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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4 이런 경험 뭐 다들 한번쯤은 있지 않나ㅋ [새창] 2011-03-29 11:07:01 0 삭제
    어머니랑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어머니가 먼저 가신걸 모르고.. 잠깐 옆에 진열된 상품 보다가

    앞을 보니 어머니가 혼자 카트를 끌고 무언가 고르시길래..

    쪼르르 달려가서 '내가 카트끌게 맘~' 해놓고 카트들고 20m정도 이동(다음 살것을 알았기에)

    뒤에서 분노의 아주머니가 달려오고 계셨음..

    카트에 아주머니 지갑이 ^^;;;;;;;;;;;;;;;;;;;;

    죄송하다고 10번정도 고개숙여 사과했던 기억이....
    923 [중복]새콤달콤하고 마시쪄요>.<.swf [새창] 2011-03-29 10:42:16 0 삭제
    지금 중학생 됬겠네
    922 지하철 남녀.. [새창] 2011-03-27 12:55:43 0 삭제
    츠보미 = 꽃봉오리 아닌가요? 일어로..
    921 지하철 남녀.. [새창] 2011-03-27 12:55:43 2 삭제
    츠보미 = 꽃봉오리 아닌가요? 일어로..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7 12:15:30 0 삭제
    그리고 공던지는애 여자친구 없을 것 같음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7 12:14:52 0 삭제
    컵에 공 들어가듯...

    내 말빨이 아리따운 여성분의 귀에 쏙쏙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918 고양이!!!!!!!!아깽이!!!!!!! [새창] 2011-03-27 06:57:44 0 삭제
    개2마리랑 고양이 7마리 키웠었는데요..

    고양이가.. 하는짓이 꼭 사람 같아서 애교가 많은애는

    잘때 꼭 와서 팔배게 베고 자구요

    서있으면 안아달라구 점프뛰어서 안겨요

    새침한 애들은 안아줄땐 가만히 있고

    평소엔 창밖구경 하거나 장난감공 굴리고 놀고 불러도 쳐다보기만 하고 안오는 시크냥
    917 살면서 꼭 봐야할 영화.. [새창] 2011-03-27 06:25:42 0 삭제
    네이버 지식인인줄 알았네요 ㅋㅋ

    좋은내용 ㄳㄳ
    916 (BMW) 제.. 제발 만지게 해줘... 하앍.. 하앍... [새창] 2011-03-25 05:13:55 2 삭제
    1 제가 고양이 7마리 개2마리 키웠엇는데요

    발바닥이 아직 어릴때 이네요

    만지면 굉장히 말랑말랑 하구요 약간 탱탱함 마쉬멜로우 느낌입니다

    하지만 저곳도 살의 일부이기 때문에 세게 고집거나 깨물거나 하면 아프다며 싫어합니다

    ㅎㅎㅎ
    915 나가수가 만약 이랬다면 정말 최고였을 것 같다 [새창] 2011-03-25 04:59:59 0 삭제
    스치기님을 mbc 피디로~
    914 새로운 역변의 아이콘.jpg [새창] 2011-03-25 04:55:10 0 삭제
    어.. 이모?
    913 천사의 탈을 쓴 악마 [새창] 2011-03-25 04:52:09 9 삭제
    1 제가 비글쌍을 1년넘게 키웠었는데요

    2시간 뛰어놀게 하고 들어와도 내가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ㅈㄹ...ㅠㅠ

    외출하고 들어왔을땐 집에 강도든줄 알았음...(서랍은 어떻게 연거야?)

    사각철장을 사서 가둬두고 2시간 외출후 왔는데 탈출해서 또 ㅈㄹ...ㅠㅠ

    그래서 사각철장에 가둬두고 자는척하며 실눈뜨고 봤더니 5분후...

    앞발과 코끝으로 철장문 손잡이를 사람처럼 여는것임...

    ㄸㅇ..... 그냥 포기.. ㅠㅠ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5 04:49:24 0 삭제
    내거 어릴때부터 토끼랑 여우가 좋았던 이유가 이 만화를 보기 위해서였는가..

    내용은 쵸큼 저질 ~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5 04:44:49 0 삭제
    나가수에 쓰는 생각만큼

    현재 mb정권에 쏟아보면 100배는 더 진보적인 일이 될것 같은데...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5 04:43:27 0 삭제
    오빠가 눈이 훈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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