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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3:48:30	5	삭제
		저런 말도 안되는 법안을 내면, 조세평등주의 원칙을 지킨다는 개념을 가진 정당이면 반대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럼 '우리가 담배값 싸게 하려고 하는데 야당이 발목잡아서 안된다'' 이렇게 되버리는거죠.
	1921	심심하네요..같이 놀아주실분있나? [새창]	2015-02-18 00:41:15	0	삭제
		피시방
	1920	심심하네요..같이 놀아주실분있나? [새창]	2015-02-18 00:25:16	0	삭제
		게이를 시작하지
	1919	지민 [새창]	2015-02-15 15:36:32	0	삭제
		제가 개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 이분 닮은 강아지를 본적 있는거 같아요.
	1918	오늘자 흥민이 개인적인 한줄평 [새창]	2015-02-15 12:16:29	8	삭제
		풀하우스 떴는데 상대 포커 뜸.
	1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7:16:11	0	삭제
		저는 그런 글이나 댓글-자기의견을 얘기하면서 일견 타당하다 싶은데, 글의 분위기 대세와 맞지 않아서 반대를 너무 많이 받은-을 보면 제 의견과는 달라도 추천을 합니다.
	1916	최규석 작가 사과문 [새창]	2015-02-14 15:38:58	3	삭제
		친한남자들끼리 모인 단톡방이 아니라 과단톡방에서(피해자도 볼수있는) 저런 말을 했다는건가요? 그게 사실이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작가님 트윗을 보니 아마 친구들 사이에서 열린 단톡방에서 나온 말인줄 알고 날린 트윗같습니다. (그렇다면 앞뒤가 맞긴합니다) 논란학생이 했던 채팅이 상스럽고 경악스러운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성드립을 지나쳤어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들과는 친구가 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자기들끼리 한 말이라면 어찌할 도리가 없는것도 사실이에요. 소아성애자의 행동을 처벌하는거지 생각을 처벌하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런건 자기 머릿속, 혹은 자기들 무리에서나 고이고이 간직할 것이지, 밖으로 꺼내놓으면 안될일입니다. ㅈ같은 생각은 ㅈ같은놈들 머릿속에서만 간직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과단톡방에 저런걸 썼다는게 경악스럽습니다 정말. 문제라는 인식도 없었단거 아니에요...
	1915	'썰전' 강용석 "문재인 정치 경험 일천하다" 막말 [새창]	2015-02-13 13:30:18	134	삭제
		정치경험이 길면 잘하나? 국회의원 4선하면서 발의법안 10개도 안되고(그것도 거의 공동발의) 돈만 꼬박꼬박 타가시는분이 계셨는데 왜 말을 안하시는지..
	1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1:59:26	41	삭제
		기독교라고 통칭하지만 실은 대부분은 개신교에 국한해서 싫어한다고 단정할수 있을듯합니다. 이건 오유 뿐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적인(적어도 주제 상관없이 발언하는 게시판을 가진곳이라면) 성향이에요. 얼마전 교황 방안때의 분위기를 떠올려 보시면 알듯합니다. 대체로 우호적인 분위기였죠. 개신교인이 조용히 기도하고, 자신의 믿음(을 남이야 어찌 생각하든) 혼자서 지킨다고 가정해보면, 별달리 욕먹을 것도 없을것 같네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은가요? 네 천주교가 이렇습니다. 천주교는 교황아래 사제가 조직화되어있고 결혼금지, 당연히 낳은 자식도 세습할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세금도 응당 내고, 착복했다간 파문이죠. 개신교는 이것과 반대입니다. 자식도 있고, 교회도 사유화, 신자들 머릿수로 교회매매가 이뤄지고 자식도 목사해서 목사세습도 이뤄집니다. 엄청난 헌금으론 서울에 지역적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사이즈로 '세계서 제일 비싼 교회 10개중 6개가 한국에 지어지는 저력'(50개중선 23개인데 아직 완공안된 교회를 빼고도 이정도니)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믿음을 강요하는 폭력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죠. 깡패가 술집에 들어와서, 주인장 배에 사시미를 들이밀면서 '호랭이파 큰형님이 여기 나와바리를 관리하시는데 우리 큰형님이 예전에 여기 지키실려고 애 많이 쓰시고 학교도 대신 가셨거든? 그러니 우리 큰형님 관리 아래로 들어오면 모든게 다 좋아질거야, 물론 약간의 관리비는 내야지' 사시미는 불신지옥이고, 큰형님은 예수고, 관리비는 헌금입니다. 예수가 생전에 바리새인 회당에 들어가서 깽판치고 율법학자들 개쪽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 개신교가 하는일이 딱 이거에요. 예수님은 자기 팔아서 장사하지말라고도 했는데 그것도 꼭 하더라구요. 예수가 재림하면 개신교 목사들 싸대기는 남아나지 않았을거에요. 물론 교회도 좋은거 있습니다. 자기보다 남을 생각하고, 모여서 안부를 묻고, 같이 노래부르고 그러는 것들이요. 네 봉사단체, 시민단체도 이런거 합니다. 교회가 가진 좋은 속성은 교회여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를 생각하는 일이에요. 교회가 아닌곳에서도 좋은 그런것들이에요. 하지만 교회가 가진 나쁜 속성은 교회 자체에서 일어나는 부조리와 미신적인 것들이에요. 병원에 가는 대신에 안수기도로 애를 낫게 하려 부모가 결국 애를 죽인 흔치 않은 일들은 자기 자식들이 믿음이 부족했다는 미신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거에요. 질문자분은 나는 왜 크리스챤인가? 나는 왜 예수가 원죄를 대속했다고 믿고(애초에 원죄가 있다고도 믿고), 그를 따르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답하실수 있는 크리스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 조차도 의심스럽고, 성경이 쓰여진 역사-원본도 없고 사본의 사본에 짜집기에, 사해사본같은 폐기분도 있는 공의회에서 멋대로 정한 내용인데다, 양털짜는 미개인들의 개차반의 여성인권과 노예제도를 가져온 업데이트 되지 않는 2천년전 고문서를 세상의 진리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라는 결론을 통해 모태신앙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1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1:28:53	10	삭제
		7인승 되는차가 기아에서만 있는거 아니고, 올란도라던지 다른 선택이 있고, 저정도로 막장으로 나오면 사줄 이유가 뭔지 의아하네요.
	1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2:01:46	15	삭제
		꼼꼼하신분께서 청계천 하실때 끼고 계셨던 인물이죠. 소망교회-경북-미필 이죠. 국정원직원이 술자리에서 뒷담화했다고(국정원 토박이 입장에선 미필 낙하산이니 그럴만도) 징계위열어서 해임시키고 그네양이 대선때 도움받은게 있어서 내치지도 못하고 있다 이리 되었네요. 국정원장이 미필인거 어르신들은 잘 모르죠.
	1911	재벌 자식들에게 무상급식 하는게 어때서??? [새창]	2015-02-08 14:03:57	1	삭제
		무상화재진압 서비스는 폐지되어야한다. 부자 집에 불나는걸 내 세금으로 끄는건 말도 안된다. 뭐 이런거 보는 느낌.
	1910	뚱뚱한 여자로 산다는 거, 진짜 비참하더라고요. [새창]	2015-02-08 00:56:11	15	삭제
		여기도 다이어트갤? 같은데서 제대로 된 운동.(웨이트-근육운동하시면 좋아요) 배우셔서 달라지셨으면 좋겠어요. 살쪄도 행복할수 있는데 살때문에 불행한거라면 스쳐 지나가는 위로보다 건투를 기원하고싶습니다.
	1909	거북목 이에요 고치고 싶어요 [새창]	2015-02-08 00:51:49	0	삭제
		목침(5천원가량) 을 사용해보세요. 스트레칭(유투브검색) 꼭 하셔야합니다.
	1908	(낚게첫글) 빨대 한개로 진짜같은 새우루어 만들기 [새창]	2015-02-07 21:07:09	2	삭제
		내가 물고기면 이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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