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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0:53:32	4	삭제
		배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공정하고, 투명하게 경쟁력 평가하고, 그 후보가 가장 활약할 수 있는 지역으로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지역후보와 경선 치루면 됩니다 그게 시스템 공천입니다 근데 이건 완전 ㄹ혜식 공천이죠 전략적 판단이고 뭐고 다 집어 던지고 "넌 말 잘들으니까 여기" "넌 재수 없으니까 공천 탈락" 진박 가려내는것 같네요 이 박이 그 박은 아니지만
	82	프레임을 '시스템 공천 복구'로 돌려야 합니다. [새창]	2016-03-15 00:42:37	5	삭제
		정확한 지적입니다. 문재인 대표가 김종인을 왜 데려 왔는데요? 와서 멋대로 누구는 공천주고 누구는 자르라고 불렀나요? 당직까지 걸면서 만들어낸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제대로 작동 시키라고 부른겁니다. 지가 뭔데 갑자기 모든 당권을 쥐고 당원 의견은 묵살하는 겁니까? 시스템 공천으로 투명하게 경선해야죠 근데 그냥 온라인에서만 떠들어봐야 저 인간들은 들은척도 안할 겁니다 당사를 전경으로 틀어막은 놈들이에요 누군가 구심점이 되줄 사람이 필요한데.. 의원분들은 본인 지역구때문에 바쁘니 불출마 선언한 분이나 컷오프되신 분들 중 한 분이 나서주시면 좋으련만.. 안되면 당원들이라도 가서 시위해야죠. 유시민 작가가 말했듯이 당원이라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저항하는 겁니다. 내가 살다살다 야당 당사에 가서 시위할 날이 올줄은..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0:59:15	2	삭제
		김종인이 주장하는게 중도지지자, 무당층 확보인데.. 주변 보시면 알 수 있지 않나요? 정치에 관심없는 대다수는 소위 말하는 대세를 따릅니다 이기는 쪽에 업어가려는 경향이 있는거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정청래, 이해찬 쳐냈다고, 친노 패권 청산했다고 야권에 투표할까요? 정청래가 누군데요? 지지자들끼리도 탈당하고, 투표 포기 하겠다는 사람까지 나오는 상황. 정동영이 후보로 나왔던 2007 대선 꼴 납니다.
	80	`대선 부정` 강동원 더민주 탈당…이번엔 `국정원 공천개입` 주장 [새창]	2016-03-14 19:46:00	7	삭제
		이게 김종인의 본질이든, 누군가의 압력이든 핵심은 김종인이 더민주를 까마득한 벼랑으로 집어던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김종인이 총선후에 책임지면 된다 라는 말씀 하는 분도 계신데, 대체 어떻게 책임을 지나요? 김종인은 이 후에 다시 새누리당 가도 두팔 벌려 받아줄 겁니다. 진보를 개발살 내고 온 영웅이 되는거죠. 안 그럴것 같아요? 자신의 기득권을 집어 던지고 젊은 날을 전부 민주화에 몸 바친 김영삼도 3당 합당으로 저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인간은 욕심앞에 그렇게나 나약합니다
	79	여러분 아직 모르겠습니까? [새창]	2016-03-11 16:53:58	18	삭제
		문재인 보고 민주당 지지했습니다 그런데 그 문재인을 지켜준 사람 제가 알기로는 정청래가 유일합니다 공갈 발언도 그 문재인을 죽이지 못해 안달난 사람에게 외친겁니다 "작작하라고" 근데 있지도 않은 친노는 다 잘라내고 유일하게 문재인 지켜주던 정청래를 쳐냈습니다 총선후에 누가 문재인을 지켜줄까요? 후단협까지 안가도 지난 대선때 이미 다 봤잖아요 민주당 의원들중에 대선 지원해준 사람이 누가 있었나요? 이대로 가면 정권교체는 요원합니다 이번 일요일 국회에서 하는 경제콘서트였나요? 꼭 오세요 가서 박영선 물러나라고 끌어내라고 함께 외쳐요. SNS는 무시한다는 인간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78	서기호 의원 발언 중 새누리당 김기선의원 '고성' [새창]	2016-02-26 13:54:40	0	삭제
		System : 서기호 의원이 기선을 제압 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1:58:17	3	삭제
		뭔가 얻는게 있어야 하는데 전부 새누리 요구대로 되고 심지어 테러 방지법은 직권상정 한다는 뉴스까지 바로 나오고.. 만약 이거 통과되면 협상했던 대표 책임져야 합니다 선거법을 유리하게 이끌어 내든가 테러방지법은 무조건 막든가 최소한 하나는 했어야죠 무능한것도 정도가 있지 최근 영입도 그렇고 이렇게 무능하면 총선 절대 못 맡깁니다
	76	경희대 오티 사건을 종결시킬 끝판왕이 등장!.jpg [새창]	2016-02-21 21:39:10	3	삭제
		보통 기자가 인터넷에 제보 요청 글을 남길때는 자신의 이름등 신분을 명확히 표기합니다 저 글만 봤을때는 진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처럼 수 많은 드립중 하나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74	부산국제영화제를 망가뜨리고 있는 부산시 [새창]	2016-02-20 15:41:14	55	삭제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자부심 가지셔도 좋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서병수와 오거돈 후보의 득표차는 2만이었습니다 초박빙이었죠. 그런데 놀라운 점은 무효표가 그 2.6배인 5만4천표나 나왔다는 점입니다 단일화를 못했던 후보가 사퇴한 것도 아니고 1:1 승부였는데 무효표가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경기도등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고, 2012년 대선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 이전에는 어떤 선거에서도 없었던 이상한 현상입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이 황당한 현상을 매우 흥미롭게 다루고 있으니 혹시 처음 들으신 분은 꼭 한번 보세요 http://youtu.be/pi3jWN2IwzY 1시간 33분 부터입니다
	73	놀라운 인형뽑기.gif [새창]	2016-02-17 15:50:46	10	삭제
		오이카와가 신다! 코노 히토데나시!!
	72	"제가 광화문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3:27:00	5	삭제
		사진에 보이는 기자들은 대체 어디까지 썩은것인가.. 이와중에 렌즈는 박근혜만 향하고 있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7:01:42	14	삭제
		http://www.projectboo.com 프로젝트 부 홈페이지 입니다 세월호와 2012 부정선거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모금중입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아직 목표액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김총수와 미친 김지영 감독님 그리고 다른 모든 후원자들과 함께해요!
	70	유영철 근황.jpg [새창]	2016-01-05 22:25:40	86	삭제
		교도소에 가는게 저런 흉악범만 있는게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정봉주 전의원도 1년 살았고 한명숙 전 총리도 구치소에 계십니다 우리나라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돈 몇십만원, 몇백만원이 없어서 징역을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매년 4만명이 넘습니다. 감옥에서는 죄수복 외에 내복이나 장갑등도 전부 사비로 구입해야 하는데 가난해서 감옥에 온 사람들이 그럴 돈이 있을리가 없지요 온수를 페트병에 넣어서 끌어안아도 추워서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난방을 끊으면 있는 놈들은 따뜻하게 지내고 가난한 사람들만 견딜 수 없는 추위에 떨게 될겁니다 저런 비리를 (당연히 비리겠지요 교도원이 돈도 안받고 해줄까요?) 철저히 막고 감옥 내에서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철폐해 범죄의 경중에 따라 엄히 징역을 살도록 하는것이 진정한 정의 실천입니다
	69	내 친구가 유신에 눈을떠 ....... [새창]	2015-12-02 22:26:21	3	삭제
		크고 완만한 유신의 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작품 패러디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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