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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슈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2
    방문 : 2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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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슈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19금 충격]게이짤의 정체 - 김조광수 감독[스포100/브금] [새창] 2012-02-06 22:47:24 5 삭제
    이게 뭐!
    난 이 영화 소장하고 있음 ㅋㅋㅋㅋ
    영화 첫 장면에 이제훈이 버스에서 노래하고 춤추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서 가끔 계속 돌려본당 ㅋㅋㅋ
    165 여성부에 대한 비판 : 지식채널e ver [새창] 2012-02-02 07:02:05 1 삭제
    아.. 정말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시발...
    맨날 남자 어쩌고저쩌고 해서 여자 남자 싸움 붙이기만 하고...
    남성들의 권리를 약화시키는게 여성을 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그거 절대 아닌데...
    164 여성부에 대한 비판 : 지식채널e ver [새창] 2012-02-02 07:02:05 9 삭제
    아.. 정말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시발...
    맨날 남자 어쩌고저쩌고 해서 여자 남자 싸움 붙이기만 하고...
    남성들의 권리를 약화시키는게 여성을 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그거 절대 아닌데...
    163 분당.. [새창] 2012-02-01 07:32:49 0 삭제
    글쓴이님이 잘못하신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근데 그냥 그 여자분도 사실 엄청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과민반응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ㅠㅠ
    아... 내가 쓰면서도 멘붕...ㅠㅠ
    162 분당.. [새창] 2012-02-01 07:29:28 2 삭제
    여자 입장에서...
    그 여자분 마음도 조금 이해가 가고... 그렇네요ㅠ
    (물론 그 여자분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도와주신 분한테 그렇게 말한건 예의가 아닌 듯!!)
    하지만 그 상황에서 여자분이 조금 수치를 느꼈을 거 같긴 하네요...
    제가 그 여자분의 입장이었다면...
    글쓴이님이 "한마디 하셨어야죠. 왜 당하고만 계셨어요?"
    라고 물었을때....
    너무 창피하고 어쩔 줄 몰라서 그 자리에서 울었을듯 ㅠㅠ;;;;;;;;;;;;
    글쓴이님 좋은 의도로 하신 행동인데 이렇게 말해서 죄송해요. 그런데 저라면 진짜 울었을 거 같아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1 06:55: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많이 드셨나보넹 ㅎㅎㅎㅎ
    159 [유머X]방금 전 안과 갔다옴.써클렌즈 끼는 여자분 꼭 보세요! [새창] 2012-01-31 01:43:01 0 삭제
    이래서 내가 렌즈만 8년 끼다가 라섹한 건 자랑. 아침마다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건조한건 안자랑 ㅠㅠ
    158 되게 매력적인 배우.jpg [새창] 2012-01-31 01:23:56 0 삭제
    아저씨때 악역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섹시함을 느꼈다능 ㅎㅎ
    157 현아ㅏㅏㅏㅏㅏ [새창] 2012-01-29 08:47:57 11 삭제
    같은 여자지만 진짜 뭔가 있음.
    뭔가 색기가 도는게 뭔가 묘함 ㅋㅋ
    연예인이라면 이 정도 매력은 있어야지 암!! ㅋㅋㅋ
    156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다음, 다다음날 [새창] 2012-01-29 07:10:48 0 삭제
    라섹한지 3개월 됐는데 아직도 고통이 생생하네요.
    난 통증안약따위도 안주고 그냥 온전히 내 몸으로 고통을 참고 인내하였음 ㅠㅠ
    죽고 싶었음 ㅠㅠㅠ
    눈알을 뽑고 싶은 그 고통...
    영화에서처럼 눈을 인두로 지지면 이런 고통이겠구나.. 했음 ㅠㅠ
    어떻게 라섹을 두 번하냐며 난 한 번 더 할 수 있지만 절대 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라식을 하지 않은 걸 후회했음...
    둘 다 하실 수 있는 분은 그냥 라식하세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ㅠㅠ
    155 오덕류 인실좆 甲 손발 간수 잘하셈 [새창] 2012-01-28 07:15:41 0 삭제
    아 정말 정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여성 전용 계단. [새창] 2012-01-28 06:37:06 6 삭제
    치마입고 계단 올라갈 때 불편한 건 사실.
    여성전용계단이 오바인것도 사실.
    153 자기가 좋아하는 시 한편씩 말해봐요! [새창] 2012-01-27 22:17:07 4 삭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시.
    고등학교 국어책 맨 앞에 실려 있던 시.
    이 시를 보자 마자 반해서 항상 수첩에 끼워가지고 다녔죠ㅎㅎ

    서시
    김남조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해서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 수치일 수가 없습니다.

    요행히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있어
    행할 수 있거든
    부디 먼저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켜주는 이가 됩시다.

    사랑하던 이를 미워하게 되는 일은
    몹시 슬프고 부끄럽습니다.
    설혹 잊을 수 없는 모멸의 추억을 가졌다 해도
    한때 무척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
    아무쪼록 미움을 품는 일이 없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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