 대우 받는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1930	미모+몸매+인성 모두 갖춘 ㅊㅈ.jpg [새창]	2018-08-16 17:18:17	1	삭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사람 실존하기는 합니까
	1929	헬스갤에 올라온 골격 금수저 [새창]	2018-08-10 22:42:32	12	삭제
		저 분보다 조금 마른 편이긴한데 저도 상반신이 딱 저래요. 할아버지 골격 물려받아서 그런데 만나는 사람마다 맨날 수영했냐는 소리 듣는1인입니다.
	1928	박명수만 인정하는 정형돈의 n행시 [새창]	2018-08-09 13:14:44	1	삭제
		진짜 이제 예능 보려해도 다른 건 눈이 안 가요. 그 시간에 책 읽고 영화보고 그럴 수 있어서 좋은데,, 그래도 생각없이 무도보고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자주 합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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