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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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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2 카레에 뭘 넣을까요? [새창] 2015-03-13 10:55:39 2 삭제
    양파는 필수에요. 감자 당근은 취향.

    양파는 갈색으로 구워서 넣으심 더 좋아용
    1951 봄에 입을 옷 [새창] 2015-03-12 14:40:05 45 삭제
    급작스럽게 추진하면 안될거 같아요. 33.3%인원 모으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돈을 몇달 내보고 속으로 좀 삭여봐야 겨우 성공할듯 말듯해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1950 경남에서 자란 사람이 무상급식 받았던 썰 [새창] 2015-03-12 06:10:13 32 삭제
    글쓴이님이 받았던건 무상급식(의무급식)이 아니구요,
    선별적지원급식이란것으로(돈없는 가정에 선별적으로 지원해야)
    새누리당이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이기도 하고 지금껏 해왔던 것이기도 합니다.
    복지를 마치 없는 사람에게 주는 적선으로 생각하는 엘리자베스 시대의 구세대적 복지개념에서 출발한 것이기도 하구요.

    지금 직장인이실듯한데 학창시절은 10여년도 전이실테구
    무상급식은 시행한지 햇수로 3년도 채 안되었습니다.(말나온건 5년정도)
    그러니 무상급식을 받았던게 아닙니다.

    무상급식(의무급식)은 학교에 다니면 소득수준이던 뭐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밥을 주는겁니다.
    1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0:30:59 0 삭제
    근데 전 여기서 말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먼저 같은 내용을 봤어요. 그래서 여기서 봤을때, 어랏? 했었죠
    1947 문재인 확실히 여론반영 바로바로 하는것같아 정말 좋다. [새창] 2015-03-10 19:06:52 56 삭제

    무상급식이란 단어 나올때부터, 나는 이거 의무급식이라고 의무급식이라고 내가 다니는 커뮤니티마다 무상급식관련 얘기가 나오면 줄창 써댔음.

    기자색기들이 그렇게 쓰는건 알고 있었지만, 단어 선점당해서 질질 끌려다니는거 생각하면 절대로 무상급식이란 용어 주는대로 받아서 써먹으면 안됐었는데

    오늘 이거 보고 (누구말을 들은건지, 보좌관이 건의한건지 뭔지 속은 알수가 없지만)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풀리는 기분
    1946 시사게의 흔한 모집 [새창] 2015-03-08 06:40:14 3 삭제
    1.유머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서 반대.

    2. 시사게시판에 올라간다고 해도 당원모집에 관한 글에 대한 문제를 모르겠어요.
    국민이 당원으로 행동하는것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요.
    사실 새누리당 당원모집글이면 반대가 많을겁니다. 전 사실 거기에도 반대하지 않을겁니다만.

    3. 밥그릇싸움이라고 하는분도 계시는데, 개도 자기 밥그릇 뺏어가면 짓습니다.
    정치혐오증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시사게에 각 당의 알림을 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는게 홍보관련해서 문제가 되면 그럴수 있는데,
    당원가입하는것에 있어서 나쁜짓을 하는것마냥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네요.
    자기가 귀찮음을 이겨내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건 민주주의 시민으로써 본받을만한 자세입니다.
    1945 왕좌의게임 보다가 빵터짐; [새창] 2015-03-07 16:28:17 70 삭제
    작품의 주무대인 웨스테로스 대륙과는 떨어진 브라보스에서 온 사람이고 연기자의 영어 악센트도 특이합니다.
    브라보스는 섬들로 이뤄진 바다도시인지라, 우리나라로 치면 도서지역이 많은 전라도 방언으로 번역하는게 제일 어울리고,
    번역 굉장히 공들여서 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표준어로 했다면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을거에요.
    1944 다들 좋아하는 대영제국의 국보급 음식.JPG [새창] 2015-03-07 14:07:36 0 삭제
    [QTV] 고든 램지의 신장개업-E03.루비 타이츠.100123 가 원출처 일듯합니다.

    아주 대책없는분들이 자기가게 말아먹기 직전의 상황에서 고든램지가 심폐소생술로 살리는 내용입니다.
    1943 이계덕 기자의 오유 유저 고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5-03-05 06:19:41 101 삭제
    지지하는 사람, 별 상관 안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관심없는 사람 중에
    싫어하는 사람이 이미 어느정도 수가 된것 같습니다.
    일이 좋게 마무리 되어 앞으로 오유 기사를 쓴다고 해도 감정적 반대표로 묻힐거란 예상이 들었습니다.
    기자분 개인적으로 어떤일에 시달리는지 알 길이 없으나 심신이 극단으로 향하는듯 보여 안타깝더라구요.
    1942 "셔먼 얘기가 본심, 오바마는 립서비스" [새창] 2015-03-04 18:17:35 8 삭제
    뭐야 이사람은 왜케 세상보는눈이 정확한데 통일부에서 그 삽질하고 있지? 라고 했더니 전 통일부장관이네.
    1941 우사미 " 그정도 팀에게 지다니.. 한심하다" [새창] 2015-03-04 08:18:35 10 삭제
    기자가 그랬다카더라는데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경기 끝나고 우사미가 기자에게 전화해서 심경고백이라도 했나요?

    저 선수가 얼마나 얼빠졌기에 '니들 한심하다' 라는 얘기를 했을까요?
    그런식으로 말해서 적을 만들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1940 연세대 학생으로서 뭘 해야할까요 [새창] 2015-03-04 00:37:47 8 삭제
    사실 이런일에 프로토콜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 할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대응은 어렵고 복잡하고, 게다가 쉬운것은 커녕 가능하기나 한지 의문입니다.

    당신이 연세대 학생이거나 혹은 교수라고 해도, OT에 쓰인 이미지를 어떤 식으로 제재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도 아는 사람만 아는 내용이고, 쓰인 문장도 아는 사람만 알아볼수 있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문제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KKK단을 아무리 없애려고 해도 안없었지만, 잠입기자가 망투쓰고 하는 뻘짓을 가감없이 내보내자
    조롱과 함께 하루만에 공중분해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지들끼리만 아는 암호'를 모두에게 까발려져서 음지에서 낄낄대는게 쿨하지 않아보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에이 나 일베 안할래. 쪽팔려.' 라고 벌레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게 진정한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1939 전세 28억 서울시장 황제공관? 황제는 없고 서점주인이.. [새창] 2015-03-02 14:59:46 4 삭제
    오세훈이라도 깔일이 아니지만, 애초에 오세훈이였으면 뉴스에 이런거 나오지도 않았다.

    이건 말그대로 언론의 지들 맘에 안드는 사람 공격이지. 먹하는 사람에겐 먹힐테고 안먹히는 사람은 어자피 새누리당 안뽑을 사람이니까.

    박근혜 욕할려면 노무현 욕해야 공정한거라 믿는 사람들이 상식을 운운한다.

    120억 공관에서 28억 공관으로 옮기는게 잘못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서울시장도 깔건 까야한다. 이게 새누리당이얐으면 욕했을꺼다 오유수준 하는걸 보니 넌더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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