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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8	나의 이상형은 키큰 여자이다. [새창]	2012-10-17 14:18:14	0	삭제
		키큰남자는 여기 준비되어있습니다
	1377	남자가 여자번호 따는건 관심이에요? 만만해서에요요? [새창]	2012-10-17 14:17:45	1	삭제
		관심을 자신감있게 표현하는것
	1376	오늘부터 저의 이상형은.... [새창]	2012-10-17 14:17:25	1	삭제
		음..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다정다감한 남자도 괜찮으실꺼라 생각이 드실거에요 그때쯤에 저를 찾아오시면됩니다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4:16:13	0	삭제
		7등급이면 맨뒤에서 3등급이네요 9등급은 일부로 빗겨써도 안되는 영역이고 8등급은 그냥 찍거나 한번호로 몰아찍으면 나오는 등급이구요 7등급은 저를 생각하시면서 문제를 풀어보세요
	1374	고백도 못하고 마음을 접어야 하나... [새창]	2012-10-17 14:14:12	0	삭제
		음식도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입니다 일단 저를 거치시면서 마음에 평온을 얻고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가지시는게 어떨까요 전 항상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1373	화학문제좀 풀어주세요ㅜㅜ [새창]	2012-10-17 14:11:58	0	삭제
		네 저를 항한 필자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강해서 이성을 조절할 수 없는 단계까지 오셨네요 이쯤하면 제가 그 마음을 받아드리면 푸실수 있을까요
	1372	지금생각해보면 존나 창피하다 ㅅㅂ [새창]	2012-10-17 14:03:58	1	삭제
		난 초등학교때 짱구흉내내면서 여자애들앞에서 엉덩이 까고 흔들흔들 했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됨..
	1371	저 번호따임!!!!! [새창]	2012-10-17 13:58:47	0	삭제
		혹시 그렇게 꿈속을 헤메듯이 집에와서 눈을 감았다 떴는데 꿈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구요? 네 꿈입니다
	1370	여성유저분 제발봐주세요 고백관련.. 카톡내용有 [새창]	2012-10-17 13:57:18	0	삭제
		네 제대학1학년때랑 비슷하군요 애매해서 같이 술먹던 남자애한명이 제가 화장실갔을대 여자아이를 떠봤었습니다 그남자아이도 그여자아이를 좋아하고있었거든요 그랬더니 여자아이가 그남자아이보단 띵글띵글이다.. 라고 말했다며 저에게 남자아이가 말해주더라구요 짜식.. 감동했음 그러고나서 기숙사앞에서 고백할려다가 사감이 들가라해서 들어가서 베란다에서 전화로 고백을했습니다 사귀자고 승낙을받았지요 기쁜맘으로 담날 학교가서 으ㅓㅎ어헝헝겅ㄱ 하고 하루를 보내고나서 도서관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그아이가 와선 미안해라고 하더군요 으앙 쥬금 안생겨요
	1369	대학원 면접보기도 전에 떨어졌다 이것들아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새창]	2012-10-17 13:54:32	0	삭제
		으앙 나도 쥬금
	1368	친한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요.. [새창]	2012-10-17 13:54:06	0	삭제
		제경험상으로 고등학교땐 친구들이 가까이 있기때문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않습니다 어차피 학교에서 보거든요 하지만 졸업하고 대학교나 취업을 나가게되고나서 얼굴도 못보고 향수병까지 오는아이들까지 있을정도로 고향땅 친구들이 매우 보고싶어집니다 그때쯤되면 먼저 연락해주는게 고마울때가 됩니다. 아마 20세가 지나고나면 이놈은 연락한번없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아쉬워 할것입니다..
	1367	인실좆시전후기용^.~ [새창]	2012-10-17 13:48:16	0/13	삭제
		그래서요 작성자님 핸드폰번호가 어떻게되세요?
	1366	인실좆시전후기용^.~ [새창]	2012-10-17 13:48:16	0	삭제
		그래서요 작성자님 핸드폰번호가 어떻게되세요?
	1365	인실좆시전후기용^.~ [새창]	2012-10-17 13:48:16	6/27	삭제
		그래서요 작성자님 핸드폰번호가 어떻게되세요?
	1364	나를 버리다 [새창]	2012-10-17 13:45:27	0	삭제
		으...으윽 여자를 위해 내 똘똘이를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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