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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enew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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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enew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0:01:37 7 삭제
    요리하시는 분들 화면에 잡히는 것만 10분이 넘는데 그만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거죠 아워홈이라든가 어디 대기업에 외주 주는것도 아니고 직접 고용하는 거니까요 게다가 먹는 분들이 저렇게 기뻐하고 좋아해주시면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도 얼마나 보람이 느껴질까요 회사에 오는게 참 즐겁다는게 직원들 표정에서 느껴집니다
    애사심이라는게 별게 아니죠 회사에 오는게 즐거워지면 자연히 일도 열심히 하게 되지요 게임업계 하면 지옥같은 야근으로 유명한데 저런 꿈 같은 곳도 있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0:51:50 1 삭제
    민변이나 인권연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등 인권단체에 방문해서 상담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이 상황은 법이 현대사회를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이기때문에 차후 분명히 개정을 요구할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분은 혈연보다 중요한 인연, 관계가 없으신가요? 현대사회에서 가족을 구성하는 요소는 유전적인 유사성보다 정서적인 연대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권단체의 도움을 받으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위로해드릴 수 없어서 슬프네요. 힘내세요!
    51 멘붕인 분들에게 드리는 노통의 힐링 메세지 [새창] 2015-05-01 03:06:16 12 삭제
    박연폭포님 고맙습니다 지난 대선 후에 봉하마을 다녀왔을때도 이렇게 안 울었는데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말씀 내용도 그렇지만 그 얼굴이.. 표정에서 그동안 커다란 벽 앞에서 느꼈을 절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부 받아들이겠다는 진심이 너무나도 절절하게 전해져서 그냥 공감이 되서 막 울음이 터져 나오네요. 말로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50 홍문종. 어마어마하군요. [새창] 2015-04-12 12:45:43 10 삭제
    경민학원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경민중 경민여중 경민여상 경민공고 경민대학교 까지..
    수시로 기독교 종교행사에 전교생을 참석시키고 삼일절 광복절 공휴일에도 전교생을 강제로 모아서 행사합니다 어릴땐 몰랐지만 지금보면 전부 헌법 위반이죠
    전형적인 사학재벌인데 뜬금없이 박근혜 밑에서 사무총장까지 올라오는게 아닙니다
    비리 사학이라는 이해관계로 끈끈히 얽힌 관계인거죠
    48 올해 전세계적으로 있었던 일 [새창] 2014-12-28 17:34:36 63 삭제
    위 사진과 흑인 시위 라는 표현은 다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묘사되어 있네요.
    인종차별 문제도 있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경찰의 신뢰, 시스템 개혁 문제입니다.
    퍼거슨에서 벌어진 경찰의 총격에 의한 18살 학생의 죽음을 시작으로 뉴욕에서 숨을 쉴 수 없다고 외치는 용의자를 무시하고 과잉체포 하다가 사망, 클리블랜드에서 장난감 총을 가지고 놀던 12살 아이를 경찰이 차에서 내려 2초만에 쏴 죽인 사건등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면서 경찰 시스템에 관한 신뢰가 근본부터 무너졌고, 심지어 이 경찰들이 기소가 되지 않음으로써 사법시스템까지 망가졌다며 인종에 관계없이 수 많은 시민들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그와 동시에 현재 미국에서 경찰의 조사와 재판 과정중에 흑인들이 받는 불합리함, 차별에 대한 문제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1:17:04 10 삭제

    알바 가기전에 작은 힘 보태고 갑니다. 힘내세요!
    45 한국의 IT기술은 세계 최고!!!!!!!! [새창] 2014-08-04 17:01:56 17 삭제
    IT초일류 한국을 시도때도 없이 디도스로 다운시키고 농협은행을 침투해서 딱 mb관련 입출금내역만 장난삼아 조작하고마는 북조선의 위엄. 새누리가 부칸무서워 할만합니다
    44 쌍용차 해고자대표, 7·30 재보선 나간다 [새창] 2014-06-26 17:12:05 1 삭제
    여당 후보인 임태희는 MB 낙하산으로 배구협회장을 했던 인간입니다
    다들 아시는 김연경 선수를 노예로 묶어놓으려고 합의서까지 유출한 희대의 개객끼 흥국생명을 감싸고 돌은 그 배구연맹 맞습니다
    43 동영상)고승덕 애비메탈 [새창] 2014-06-06 21:00:43 201 삭제

    휴휴~ 한곡 더해라~!!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0:04:29 12 삭제
    뉴스타파나 딴지일보 쪽으로 연락해서 도움 요청하시면 도와주실겁니다.
    바쁘실테지만 전문가들이시고 확실히 믿을 수 있는 분들이니 연락 한번 해보세요.
    41 집회 장소 정리 및 집회 참가 팁 정리(0.9) [새창] 2014-05-09 15:08:55 9 삭제
    설사 근처에서 범죄가 벌어졌다 하더라도 용의자로 의심할 만한 명백한 사실이 없으면
    임의 동행은 물론 불심검문조차 당사자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또한 당사자가 동의해도 먼저 경찰이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신분증과 함께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못배워먹은 경찰이 "어디가시냐?" "신분증 좀 보자" 같은 무식한 소리를 하면 우선 그 경찰에게 소속과 이름, 신분증을 요구하세요.
    경찰이 소속과 이름을 밝히면 "아 그러세요? 전 바빠서 이만" 하고 그냥 가던 길 가시면 됩니다. 경찰의 요구에 응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혹시 길 막고 붙잡으면 당당하게 싸우세요. "당신 지금 위법행위 하고 있는건 알고 있냐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입니다.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우리가 싸워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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