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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더커스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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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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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더커스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오늘도 고민들어줄게요 [새창] 2013-03-29 11:21:54 0 삭제
    sososo 맞아요 저도 힘들었을때 고게에 익명으로 글 참 많이 남겼넜어요 그때 도움받았던걸 배풀려고 하루에 한번씩 고민들어준다고 한지 5일째에요 확실히 남들글에기고민들어주고 신중히 댓글써줬는데 내 글에 그런게 없으면 상처가되요 나는 진짜 심각한데 이사람들은 한낱 인터넷하다 그냥 본글에 지나치겠지... 하면서요 근데 그거알아요? 고게에는 sososo님같은 분들이 많아요 제가 글을쓸때마다 댓글을 달아주신분이있어요 또 다른사람 글들에도 그사람의 댓글이 많이보여요 당신도 같이 도와주면 좋겠지만 걱정하지 말아요당신이 없을때 사람들을 보듬어줄사람들이 많아요 오유는 아직 따뜻한거같아요
    228 오늘도 고민들어줄게요 [새창] 2013-03-29 11:15:48 1 삭제
    익명 97232님 혼나기전에 빨리 갔다와요!
    227 옷좀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2013-03-28 19:56:56 0 삭제
    1저도 세우는거 안좋아해요 ㅋㅋㅋ
    226 인터넷에 이런뉴에라 파는곳있나요? [새창] 2013-03-28 12:05:14 0 삭제


    225 1350ip 챔추천 [새창] 2013-03-28 11:55:59 0 삭제
    저는 미드에 모르가나 춫헌
    224 오늘도 고민들어줄게요 [새창] 2013-03-28 06:15:08 0 삭제
    자신이 힘들때 곁에서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친구분은 참 많은걸 얻은것같아요 근심을 나눠주세요 그리고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223 오늘도 고민들어줄게요 [새창] 2013-03-28 06:05:37 0 삭제
    무슨일때문인지 알면 같이 고민해드리겠지만 너무 어려운 질문인거같아요 항상응원해주세요 같이있어주세요 전 힘들때 친구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원하던 답변이 아니여서 죄송해요
    222 뉴에라 사이즈 아시는분있나요? [새창] 2013-03-28 00:09:45 0 삭제
    1 옛날에 친구거 써봤는데 7과 8분의 5
    60.6cm 써봤는데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여유는없는데...
    그거보다 큰건가요?
    221 오늘도 고민있어요? [새창] 2013-03-27 14:51:35 0 삭제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많이버신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더 필요하신다면 그래야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20 오늘도 고민있어요? [새창] 2013-03-27 14:43:01 0 삭제
    주 40시간이면 하루에 6시간조금 안되게 일하는거고 그렇게 1년을 일할때 나오는돈을 연봉이라 하지요 시간제로 따졌을때 당신의 시급은 14000원이 좀 넘는꼴에요

    당신의 연봉을 월급으로 나누었을때 260만원이 조금 넘는꼴이에요

    당신이 주6일을 일한다 쳤을때 당신은 일주일에 하루를 쉬고 6일간 하루에 7시간 조금 안되게 일을해요

    고등학생이 주5일을 학교나가며 하루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8시간 이상이에요 그외에 야자나 학원등을 다니는 학생들은 더욱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요

    요즘88만원세대라하죠? 당신은 그에 3배에 달하는 돈을받고 일해요 조금더 되돌아보는게 어때요? 직장2년차에 이정도면 대단하신거같아요 충분히 당신이 원하는곳에 시간을 투자할수있을만큼 많이일하지 않는거같아요 원하지 않는 대답이여서 죄송해요 전 당신의 직장을 잘몰라요 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돈과 시간에 구애받지않을수있을것같아요 조금더 당신의 직장을 돌아보세요
    219 역시 인터넷은 안되네 ㅜㅜ [새창] 2013-03-27 14:15:08 0 삭제
    1애초부터 모델분들 170부터 176정도 되는데 제가 184라 그분들이 입은게 원사이즈면 작네요...ㅠㅠ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4:13:54 0 삭제
    폴스미스 진짜 좋아하는데 가격이 눈물 ㅜㅜㅜ
    217 오늘도 고민있어요? [새창] 2013-03-26 12:06:54 0 삭제
    익명 42036님 남자분이라고 생각하고 조언해드릴게요 여자는 자신의 이야기룰 잘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녀가 하는말에 무조건 동감해주세요 별것아닌 오늘 날씨가 참 좋다 이런말에도 동의해주면 좋아해요 근데 그녀도 여자라서 먼저 말을 막~ 뱉어내진 않을테니 그녀가 편하게 대화할수있도록 해주세요
    216 오늘도 고민있어요? [새창] 2013-03-26 12:04:25 0 삭제
    facebookplus님 오유에서 할질문은 아닌거같아요 ㅋㅋ
    215 오늘도 고민있어요? [새창] 2013-03-26 12:03:50 0 삭제
    데카르시온님 힘들겠어요.... 성별이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서 자세히는 위로 못드리지만 정말 시간이약이에요 저도 최근에 헤어진 애인은 진짜 절대 못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정답은 시간이였어요 조금만 아파해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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