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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매너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6
    방문 : 12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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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매너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9 아기 고양이 긔엽긔??? [새창] 2012-08-21 14:57:16 0 삭제
    사랑스러워 ㅠ.ㅠ
    다시 집사로 돌아가고 싶어,.
    1448 잡았다아아아아아아ㅏ [새창] 2012-08-21 14:20:56 0 삭제
    냥이는 귀엽고
    집사는 능력있고
    작성자는 내꺼고
    1447 새끼 고양이 구조했더니...이게 뭐냥 [새창] 2012-08-21 14:18:05 1 삭제
    느.. 느낌있어 @.@
    1446 새끼 고양이 구조했더니...이게 뭐냥 [새창] 2012-08-21 14:18:05 1 삭제
    느.. 느낌있어 @.@
    1445 19)슈스케 최강, 섹통령 [새창] 2012-08-19 07:50:41 3 삭제
    31살 이라고.....???
    1444 무한도전 단신뉴스...swf [새창] 2012-08-17 13:33:22 1 삭제
    슨신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3 신창(신화창조) 일화 모음.txt (스압주의) [새창] 2012-08-17 13:28:24 1 삭제
    악수는 나중에가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2 무도게 폐지하죠. [새창] 2012-08-17 13:00:06 13 삭제
    볼펜 사진 하나만 올려도 싸우는 사람들...

    진짜 싫다

    여기가 오늘의 분쟁도 아니고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7 12:27:57 0 삭제
    보아니?
    1440 김지민 팬티.gif [새창] 2012-08-17 11:54:54 0 삭제
    여기 수석하시는 분이 계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439 <왕따 증거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도 처벌받나요? [새창] 2012-08-17 11:42:30 0 삭제
    내용도 좋았는데 꼬릿말에 추천합니다 ㅠㅠ
    1438 에이핑크 뽀미( 보미이븐잘안나와서 고전재탕;) [새창] 2012-08-17 11:35:35 0 삭제
    아까 베오베에서 이 친구가 했던 고릴라 개인기가 자꾸 떠오르....
    1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4 03:34:04 3 삭제
    전에 결혼까지 생각하던 여자가 그랬었죠
    성격이 개방적이라서(남자들하고 껴안고 어깨동무하고 업어주고 이런건 당연한 스킨쉽) 남자친구들만 많았습니다
    2박3일 이야기만 해도 모자랄 듯 싶은데 몇가지 썰을 풀자면..
    하루는 저녁까지만 여자들끼리 나이트가서 놀고 온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싫었는데도 제가 올인하는 스타일이라서..)
    다음날 아침까지 연락두절.. 그 사람에게 욕 한번 안했었는데 뜬 눈으로 밤을 샌 저에게 만나자 마자 안잤어? 눈이 빨개!
    욕 저절로 나왔습니다.. 어디갔다 왔냐고 물었더니 친구들하고 바다 다녀왔다고..
    어제 같이 나이트 간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어제 저녁에 집에 간다고 헤어졌다던데 어디갔었냐고 다시 물어보니
    남자친구들하고 급 바다여행 다녀왔다고..
    연락은 왜 안받았는지 물어보니까 진동이라 몰랐다고
    그래 내가 백번 양보해서 노느라 정신없어서 몰랐다고 치는데, 12시간이 넘도록 휴대폰 한 번을 안봤다는 게 말이 되냐니까 미안하다고 울어..
    왜 우냐고 니가....
    또 썰
    어느날 그 여자랑 같이 있는데 그 여자가 내 핸드폰 가지고 논다고 있다가 들고 화장실에 들어감
    잠시 후 그 여자 휴대폰(나에게 주고 감)으로 문자 한 통이 왔음
    처음 만날 때 부터 프라이버시라고 휴대폰 비밀번호 따위는 절대 안알려줬었는데
    하도 오래 만나다 보니 자연스레 알게 됨 혹시나 해서 풀어보니까 맞았음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 어제 즐거웠다고 사준 쿠키는 잘 먹었냐고.. 이상해서 문자목록을 보니까
    나 한테는 어제 오랜만에 고향으로 어머니댁에 다녀온다고 내려가더니
    알고보니 전 남자친구랑 하루종일 데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화장실에서 다녀온 여자친구에게 나에게 사과할 것 없냐고 하니까 해맑게 뭐가? 라고 하길래
    그 새끼가 준 쿠키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내가..^^(그 여자가 전남친에게 받아온 쿠키를 나에게 선물이라고 줬다는게 함정ㅋㅋㅋ)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빌기 시작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니가 그러는게 한두번이냐고 그냥 니 입으로 먼저 전해 들었으면 차라리 속 시원했을텐데..
    라니까 (욕 한번만 하겠습니다..) 이 미.친년이 울면서 오빠는 왜 나한테 화 안내냐고 사실 전남친이랑 자고왔다고
    오빠는 왜 날 다 이해해주냐고..
    나 아직 이해안했는데ㅋㅋㅋㅋ 시발 왜 내가 벌써 이해한 것 처럼 생각해버리냐ㅋㅋ 내가성인군자냐 다 받아줄 것 같냐? 시발

    뭐 이런여자였습니다, 당연히 헤어졌구요^^ 1년 반정도 되어가네요
    전 지금도 여자는 우리 어머니 빼고 100%신용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남자좋아하는거 아니구요^^)

    글쓴이님 혹시 제 글 보신다면 정말로 정말로 깊이 깊이~~~~~ 한번 생각 해 보세요
    저 양쪽 부모님들이 허락하고 결혼까지 보던 사이였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진짜 사업 시작하면서 헤어졌어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 할 문제입니다 남여사이에는 절대로 친구?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여태 껏 살아오면서 느끼는 바로는 이런 민감한 문제는 초장에 해결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질질 끌다가 개피보고 후회하지 마세요 전 참고로 4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콩깍지가 씌였었는지...시발
    1436 이런글 올려보고싶었음 ㅠㅠ 이거 치킨인가요!!?? [새창] 2012-08-03 21:52:14 0 삭제
    지난주에 비슷한 템 먹어서 팔았는데요
    사진과 거의 비슷한데 극비만 없었구요 300정도에 팔았습니다
    1435 요즘대세가치킨?저도치킨좀. [새창] 2012-08-03 21:49:19 0 삭제
    제가 비슷한 무기 쓰다가 팔았었는데요, 쌍극피에 적생700대 디피 850정도 였구요
    체감상 양손활 1100대정도 극피70정도에 생흡3% 활하고 사냥속도 비슷한데
    공속이 빨라서 시원시원하고 적생이 전 700대였는데 피도 생흡3%보다 잘 차더라구요
    한손쇠뇌는 확실히 써보고 느껴보신 다음에 결정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래도 역시 한방은 양손무기에 한참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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