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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로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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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로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 [속보]고 김근태 미망인 인재근 도봉갑 출마 선언 [새창] 2012-02-22 11:37:18 1 삭제
    세습의 의미를 모르나?
    600 향후 100년간 가면 안되는 곳 일본 (방사능피폭) [새창] 2012-02-22 10:57:00 1 삭제
    우리나라라면 택도 없죠. 무슨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국가 예산을 써서라도
    오염되지 않은 지방 음식을 오염지방 사람들에게 공급할겁니다.
    <- 헐 한국에서 안살아보셨나
    울나라 검역기준이 일본기준보다 더 관대하던데요?
    그렇게 검역하고 절찬리 수입하는거 아세요?
    599 나눠서 응원하자!!! [새창] 2012-02-22 01:33:04 12 삭제
    저거 한국으로 다 들어올겁니다 후훗
    http://news.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10405144610&stime=20110406155419&etime=20110405144340&userid=jskil
    598 “정봉주, 교도소에서 밤새 괴롭힘 당했다!” [새창] 2012-02-22 00:39:50 1 삭제
    뭐 딴나라 얘기지만 미국 대통령 암살범들은 희한하게도 정신이상자들뿐이었죠
    597 “정봉주, 교도소에서 밤새 괴롭힘 당했다!” [새창] 2012-02-22 00:39:50 1 삭제
    뭐 딴나라 얘기지만 미국 대통령 암살범들은 희한하게도 정신이상자들뿐이었죠
    596 “아름다운 게임 만들라” MB 발언에… 낙하산 게임 등장 [새창] 2012-02-21 21:14:21 0 삭제
    제작자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실듯 ㄷㄷㄷ
    595 [스크랩]일본에서 못먹는 방사능식품 한국은 허용[BGM] [새창] 2012-02-21 19:52:53 1 삭제
    수입시 검역한다고 걱정말라고 하더니 기준치가 일본보다 더 관대하네
    일본 기준치 보고 병신이라고 욕하더니 진짜 병신이 옆에있었네
    594 나라 팔아먹기 [새창] 2012-02-20 20:10:45 1 삭제
    지금은(임기중이니) 곤란하다. (내 임기가 끝날때까지는) 기다려달라
    593 나라 팔아먹기 [새창] 2012-02-20 20:10:45 3 삭제
    지금은(임기중이니) 곤란하다. (내 임기가 끝날때까지는) 기다려달라
    592 북한 왜 이럼 ? [새창] 2012-02-19 20:34:41 0 삭제
    선거철입니다
    591 그 귀마개 비싼거니? [새창] 2012-02-19 17:03:42 3 삭제
    민트커피// 그렇게 세금 안내려는 풍조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재벌과 기득권층이 천문학적인 세금 탈루하는데 처벌도 안받는거 보면서 일반 국민들이 꼬박꼬박 세금내면 당연히 억울한 감정이 생기겠지요
    590 [BGM]한국인과 일본인의 우정 [새창] 2012-02-19 16:52:59 8/7 삭제
    차라리 겉으로만 친절하다고 깔지언정 일본의 사람대하는 방식이 훨 낫지요
    적어도 다음에 또 가고싶어지니까요
    한국은 겉과 속이 같아서 일본인이 타면 욕하고 동남아인이 타면 반말텨나옴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15:45:36 5 삭제
    참 웃긴게 세금을 직접 종편에 투입하면 반발이 큰데
    이렇게 한번 걸러 투입하면 반발이 적어요
    두번 이상부터는 뭐 완전 무관심이죠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15:45:36 12 삭제
    참 웃긴게 세금을 직접 종편에 투입하면 반발이 큰데
    이렇게 한번 걸러 투입하면 반발이 적어요
    두번 이상부터는 뭐 완전 무관심이죠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10:23:02 1 삭제
    그럼 제가 당할뻔한 이야기를 하죠
    제가 고2때 밤늦게 독서실에서 나와 집으로 갈때
    주택가를 지나다가 개천위에 다리위에서 제 옆으로 승합차가 한대 섰습니다.
    거기서 남자 둘이 내리더니 저한테 와서 말없이 그냥
    야구몽둥이로 한대 후두려 패더군요
    내가 왜그러냐고 하자 한대 더 패면서
    깨진 승합차 사이드미러를 가리키며 제가 깼다는겁니다.
    그리고 저기에 목격자 있으니 가자고
    그순간 저거 타면 끝장이겠구나 싶어서
    아니라고 버티니
    가서 확인하자고 끌고가려고 하고 난 버티고
    실갱이만 ㅡㅡ;
    품속에서 뭔가 반짝이는거 슬쩍 보여줬다면 그냥 탔을지도 몰랐죠
    근데 다행히 그러진 않았고 주택가라서 사람들 깰까봐 그런것도 있을테고
    그러다가 순순히 보내줬습니다.
    그때 며칠 잠을 제대로 못잤고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오싹 합니다.
    그 순간은 진짜 절체절명입니다. 순간의 판단이 잘못되면 세상 못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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