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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1:22:27	3/6	삭제
		방송에서 말하고자 하는것과는 상관없이 방송에서 '나온 내용' 들이 지금 전 인터넷 사이트를 혐오논쟁의 도가니로 몰고간건 사실인데요?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죠.
	21	그것이 알고 싶다가 편파적인 이유 [새창]	2016-06-05 01:20:49	2	삭제
		동감합니다. 이렇게 지적하면 그냥 비꼬기만 하거나 비추누르고 도망가시는 분들이 부분이더군요.
	20	그알 미쳤네요 남혐조장개심하네 [새창]	2016-06-05 01:18:07	1/8	삭제
		반박을 하려면 비꼬지 말고 제대로 반박을 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통계적으로 나타나는 범죄에 대한 위험은 같습니다. 특정 성별이 아니라요. 더 안전한 나라가 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해야하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특정성별은 항상 위험속에서 살아갑니다. 당신이 특정성별이 아니라서 모르는겁니다. 이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그게 건강한 토론인가요?
	19	그알 미쳤네요 남혐조장개심하네 [새창]	2016-06-05 01:13:12	0/17	삭제
		여성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인위적을 조장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강력범죄의 피해자는 남성입니다.(물론 전쟁과 범죄조직의 활동이 횡횡한 후진국들 때문에 느껴지는 착각입니다.) 그럼 남자들은 항상 공포에 시달려야 하나요? 아니요!! 범죄는 남성도 당할 수 있고 여성도 당할 수 있는것입니다. 통계적으로 강력범죄 피해자 성비는 동률입니다. 여성이 '특별히' 공포를 느껴야 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성폭행을 당할뻔 한적이 세번인가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한적도 있구요 그런데 제가 항상 두려움을 안고살아가나요? 아뇨!(저 남자임) 저한테 그런짓을 시도하려고 했던 년,놈들이 정신나간 놈들일 뿐이라는걸 아니까요. 더 안전한 나라가 되야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합니다만 젠더논리로 특정 성별이 마치 엄청난 범죄에 대한 위협을 가지고 살아간다는양 호도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18	오늘 그알 너무 하네요 [새창]	2016-06-05 01:02:02	0	삭제
		그러니까 ME가 그런 비교를 한게 아니고 이번 방송이나 메갈, 워마드가 그렇다는듯이 몰아갔다는(비교했다는)겁니다. 여성들의 공포나 불안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계속 묻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시네요!!!! 대한민국은 선진국중에서도 여성이 특히 안전한나라입니다. 북유럽 국가들 어딜가도 이정도로 극한의 낮은 범죄율에 (강력범죄피해자성비는 동률!동률입니다.) 여성에 대한 안전대책(여성안심귀가, 여성택시, 여성 안전구역 등등등)을 이중삼중사중으로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한곳도 없습니다. 이래도 정신나간 사람이 칼휘두르는건 못막긴 하겠죠. 전 이렇게 지금 조장되고 있는 공포가 과장되었다는 것을 주장하는데 다들 논점 회피하시네요??
	16	(앞에 써 있는 그알 후기들을 보고)조금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새창]	2016-06-05 00:53:16	19/39	삭제
		오유에서 남자들을 유혹하는 옷을 입어서 입니까? 늦은 시간에 걸어가서 입니까? 라면서 범죄 책임을 여성에게 돌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요.
	15	(앞에 써 있는 그알 후기들을 보고)조금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새창]	2016-06-05 00:48:56	20/74	삭제
		계속 말하는 것이지만, 조직적으로 조장된 인위적인 공포와 실질적 위협에 대한 공포는 다른것입니다. 물론 더더욱 모두에게 안전한 나라가 되어야 겠지만 지금 방송이나 특정 극단세력들이 주장하는 것만큼 대한민국이 여성들에게 위험한 나라라는 것은 절대 동의못하겠습니다. 통계적으로 전혀 파악이 안되거든요.(여성의 남성에 대한 강간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던 시절에 들쭉날쭉한 잣대로 집계된 통계 가져오지마세요.)
	14	(앞에 써 있는 그알 후기들을 보고)조금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새창]	2016-06-05 00:45:27	27/92	삭제
		그래서 방송에서 주장하는 여성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 두려움, 공포의 근거는 어디서 가져온것입니까? 그냥 '넌 남자니까 모르는거야!'이런식으로 몰아간다면 반박못하겠네요 ^^. 통계적으로 나타난 사실로는 전혀! 파악할 수 없었거든요.
	13	오늘 그알 너무 하네요 [새창]	2016-06-05 00:40:55	0/6	삭제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야 누구나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조직적으로 조장된 공포랑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공포는 다른거죠. 주토피아에서 육식동물들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어떤 나쁜 케릭터가 생각나네요 ^^..
	12	오늘 그알 너무 하네요 [새창]	2016-06-05 00:39:18	0/6	삭제
		행복이 있기를// 전 제가 그쪽이랑 비교한적 없는데요?? 이번 방송이나 '메갈, 워마드'가!(주어) 그쪽이랑 비교했다고 했습니다.
	11	오늘 그알 너무 하네요 [새창]	2016-06-05 00:36:36	2/9	삭제
		그러니까 어떤 부분이 방송과 맞지 않는지 정확히 지적좀 해달라구요. 전 지금 일부 극단적 집단(어디인지 아실거라 생각)에서 주장하는 공포가 매우 과장되었으며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고 방송 내내 그 프레임에 휘둘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거든요?
	10	오늘 그알 너무 하네요 [새창]	2016-06-05 00:28:52	10	삭제
		어떤 부분이 본질을 흐리는건지 정확히 지적해주시길바랍니다.
	9	오늘 그알 너무 하네요 [새창]	2016-06-05 00:26:19	1/14	삭제
		네 일부 이익집단이 묻지마범죄를 자기들의 이익에 맞춰서 확대해석하면서 공론화된거죠.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정도로 여성이 안전한 나라입니다. 극도로 낮은 범죄율에 피해자 성비는 동률이고, 밤길 귀가하는 여성들을 배려한 네다섯가지가 넘는 안전대책(안심귀가, 여성 택시, 여성귀가도우미 등등등)이 이중삼중으로 존재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여성들이 범죄의 위협속에서 살아가는 무슨 대한민국을 소말리아나 인도처럼 그려놨네요??말도 안되는거죠. 유명한 사회학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조직화된 소수는 비조직적인 다수를 찍어누를 수 있다' 여기서 조직화된 소수가 누구고 비조직적인 다수가 누구인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8	오늘 그알 너무 하네요 [새창]	2016-06-05 00:22:39	2/14	삭제
		통계적으로 대한민국의 범죄율은 아주 낮은편이며, 강력범죄 피해자 성비는 거의 동률(대부분의 치안선진국과 비슷)입니다. 그런데 왜 여성들이 범죄의 위험속에서 사는..무슨 대한민국을 소말리아나 인도처럼 그려놨네요? 정~말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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