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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반똔땡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31
    방문 : 1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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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반똔땡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피카츄 실사판.jpg [새창] 2017-08-15 02:16:57 0 삭제
    저도 친칠라 5마리키우는데ㅎㅎ ㅎㅎ아고귀엽네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3:22:21 0 삭제
    치위생과에 남학생 있는데....몇년도 사람이세요?
    169 집에서 4세 남아가 눈에 안보일때 [새창] 2017-01-20 13:10:20 0 삭제
    우리애도ㅋㅋㅋㅋㅋㅋㅋ저러면 달려옵니다ㅋㅋㅋㅋㅋ희안하죠ㅋㅋㅋㅋㅋㅋ
    168 키 151의 롱패딩 [새창] 2016-12-31 03:01:25 45 삭제

    옷가게 언니가 오버핏이 유행이라고.......해서 샀지만....
    정말 오버핏이예욬ㅋㅋㅋㅋㅋ
    167 일주일전에 냥줍을 했어요 !!!! (사진이 많아요) [새창] 2015-07-20 09:17:46 6 삭제
    자고 일어나니 댓글이 어마어마하네요ㅎ
    동영상 첨부도 알면 올리겠는데ㅜ.ㅠ어려워서...
    집에 데리고와서도 계속 창밖을 봤지만 어미가 없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나가보니....그 주변에 고양이 모래 버린흔적이랑
    장난감 버린흔적이 있어서...버림받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코는..까진거였는지..까맷는데 지금은 핑크빛이예요ㅎ

    좋은말씀 전부 감사합니다^^♡

    임신하고 혼자집에 있어서 꿀꿀하던 저와 뱃속아기에게
    둥이는 업둥이가 아니라ㅎㅎ귀염둥이예요ㅎㅎ
    요즘 집안이 더 행복한데.......한데.....

    댓글말씀처럼ㅋㅋ신랑이 고양이에 빠졌어요ㅎㅎ
    밤에 같이 자고싶다하고...목욕시키다가 피를 봤으면서도
    그저 귀엽다고 헤헤 거려요ㅎㅎ

    발바닥은.....저희집이 복층구조라서..
    요즘 임신하고 복층에 안갔더니...
    거기에...슬라이딩자국과.....드리프트자국이...ㅎㅎ
    저희집 통째로 둥이집이 되었습니다ㅎㅎ...
    166 일주일전에 냥줍을 했어요 !!!! (사진이 많아요) [새창] 2015-07-19 12:18:55 20 삭제

    분명...물걸레로...집을 하루에 2번씩 .. 닦고 쓸고 하는데 ....뭐한거니....
    165 일주일전에 냥줍을 했어요 !!!! (사진이 많아요) [새창] 2015-07-19 12:18:23 23 삭제

    분명 .. 새벽에 발 닦이고 재웠는데 ㅎㅎㅎ....제가 잠든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ㅎㅎ......집도 .. 청소했는데...(시무룩)
    164 일주일전에 냥줍을 했어요 !!!! (사진이 많아요) [새창] 2015-07-19 12:17:43 31 삭제

    동물농장 시청하시는 둥이님 ㅎㅎ
    163 어떤 친칠라의 자는 모습 [새창] 2015-06-02 01:25:13 1 삭제
    저....도자기는 화장실.........
    162 반려동물 키우는 집의 평범한 아버지상 만화 1,2,3탄 [새창] 2015-04-03 23:00:53 12 삭제
    친칠라♡♡♡♡♡
    저희집도...같은 상황ㅋㅋㅋㅋ
    특히 전선이야기는 완전 공감!!!!!!!!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20:31:16 68 삭제
    올해 낳자고 해서 임신을 한건데..
    갑자기 뭔 마음이 바뀐건지..싫다고해요
    어쩌라는건지.......보드타러간뒤로 연락온거는
    그 사진보낸거빼고는 연락없어요ㅎㅎ.....
    내일 집에 오면 다시 이야기해야겠죠ㅠ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9:07:04 36 삭제
    진짜 낳고싶냐고....지금은 시기가아니라고...
    ㅋ..웃음만나와요ㅎㅎ

    연락없다가..사진찍어서 보내셨네요ㅋㅋ
    신랑이 참....철이없다고..느꼈지만..
    이번에 참 크게 느꼈어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37:01 51 삭제
    32살이예요...그냥 단순히 싫데요... ..
    전화없어서 제가 먼저 전화했더니

    바빠서 전화못했어, 배는?


    .......이남자 지금 돈아깝고..시기가아니라더니
    보드타러가는건..안아까운가봐요......
    나혼자 애기가진건가ㅠㅠ.....

    하이원에서 보드타고 있는 회색머리 인간아!!
    너 이씨......카드도 안두고갔어...
    오늘 병원못가잖아ㅠㅠ.....아..인간아..
    158 보육교사의 폭력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새창] 2015-01-20 19:46:40 100 삭제
    월급을 89만원 ~ 114만원 사이로 주는 원장님들이 많습니다......
    안그러신 분들도 있죠,
    처우개선이 정말 필요합니다 ...
    아이들 본다고 .. 화장실도 못가서 방광염 걸리고 ...
    밥도 제대로 못먹고 .....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
    저녁에 퇴근하면 다리가 퉁퉁 부어요 .......

    이런게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라고 하시는데 ...
    그렇게 말씀하시면 정말 할말이 없어요 ....

    저는 작년 부터 쉬고 있는데 ...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일도 많아요..
    이번에 터지면서 계속 터지고 있는데 ....

    나중에 어떻게 될지 참 걱정입니다.
    157 드뎌 임신 성공 한거 같아요!! [새창] 2015-01-20 19:42:11 1 삭제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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