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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듣고 있는 노래 있어요? [새창]	2015-06-12 00:36:18	1	삭제
		크...비긴어게인 주제곡 말씀하시는거죠? 아.. 처음 영화관에서 본게 심야영화로 보고 나왔는데 나와서 집까지 30분거리 걸으면서 계속 가슴 벅차서 죽을뻔했던 기억이 있어요. 잘들을게요 고마워요
	124	[익명]전역하면 세상이 바뀔줄 알았다 [새창]	2015-06-12 00:24:20	0	삭제
		내 인생의 마지막 쉬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원없이 노는 것도 좋아보여요.. 아무튼 후회할거라면 행동하시길 바라고 행동이 어렵다면 합리화라도 하길 바랄게요.. 힘내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0:20:45	0	삭제
		그게..서운한 일이 될 수도 있나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0:19:26	1	삭제
		지랄하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지는 얼마나 깨끗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0:12:56	0	삭제
		이쁜것이나 멋있는것 직관적인 아름다움에 끌리는 것이 뭐가 왜?;;
	120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 [새창]	2015-05-31 17:13:31	1	삭제
		맨탈이 으서지면 으서지는대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법을 배워가는 요즘. 비록 모든 해결 방법이 임시 방편 뿐일지라도 나는 살아가고 있다. 이를 불행하게 받아들일까 행운으로 받아들일까 그 또한 내 마음의 문제. 어느새 내 맨탈이 이만큼이나 성장해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59:34	2	삭제
		그런 의미로 쓰는 말이면 사실상 지금 SLR 분들이 스르륵이란 이름으로 글 올리시는 것도 아니꼬워야 될 거 같은데. 그냥 여시 분들이 눈치가 없는 정도로 판단하면 될 것 같은데. 여기로 넘어올 정도의 여시분들이면 지금 이 사태를 파악한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그럼 오유 입장에서 기분 나쁜걸 알아야 할테고. 그런 사람들한테 와서 여시 들먹여봤자 기분 안좋을 수 있다는 것도 눈치를 채야 하는거죠 뭐 ㅇㅇ..
	118	스르륵에서 온 난민입니다. 유앤미블루 - 그날 1 [새창]	2015-05-12 17:35:31	0	삭제
		크 매번 들어도 매번 좋네여
	117	/본삭금/ 다시한번 올립니다ㅜ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5-07 16:49:37	0	삭제
		저랑 똑같아요 정말로 ㅇㅇ.. 저는 그나마 위에 분이 링크 걸어주신 곳을 쫌 일찍 알아서 매일 듣곤 했는데. 저랑 닮은 분 만나서 너무 기뻐요; 막상 다시 듣게 되고 제 취향이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도 이 노래가 좋아요 그냥. 노래로서가 아니라 이젠 추억으로서 좋아지게 된거 같아요 제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찾아다녔던 음악이였던지라. 더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우아.. 암튼 저랑 닮은. 심지어 바이바이 기타맨하고 거북이의 눈물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싱기하네요 덕분에 다시 자주 듣겠어요 이 곡
	116	선우정아-봄처녀. 대박이네요. [새창]	2015-04-02 23:11:10	1	삭제
		아니 뮤비 보면 진짜 천상 아티스트... 좋다라는 감정을 넘어서 그냥.. 대단하단 느낌이 들어여
	115	북유럽 감성의 한복에 이어 북유럽 감성의 김광석 등장! [새창]	2015-04-02 23:09:41	0	삭제
		허억 진짜 좋네여 고마워요 추천해줘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3:12:39	0	삭제
		와... 진짜.. 뮤비 색감은 왜이렇게 이쁘고 뭐가 이렇게 섹시하지; 와; 감탄만 나온다아아아으아;
	113	새벽 2시 [새창]	2015-03-22 16:00:46	1	삭제
		잘들었습니다. 취향이네요 ㅠㅠ 좋아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3:18:56	0	삭제
		스물일곱 여전히 어른이 되기가 싫다.
	111	잘됐으면 좋겠다 [새창]	2014-12-21 23:37:06	1	삭제
		뭐지 내가 쓴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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