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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끨끨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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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끨끨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정혜신 박사의 문재인 4차 참조연설 보셨나요 [새창] 2012-12-10 22:25:33 0 삭제
    지금 고쳤습니다. 죄송합니다.
    36 도와주세요ㅠㅠ주인을 무는 강아지 [새창] 2012-12-08 19:27:00 3/6 삭제
    안락사라니요..아니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하고 계시나요?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개가 사람을 무는 것은 불안해서입니다. 불안하면 아무리 밥을 주는 사람이라고 해도 물기 마련이죠. 이건 개의 품종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그럼 강아지가 불안해하는 이유는 뭘까요?

    강아지는 서열동물입니다. 자기가 어떤 서열인가에 따라 행동거지가 달라지게 되죠. 자신이 확실히 이 사람 밑이다고 생각하면 목숨을 받쳐서까지 주인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개라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서열을 구분짓는 행동을 주인이 해줘야 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를 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냥 작은 훈련만으로도 확실히 달라질 수 있을겁니다. 매를 들면 그 짧은 순간은 강아지가 말을 듣겠지만 어느 때가 되면 매를 들어도 주인 말을 듣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혹시 밥을 주거나 간식을 무작정 주진 않으셨나요? 아니면 강아지와 눈이 마주쳤을때 피하시진 않으셨나요? 아니면 목줄을 매고 산책을 나갈 때 강아지한테 끌려다니시진 않으셨나요? 어렸을때부터 오냐오냐 한 강아지는 주인을 넘어서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배변 훈련도 잘 안되게 되죠.(사람들은 이것도 모르면서 오냐오냐 키우면서 똥오줌 못가린다고 강아지들을 유기해버리기도 하죠.)

    어쨌든 몇 가지 훈련 방법들이 있습니다. 쉬은 것부터 내일 당장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강아지와 산책을 같이 나가십시요. 그리고 산책을 나갈 때 강아지가 주인보다 앞서 나가려고 하면 목줄을 확 채십시요. 그러면서 저음에 단호하고 짧은 목소리로' 안돼!' 라고 해주십시요. 그러면서 계속 산책을 나가는 겁니다. 처음엔 강아지가 거부감이 들면서 먼저 달려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목줄로 확 낚아채주십시요. 그렇게 자꾸 주인이 강아지를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줄의 길이는 조금 팽팽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밥을 주거나, 간식을 줄 때 음식을 보고 강아지가 달려들면 그 때도 역시 안돼! 라고 단호하게 외쳐주세요. 그래서 강아지가 멈추게 되면 몇 초 정도 있다가 먹으라고 하는 겁니다.(이 때 강아지와 눈싸움이 무척 중요합니다. 절대 지지마세요.)

    저 위의 두가지만 집중적으로 일주일만 해주셔도 무는 습관은 거의 사라질겁니다. 아, 그리고 목줄 훈련을 할 땐 말을 잘 들으면 산책이 끝나고 난 후 간식을 따로 주면서 높은 톤으로 칭찬하면 더욱 좋습니다.

    명심하세요. 위의 모든 훈련할 땐 매를 들면 안됩니다. 매를 들면 오히려 더욱 불안해지기만 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는 정말로 주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동물입니다. 함부로 안락사나 유기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흔히 들 말해서 식상한 표현이지만 사랑으로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19:56:02 0 삭제
    진짜 표정이

    ㅇㅅㅇ? 표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34 탈퇴 어떻게하죠 [새창] 2012-11-24 16:41:51 0 삭제
    로그인 하시구 상단에 있는 정보변경 버튼을 누르시면 회원 탈퇴라는 공간이 있을겁니다.

    근데.. 사람들이 모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생기는거죠. 뭐 탈퇴는 하지 마시구 그냥 다른 곳에서 노시다가 생각나면 다시 오셔서 같이 놀아요.^^
    33 (스압)리즈시절 추억의 PC게임들. 1탄!! [새창] 2012-11-18 14:30:49 31 삭제

    그래도 피씨버전도 나왔으니까..
    32 (스압)리즈시절 추억의 PC게임들. 1탄!! [새창] 2012-11-18 14:30:26 31 삭제

    컴퓨터 게임이 아니라 안되려나..
    31 투룸바! [새창] 2012-11-14 05:55:20 1 삭제
    아웃백이다.. 아 나도 가고싶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5:05:34 8 삭제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우린 어떡하냐.. 아이유야
    29 바이오쇼크 많이 무섭나요; [새창] 2012-10-30 07:48:04 0 삭제
    연출을 정말 잘했습니다.. 물론 무섭게요..

    예를 들면 유저가 길을 걷다보면 갑자기 불이 꺼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이 켜지고 눈 앞엔 시체가 있다거나...

    이런 식의 연출이 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기괴한 분위기도 공포심의 한몫을 하죠.
    28 바이오쇼크 많이 무섭나요; [새창] 2012-10-30 07:45:44 0 삭제
    개인적으론 엄청 무서웠습니다.. 바이오하자드보다 훨씬 더 무서웠다는..
    27 오늘 토론회를 요약하는 한장 [새창] 2012-10-28 10:31:03 0 삭제
    근데 오늘 토론 주제가 뭐에요? 한쪽에서 자꾸 논점을 흐리니까 주제잡기가 힘드네요.
    26 (자작시) 낡은 청바지의 사인은 자연사였다. [새창] 2012-10-25 08:21:49 2 삭제
    제목만 보고 노동자를 청바지에 비유한 시인줄만 알았습니다^_^;;

    잘 읽었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25 (자작시) 낡은 청바지의 사인은 자연사였다. [새창] 2012-10-25 08:21:49 1 삭제
    제목만 보고 노동자를 청바지에 비유한 시인줄만 알았습니다^_^;;

    잘 읽었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24 지난 길냥이 장례식 ㅠ.ㅠ. [새창] 2012-10-24 06:32:47 9 삭제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23 지난 길냥이 장례식 ㅠ.ㅠ. [새창] 2012-10-24 06:32:47 6 삭제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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