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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오유 진짜 왜이래요? [새창]	2012-11-12 14:48:31	14	삭제
		뭐만하면 오유가 변했니 오유분위기가 바뀌었느니 하는데... 특정 무개념들이 도넘는 드립치는거죠. 오바하지마시길. 나도 아이유사건 지켜보고 있지만 티아라때는 성적인 드립치고 안그랫나 뭐? 이제와서 여자로서 성적수치심을 느끼네 뭐네 하는것도 웃깁니다. 티아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티아라 애들은 여자아니었습니까? 이미로 먹고 사는 가수가 이미지 내려가는 과정으로 보이네요 전.
	376	타로점 봐드릴게요 ^-^ (13차) [새창]	2012-11-08 17:32:45	0	삭제
		rubraluna 부탁드립니다ㅠ 인생의 갈림갈에 있는 어린양에게 조언을!!
	375	타로점 봐드릴게요 ^-^ (13차) [새창]	2012-11-08 17:30:45	0	삭제
		꺅!! 저요!! 인생일 갈림길에 서 있어서 심란해요ㅠㅠ rubraluna
	374	혼자사는 분들, 여자있는 집 위해서 정보공유 해드리죠 [새창]	2012-11-08 15:51:09	0	삭제
		좋은 정보입니다! 댓글 달아놓고 하나씩 찾아봐야겠다!
	373	대륙의 부부싸움 [새창]	2012-11-08 08:37:39	0	삭제
		여자가 잡고 늘어지는 건가요??
	372	겸손은 어려워 - 거성엔터테인먼트 [새창]	2012-11-05 21:20:00	0	삭제
		근데 돈의 맛 이 프로그램 자체가 좀.... ㅠㅠ 박명수씨 진행 넘 못하고.... 이거 말고 일반인 나오는 다른 편 봤었는데 하여튼 좀 별로였음!
	371	남자친구가...너무 ..무식해요........... [새창]	2012-11-05 21:06:16	0	삭제
		아이고... 내 남친도 맞춤법 잘 몰라서 조금 신경쓰이는데 비슷한 고민이 많군요...
	370	남자친구가...너무 ..무식해요........... [새창]	2012-11-05 21:06:16	3	삭제
		아이고... 내 남친도 맞춤법 잘 몰라서 조금 신경쓰이는데 비슷한 고민이 많군요...
	369	여자에게 임신은 과연 축복인가.. [새창]	2012-11-05 20:59:12	16	삭제
		1 누가 무조건 남자 탓이라고 했나요? 나참
	368	늑대소년 한줄후기.txt [새창]	2012-11-05 06:35:19	0	삭제
		송중기 박보영은 좋은데 영화는 조금 오글하더라 ㅠㅠ 만화랑 너무 똑같이 만들려고 했어ㅠㅠ
	367	라식수술 부작용이 그렇게 심한가요? [새창]	2012-11-04 07:21:09	2	삭제
		디씨인사이드에서 라식 라섹 검색해서 글 많이 읽어보세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정보에 관련된 글은 디씨가 오유보다 훨씬 나아요ㅋ
	366	라식수술 부작용이 그렇게 심한가요? [새창]	2012-11-04 07:16:21	1	삭제
		저 라섹한지 이제 꼭 1년 되었어요!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신세계입니다 ㅋㅋㅋ 그 동안 안경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예요. 저도 부모님이 옛날 분들이라 눈 수술에 완전 결사 반대 하셨는데 저는 지금 경제적 독립 중이라ㅋ 제가 돈 벌어서 제 돈으로 그냥 했어요. 수술 날짜만 통보해드리구요. 제 돈으로 하니깐 그때되선 별말 없으시더라구요. 수술해도 되는 눈인지 꼼꼼히 검사 해줍니다. 검사 잘 받으시고 꼭 하세요^^ 요즘은 의사들도 서로 라섹 라식 해줍디다. 그런 병원 많아요. 전 서울이라 그런지 대부분 안과에서 의사들도 라섹 라식 수술한 의사들로 홍보하고 그러던데요. 조금 건조한 건 있어요~ 그런데 그건 수술하기 전에도 병원에서 얘기해준 부분이라 감안하고 수술 한거라 뭐...ㅋㅋㅋ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구요, 인공눈물 가끔 넣어주면 됩니다. 전 추천이요! 라섹 정말 좋아요^^
	365	(19) 낸시랭의 못말리는 똘끼 [새창]	2012-11-03 20:56:15	0	삭제
		소재도 소재지만 그냥 강의? 퍼포먼스를 잘 못하네;;
	363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2012-11-03 08:26:27	33	삭제
		나도 남편한테 나를 제일 많이 사랑해달라고 할껀데? 왜?? 아내를 사랑해야 아내가 낳은 아이도 사랑하는 거지 아내를 사랑해 주는 게 더 먼저임! 그러면 그 아이에 대한 사랑은 자연히 풍부해지게 되어 있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가 낳은 나의 아이인데... 안그렇겠음?? 왜 여자들은 내가 낳은 아이보다 더 사랑받길 바라면 안되는 건지!!! 그런 식의 억지 모성을 강요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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