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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tsid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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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ts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2:41:19 0 삭제
    쓸데없는 인간들의 쓸데없는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45 [익명]그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데 연애중 [새창] 2014-02-03 12:28:56 0 삭제
    결혼하고 같이 오래 살면 사랑이고 감정이고 나발이고 전우애로 같이 살게 됩니다
    44 [익명]소신있게사는게 안되는게 고민 [새창] 2014-02-03 12:25:09 0 삭제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 발언권이 없어져서 그래요.
    얼른 독립하세요. 아직 앞길이 창창하신데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2:23:02 0 삭제
    서비스업은 진짜 감정노동이죠. 힘내셔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2:17:20 1 삭제
    다행히 오른쪽눈은 수술이 잘 되서 잘 살고 이렇게 오유에도 댓글달고 있습니다 ^^
    시간이 흐르니 한쪽눈으로만 보고 사는것도 적응되서 괜찮네요.
    41 나는 대학에 가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4-02-03 12:13:28 2 삭제
    친척이라고 쓰고 오지랖쩌는 웬수라고 읽습니다.
    영양가 없는 헛소리는 걸러서 들으세요.
    화이팅!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1:47:03 1 삭제
    왼쪽눈 각막이식 거부반응으로 시력을 잃고 오른쪽눈 수술들어가기전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앞을 볼수없다는거 너무 무섭더군요.
    39 [익명]부모님이 이혼하신다고하네요 [새창] 2014-02-03 11:38:25 0 삭제
    이혼을 하신다 해도 아버지는 아버지고 어머니는 어머니입니다.
    본인의 힘으로 불가항력인 일에 너무 마음쓰지 않도록 힘써보세요.
    38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2014-02-03 11:35:53 2/24 삭제
    텍스쳐 <- 제 댓글이 맘에 안드시거나 동의하지 않으시면 그냥 조용히 반대 누르시고 넘어가시거나 제가 쓴 댓글이 왜 적절하지 못한지 써주시면 됩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본인 일이 아니라고 자세한 내막을 알지도 못하면서 린치때리면서 무조건 헤어져라 하는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제 생각을 댓글로 남겼을 뿐입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반말에 개소리에 말이야 방구야라뇨? 비아냥에 무례가 쩌시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0:58:17 0 삭제
    6살때인가 화장실에 있던 화장품을 누군가가 쏟아버렸던 모양입니다
    집에서 가장 어렸던 제가 범인으로 몰렸고 모든 가족과 친척들이 저를 거짓말쟁이라고 몰아붙이면서 두들겨팼을때 크게 상처받았습니다.
    내가 하지도 않은것을 왜 내가 했다고 시인을 해야합니까? 입 꾹 다물고 내가 그런게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독한새끼 어쩌구 하면서 진짜 죽지않은게 신기할정도로 두들겨 맞았죠. 뭐 이것저것 썰을 풀려면 한이 없는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독립해서 가족이라고 칭하는 사람들과 전부 인연 끊고 삽니다.
    웃긴게 요새 제가 좀 먹고살만해졌더니 알랑방귀 뀌면서 먼저 연락해오더군요.
    내 자식한테는 절대 함부로 말 안하고 섣부른 몰아붙이기 절대 안하리라 매일 다짐하면서 삽니다.
    36 [익명]설 지나자 마자 살기 싫어지네요. . . [새창] 2014-02-03 10:50:43 0 삭제
    예쁜 따님 얼굴 보시고 힘내세요.
    좋은날은 꼭 옵니다.
    35 홍콩가는 비행기.tail [새창] 2014-02-03 09:42:45 0 삭제
    왠지 Ang으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34 [익명]마음이 없는 연애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올려봅니다. [새창] 2014-02-03 09:42:17 0 삭제
    같이 살다보면 없던 감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사람 인연이란게 이렇다 하고 한마디로 간단하게 정의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인연이 되는대로 순리대로...
    33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2014-02-03 08:40:21 13/157 삭제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전부 감정적으로 남자를 개객끼로 몰아가는데 보는 내가 답답해서 한자 적어 봅니다.
    다들 무슨 점잔만 떠는 유토피아 천국에 사나본데 평소에 남자친구가 잘 해주고 한게 가식이라고요?
    험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좃같은 사회생활 하면서 싫어도 주변사람이랑 맞춰줘야 하는 경우도 많고 가면을 쓰고 입에 걸레를 물고 살아야할 때도 있습니다. 왜냐고요? 그렇게 해야 그 그룹에서 생존할수 있고 나이 서른셋이면 쉽게 이직이 가능한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해야 내 처자식 먹여살릴수 있으니 내가 그리하고 삽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사회생활의 모습이 가식이고 남자친구분이 평소에 글쓴이분께 대하는게 진심이면 어쩔겁니까?
    그것을 알아보지도 않고 글쓴이분이 헤어지신다면 나름대로 직장에서 생존에 충실하고 여자친구한테 잘해주는 좋은 남자를 차버리는 우를 범할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먼저 대화를 해 보세요. 헤어지는것은 대화를 해 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32 [익명]자존감을 끝었이 파괴해주시는 우리엄마... [새창] 2014-01-31 12:59:03 1 삭제
    가족이랍시고 억지로 함께할필요 없습니다
    그냥 인연끊고 신경끄고 사세요.
    저는 그리 산지 20년 다되어가는데 마음 편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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