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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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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4 이것이 전북셀로나의 팀플레이다.avi [새창] 2011-07-11 04:31:25 10 삭제
    역시 리그의 제왕 동궈~ ㅠㅠ
    983 7/10일자 박정현 현장 녹음본 [새창] 2011-07-11 04:02:19 0 삭제
    1 예전에 갔었는데 진짜 오줌지릴것 같애요 ㅋㅋ
    무대 오른쪽 스피커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서 관람했는데 죽습니다^^;
    ps i love you 부르면서 고음올라갈때 너무 ㅎㄷㄷ 해서잠시 정신 놓았었어요 ㅠㅠ
    982 7/10일자 박정현 현장 녹음본 [새창] 2011-07-11 04:02:19 6 삭제
    1 예전에 갔었는데 진짜 오줌지릴것 같애요 ㅋㅋ
    무대 오른쪽 스피커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서 관람했는데 죽습니다^^;
    ps i love you 부르면서 고음올라갈때 너무 ㅎㄷㄷ 해서잠시 정신 놓았었어요 ㅠㅠ
    981 가수의 역량 < 선곡 + 편곡 + 무대구성 [새창] 2011-07-11 03:57:23 0 삭제
    1글쓴이님께 한게 아닙니다 오해는 마세요 ^^
    980 7위 물어보는 질문에서 청중평가단이 질러줬으면 좋겠음 [새창] 2011-07-11 03:44:59 1 삭제
    그렇게 말한사람 있을텐데 아마 편집되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ㅋ
    979 장혜진씨 제발.. [새창] 2011-07-11 03:38:43 0 삭제
    그렇죠 사람이기에 실수를 한다고 하는데요~
    일반인들은 나가수 무대위에서 평범하게 노래 한곡 하기도 ㅎㄷㄷ 한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시도는 아이돌의 댄스곡을 락으로 편곡해서 부르는 것 역시 이번 과제인 '도전'에 적합했다고 봅니다
    2차 경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겠죠? ^^;
    결과는 장혜진씨의 실력과 청중평가단의 마음이 알려줄겁니다
    978 가수의 역량 < 선곡 + 편곡 + 무대구성 [새창] 2011-07-11 03:28:35 0 삭제
    그리고 TV를 통하여 접하는 것과 현장에서 접하는 것은 아주 많이 다르기 때문에
    결과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열폭하시는 분들은 좀 자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현장에서의 그 감동이 결과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청중평가단 분들보고 '개막귀'라고 표현하신 어떤 분을 보았는데,
    콘서트장 같은 곳 다녀보시면 제 말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977 7/10일자 박정현 현장 녹음본 [새창] 2011-07-11 03:25:15 0 삭제
    정현누님 최고 ㅠㅠ 역시 정현누님껀 컨썰가서 봐야되요
    976 7/10일자 박정현 현장 녹음본 [새창] 2011-07-11 03:25:15 6 삭제
    정현누님 최고 ㅠㅠ 역시 정현누님껀 컨썰가서 봐야되요
    975 (BMW) 보ZI [새창] 2011-07-08 05:42:14 0 삭제
    브금이 흥하네 ㅋㅋ
    974 흔한 컴퓨터 케이스 제작 과정.jpg [새창] 2011-07-08 04:37:43 0 삭제
    스압이라고 써주시지 ㅠㅠ
    973 다음중 제품을 사고 빡칠 확률이 제일 높은건 어떤건가요 [새창] 2011-07-08 04:31:10 0 삭제
    뭐 유머로 답변해드리자면..

    순위대로 앞에 숫자 붙혀주셨네요 ^^
    972 뻘짓의 최후.jpg [새창] 2011-07-03 03:35:33 20 삭제
    내가 아는 동생의 실제 이야기


    20살때 일이 끝나고 집을 향해 걷던 동생은 경찰서 앞을 지나게 되었답니다
    마침 담배를 피우려고 했고, 담배 한개피를 꺼내문뒤 불을 붙이며 걷다가
    반대편의 경찰차에서 내리고 있는 경찰관 한분과 눈이 마주쳤고,
    고등학교 때부터 담배를 피워온 그 동생은 그땐 성인 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찔려서
    눈을 피한채 급히 걸음을 옮기다가 잠시뒤에 경찰차 서 있던곳을 힐끔 봤는데
    아직도 그 경찰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뛰었는데 경찰차가 싸이렌을 켜고 따라오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최대한 집으로 빨리 도망치기(?)위해 골목 골목을 지나 지름길인 굴다리 밑으로 들어섰는데
    굴다리 중간쯤 왔을때 저 멀리 뒤에서 경찰차가 따라왔고 숨가쁘게 뛰던 중
    굴다리 끝 부분에서 다른 경찰차가(무전을 받고 온듯) 막아서며 경찰관이 차 문을 열고 총을 겨누더랍니다
    이 동생은 결국 앞뒤로 무장경찰관들에게 총에 겨뉘어 진채로 만세를 하고 울며 하소연 했습니다
    "저 미성년자 아니에요, 미성년자 아니에요"
    경찰들은 이 동생을 거칠게 바닥에 눕히고 수갑을 채운채 경찰서로 데려갔고
    이 동생은 자초지종을 설명했답니다
    경찰이 따라온 이유는 근처에서 심한 강도사건이 있는데 아직 범인을 못잡아서 긴장&비상 사태였던거죠
    그렇게 웃음으로 끝난 헤프닝 후 이 동생이 길을가다가 경찰차가 옆에 서더니 창문이 내려가고 경찰이 말도 건답니다
    "어이 동생~ 형이 태워줄게 타"라고 ㅋㅋ
    영화속에서만 보던 굴다리 액션신과 경찰차 타고 대학교 교문 앞 까지 등교하는 이 동생 참 서프라이즈한 경험 했죠?
    971 [소주]각종 셔틀들 [새창] 2011-07-01 05:32:04 0 삭제
    남자라면 자기 위기정도는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셔틀러 분들의 의지가 개선되기를 바라며...
    970 유머 X) 바람기가 너무 심한 여자친구.. [새창] 2011-06-30 06:54:10 0 삭제
    그나마 지금은 괜찮습니다
    제 전 여자친구처럼 내가 아는사람과 바람나는 여자친구년(욕죄송..)을 만나면 차라리 없는게 속 편할때가 있습니다
    마음맞는 짝은 언젠가 생기실 터이니 그때까진 게이로 사시는것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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