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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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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2:2 100% 승률전략....-_-; [새창]	2010-09-18 05:24:18	0	삭제
		자원은 두배로 케니까 테크가 훨씬빨리 올라간다는...!! 우왕 ㅋ 대단하네요 블쟈도 아직 초기라 새각을 못했던가 그냥 놔둔걸지도 ㅋ
	319	레인보우 돋는 과거사진 [새창]	2010-09-17 23:25:51	0	삭제
		아래 첫사진은 간디네...
	318	레인보우 돋는 과거사진 [새창]	2010-09-17 23:25:51	18	삭제
		아래 첫사진은 간디네...
	317	도대체... 난 얼마나 타락한거냐.... [새창]	2010-09-17 11:08:3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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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도대체... 난 얼마나 타락한거냐.... [새창]	2010-09-17 11:08:32	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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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보컬학원 다녀보신분만 [새창]	2010-09-17 06:04:23	0	삭제
		직접 안겪어어봤으면 말을 하지 말라구요? 학원에 다녀본 친구들이 스스로 하나도 안늘었다, 모르겠다, 포기하겠다고 했고, 그럴정도면 이미 학원에서 가르치는게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지않나요?? 기본적인 음역문제조차도 학원에서 해결해준경우 제주위엔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가 쓴 리플은, 혼자서도 충분히 실력이 늘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나쁜습관? 생기면 고치면 되죠. 그런거 겁내면 혼자서 뭘 할수 있겠습니까?
	314	보컬학원 다녀보신분만 [새창]	2010-09-17 04:35:38	1	삭제
		탑보컬만 가봐도 안배우고 카피로 대성한 사람이 천지건만.....도데체 혼자서 못하게 하려는 심보가 뭔지...
	313	보컬학원 다녀보신분만 [새창]	2010-09-17 04:32:50	0	삭제
		1 90%가 사기란건 사기꾼이 많다는 의미로 적은거지 객관적인 의미를 가지는 수치가 아니란건 님도 아실겁니다. 사기꾼이란건 제가 주위에서 학원다녀서 늘었다는 케이스를 전혀 못봐서 그랬습니다. 핵심이 뭐냐구요? 개인적인 노하우를 밝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노래를 들으면 나랑 비슷한 소리를 쓰고있구나 하는정도는 느껴집니다. 그래서 내가 완전히 틀린소리를 내고 있지는 않다는걸 알죠. 그리고 대체 뭘 그리 화를 내고 저보고 한심한놈이라고 몰아가시는 건지? 대부분 보컬학원이 사기라는게 그렇게 화나 나시나요? 아니면 카피로 어느정도 늘었다는 사람을 만나니까 열등감이라도 느끼시나요?
	312	보컬학원 다녀보신분만 [새창]	2010-09-17 03:56:08	0	삭제
		1 임재범도 고등학교때부터 혼자 노래했답니다. 임재범만큼 하진 못하더라도, 누구나 노력으로 얼마든지 실력을 늘릴 수 있는데 왜 위험하니마니하며 길을 막으시는건지..
	311	보컬학원 다녀보신분만 [새창]	2010-09-17 03:41:20	0	삭제
		1 핵심얘기는 의외로 간단한데 정답이 있다는 이야기를 돌려말한겁니다. 최소한 음역에 대해서는요. 평소 잘못된 소리시스템이 올바르게 바뀌는건 진짜 순식간에 일어나는거기에(최소한 제 경험으로는) 굳이 학원같은델 안다녀도 된다는거죠. 어느정도의 감각만 있으면.. 그리고 학원다닌다던 제친구들은 다들 음역때문에 노래고르기도 벅차하더군요. 학원에 다녀도 음역이 안는다고, 거기까지가 니한계라고 했다더군요. 근데 말이죠,그냥 제가 몇마디 제가 느꼈던 팁을 말해 주니까 다들 순식간에 늘더군요. 최소한 음역에서만큼은.. 그이상은 또 다른영역이기에... 뭐 결정은 글쓴분이 하시겠죠. 윗님은 좋은선생님한테서 배운거구요.
	310	보컬학원 다녀보신분만 [새창]	2010-09-17 03:19:16	1	삭제
		1 카피하다 잘못하면 끝이라뇨?? 카피해서 안느는거면 핵심을 파악하지 못해서겠죠. 그리고 보컬학원강사들이 대부분 사기라는건, 강사들대부분이 발성이라던가 하는건 몰라도 어느정도 고음은 소화할 수 있는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소리의 톤의 한계가 뻔하더라도 일단 고음은 되는사람들) 이런사람들은 발성이란거 모릅니다. 제대로 가르칠줄안다면 요즘 아이돌가수들도 다들 노래 잘부르겠죠. 대학강사 불러서 가르치면 되니까........ 그리고 님이 배우신 강사분은 락하시는 분이십니다. 락은 기본적인 발성이 깔려있지 않으면 부르질 못하죠. 애초에 호흡을 개발하지않으면 못부르는 장르니까요. 님이 잘찾아가서 배우신거란 말이죠.
	309	보컬학원 다녀보신분만 [새창]	2010-09-17 03:07:00	0	삭제
		보컬학원의 거의 90%이상은 사깁니다. 그냥 모범적인가수 몇명 뽑아서 카피하시는건 어떨지요. 팝가수면 누굴 카피하든 어느정도 선을 넘는순간 스스로 노래에대한 개념이 잡힙니다. 님이 노래가 좋아서든, 단순 음역의 확장을위해서든 학원을 가신다는건 솔직히 비추,,
	308	분함류 종결.jpg [새창]	2010-09-16 01:22:14	1	삭제
		미즈나 레이..
	307	코스프레?? [새창]	2010-09-15 22:02:03	0	삭제
		하, 하만사마!!
	306	한자를 읽으면 반전 [새창]	2010-09-15 10:30:15	1	삭제
		붉은메///거유때문에 장남을 못본건 나뿐이 아니었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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