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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Otevez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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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eve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서포터 로써 무서운꿈txt [새창] 2012-09-25 01:00:49 2 삭제
    그리고 "갔겠지..." 싶었는데 바로 들어오는 폭풍갱킹
    143 애니는 랭겜에서 안 통하나요? [새창] 2012-09-25 00:55:33 0 삭제
    엄청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탈출기가 전무하다보니 픽률이 낮은 것 같네요.

    덤으로, e낚시 이외에는 뭘 할건지 거의 다 보여서-_-;
    142 매라에 대해서 결승 끝날때까지도 별다른 생각 안들었는데 [새창] 2012-09-25 00:53:10 0 삭제
    보통 첫 이미지가 시크하고, 좀 말수가 적고 이런 사람으로 박히면

    시간 좀 지나고 별거 아닌 몇마디를 해도 빵빵 터지게 만들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00:42:09 0 삭제
    결승때 엎드려 울 때 반지를 보긴 봤는데. 진짜 커플링이었을줄은 몰랐네;
    140 먹는 고문 당한 썰 [새창] 2012-09-23 21:05:55 1 삭제
    제 친구도 그런 경험이 있었음

    취사병이던 친군데 뭔가 잘못하면

    남은 배급이 잘못되어 님은 음식을

    먹으라는 거임...몇십인분 될꺼.

    아. 참고로 친구는 잘먹음.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먹을게 식도까지 차올라 기도를 막고

    위가 주름이 없다는 판정을 받을 정도로

    잘 먹던 놈임.

    그래서 친구는 군생활이 편했고 함
    139 군생활 때 직접 만나본 가장 높은 계급은 어떤 분이 있나요? [새창] 2012-09-21 03:37:19 0 삭제
    전견이었는데.

    경찰들의 정점이고 단 한사람만 가질 수 있는 계급인

    치안총감 경찰청장은 뭐 매일 아침저녁으로 봤고...

    간접적으로 본건 오바마 대통령...-_-;

    G20 관련해서 온 미외교관도 직접 안내했었고.

    가수 다비치 강민경도 전의경 홍보대사랍시고 봤고...

    강민경음 어떻게 보면 군생활 하는 사람들에겐 가장

    높은 계급이었을지도 ㅎㅎ
    138 군생활 때 직접 만나본 가장 높은 계급은 어떤 분이 있나요? [새창] 2012-09-21 03:37:19 4 삭제
    전견이었는데.

    경찰들의 정점이고 단 한사람만 가질 수 있는 계급인

    치안총감 경찰청장은 뭐 매일 아침저녁으로 봤고...

    간접적으로 본건 오바마 대통령...-_-;

    G20 관련해서 온 미외교관도 직접 안내했었고.

    가수 다비치 강민경도 전의경 홍보대사랍시고 봤고...

    강민경음 어떻게 보면 군생활 하는 사람들에겐 가장

    높은 계급이었을지도 ㅎㅎ
    137 캐릭추천좀해줘요 조건있음 ㅋㅋ [새창] 2012-09-10 14:10:01 0 삭제
    쩌는 파밍력+궁쿨이 짧음+상대방을 열받게하는 방어기+궁이 켜졌을 때에 강력한 한방+팀파이트의 정점에 서 있음=
    애니비아

    주의: 카운터는 자기 손
    136 BGM / 베오베 보내라 [새창] 2012-09-09 18:13:59 49 삭제
    위 사진의 주인공 홍민기 선수(아주부 매드라이프)는
    맨탈이 강하다->부처맨탈이다->맨탈존재자체가 없다->감정이 매말랐다->싸이코패스다->아주부에서 만든 게임하는 로봇이다
    라고 할 정도로 감정표현이 거의 없고 선수가 울었어요.
    어허허헝허허엄허ㅏㅓ헝허ㅓ
    135 대륙의 마지막 황제 [새창] 2012-09-05 17:14:25 0 삭제
    이 영화의 영상미는 정말 진국...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 남는 장면은, 어린 황제가 자기 어미가 죽었다는 걸 듣고는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출입구로 가는데
    근위병들이 못나가게 문을 막는 장면.
    마지막 장면은 말도 못하고.
    134 레고의 세계 [새창] 2012-09-04 00:43:35 9 삭제
    누군가 그랬는데.
    레고는 성인들을 위한 장난감이라고.
    133 제가하고있는 케릭들입니다. 보충해주세요 [새창] 2012-08-29 18:56:03 0 삭제
    이렐 잭스도 무쌍케릭 이럴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원딜을 물어뜯는 특성에 아주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고로 추천.
    정글은 안정적이지만 카운터정글을 할만한 챔프도 필요하다 싶다면 쉬바나나 녹턴도 추천.
    탑정글 모두 팀에게 기여도가 높은 쉔을 빼면 섭하네요.

    서폿은 소라카빼고는 다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132 10연패 했어염 [새창] 2012-08-29 13:31:39 0 삭제
    1 랭은 이제 240승해서 아직 이르다 싶어 뛰진 않고... 결정적으로 멘탈이 썩 튼튼하지 못하여 뛰지 않고 있습니다.
    131 10연패 했어염 [새창] 2012-08-29 13:20:15 0 삭제
    1 노멀 승률 간신히 52-4% 왔다갔다 거리던게 결국 50까지 오기 직전까지 왔네요. 역시 elo님께서는 공평한가봅니다.
    130 "You can see now?" -시티 라이트 中 [새창] 2012-08-24 03:56:50 42 삭제
    난 정말 찰리 채플린을 격하게 사랑함. 정말 레드제플린보다, 라디오헤드보다, 전효성, 쑥이보다, 매라신보다 더 사랑함.
    박명수를 원래 엄청 싫어했는데 지난 달력 특집때 채플린을 따라한 이유로 지금은 박명수를 좋아할 정도임.

    이 아저씨가 로리콘이라고 하더라도 사랑함.

    뭐니뭐니해도 찰리체플린의 영화중 정점은 모던타임즈라고 생각함. 이후 위대한 독재자에선 인간이 가야하는 길이 무엇인지까지...
    라임라이트 이후로 천조국에서 추방되었지만...어흙.
    여하튼, 모던타임즈라는 영화가 흑백이고 최후의 무성영화(이며 처음으로 목소리가 나옴.)라고 할지라도
    영화에서 주는 메세지는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함없이 따끔한 일침을 줄 거라고 생각함.

    채플린의 영화는 웃기고 비현실적인 희극이 아닌, 너무나도 슬프고 현실적이며 비참했던 그 시대의 한켠을 담은 필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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