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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30마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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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그래 나 철벽녀다!!!!!! [새창]	2012-11-21 02:09:56	0	삭제
		이분 힘내셔야겠다 화이팅..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02:09:06	0	삭제
		아 잠도 안오는데 잠들지 않으면 지각하는 ㅎㅎㅎ 매일 반복되다 주말에만 사람이 되는 느낌
	145	30대분들봐주셔요 [새창]	2012-11-21 02:01:14	0	삭제
		결혼은 서로를 키워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서로를 보다듬으며 아껴주며 위해주고 참아주는거라고..
	144	역시 인간관계는 맺고 끊음이 중요한듯 [새창]	2012-11-21 01:59:18	0	삭제
		맞는말씀 ㅎㅎ
	143	교회 집사가 좀 이상합니다.. [새창]	2012-11-20 16:39:11	0	삭제
		집사라는 의미가 괜히 무섭게 느껴지는데; 조심하세요..
	142	엄마아빠 미안해 [새창]	2012-11-20 16:36:33	0	삭제
		사실대로 말하세요. 다른 생각마시고 사실대로 말하세요.
	141	서울에서 혼자 가볼만한 좋은곳 없을까요 [새창]	2012-11-20 16:34:52	0	삭제
		날도 추운데 구경이라뇨..우리집 어때요? 혼자사는데 넓고 쾌적함..
	140	커플니트vs커플후드 뭐가더이쁠까요? [새창]	2012-11-20 16:32:48	0	삭제
		이것도 고민이라면 고민인가......아
	139	전여친이 너무 밉내요 [새창]	2012-11-20 16:01:44	0	삭제
		왜 최고의 사랑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주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사랑이 한 쪽으로 기울게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것같습니다. 그 후 이별에는 더 많이 좋아했던 사람만 더 아프구요. 분해 하시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아픔을 견디시고 성숙해지셨음 좋겠네요
	138	나는 만성전립선염 환자다 이제 삶을 포기하고싶다 [새창]	2012-11-20 15:08:29	1	삭제
		늦지 않으셨으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치료하셔야지요 진심 당장 다시 치료 받아보세요. 아직 젊은데 힘내요 동생분
	137	'오유하면 안생겨요?' [새창]	2012-11-20 14:41:54	3	삭제
		검색창에 오유 쓴 순간부터 ㅋㅋㅋ
	136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대요 [새창]	2012-11-20 14:40:56	1	삭제
		어머님 성격이 그러하시다면 어느정도 꾸중은 듣겠군요. 그런데 금전 관계라는 것이 케바케라서요 개인적으로 100만원 정도는 친구라면 빌려줄 수 있다고 봅니다
	135	성정체성이 고민입니다. [새창]	2012-11-20 14:37:47	0	삭제
		같은 20대 후반인 입장으로 봤을 때 욕구불만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아직 까지 연애를 안해보셔서 그런걸까요 흠..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14:33:37	0	삭제
		몇일 전 헤어진 여자친구가 딱 글쓴분 반응 보였었는데 웃음이나오네요 ㅋㅋㅋ
	133	결국에는 난 미친x이 됫구나 [새창]	2012-11-20 12:48:47	58	삭제
		이 분 상황이 위험한데.. 지인분들이 직접적으로 도와주셔야 되는거 아닌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터라 .. 이거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데..... 심히 걱정되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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