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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9:29:58	0	삭제
		산업용은 어떤 정치집단이 집권하든 두려워서 쉽게 못건들어요. 재벌들이 두려운게 아니라 그게 어떤 연쇄작용으로 이어질지 파악할수 없어서죠. 그나저나 전기 부족하다. 몇년째 했던 말인데.. 수년간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다는건 정말 심각한 무능이죠. 5년간 뭐했는지 궁금하네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7:25:36	2	삭제
		미안.. 드릴게 추천뿐이네요. ㅠㅁㅠ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2:22:04	0	삭제
		인천 영종도는 한 시민단체에서 영종도의 학교 운동장 방사선양이 기준치의 2배다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곧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정밀검진을 했고 별 이상이 없음이 확인 되었죠. 방사선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340	조만간 대지진이 다시 일어날지도. [새창]	2013-08-12 19:45:59	0	삭제
		ㄴ ㅋㅋ 저도 링크 걸면서 고민한 블로그 ㅋ 근데 내용은 도는 내용 그대로라서요. 다른데서 봐도 비슷한 내용임돠. 지금 도는 괴담이죠.
	339	조만간 대지진이 다시 일어날지도. [새창]	2013-08-12 17:15:46	0	삭제
		http://blog.naver.com/esedae/90178749147 블로그를 링크 드릴게요. 제가 본 원글은 다시 찾으려니까 안나오네요. 쩝.
	338	비를 피하는 미국인들 [새창]	2013-08-11 02:04:25	0	삭제
		비가 와서 저러는게 아니라 저러고 있는 비가 내린게 아닐까 의심되는데요. ㅎ
	337	니가 우리 남편 꼬셨냐?! [새창]	2013-08-11 01:08:59	0	삭제
		ㄷㄷ 무섭네요. 펭귄이 얼마나 위험한 생물인지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동족간에도 저렇게 잔인할 줄이야
	336	물귀신이 산다는 저수지 [새창]	2013-08-08 13:38:19	16	삭제
		11 본문의 시간 진행은 수년에 걸친 일을 한 글에 모은거니까요. 글로 체감하는것보다 좀더 긴 시간진행입니다. 그정도면 당시 저희 동네말고도 사람이 더 죽어나가는 곳이야 많으니까요. 인근 주민들만 웅성웅성대는정도죠. 90년대 초 이야기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은 되었네요.
	335	[설국열차]양갱 사가라고 한 색휘덜 나와[스포無] [새창]	2013-08-08 12:15:59	2	삭제
		미안 ;; ㄷㄷ
	334	[설국열차]양갱 사가라고 한 색휘덜 나와[스포無] [새창]	2013-08-08 12:15:59	2	삭제
		미안 ;; ㄷㄷ
	333	자살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보시오 [새창]	2013-08-08 05:10:12	5	삭제
		대학시절 동아리 선배가 자살했습니다. 미래,가정등 여러문제가 복합적으로 그 분을 괴롭혀서요. 자살하시기 한참전부터 힘듬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그리 부단히 애를 썼답니다. 하지만 결국은 스스로 삶을 마치게 되었죠. 그리고 선배들은 웃음을 잃었습니다. 어떤 선배는 다음해 한국을 떠났습니다. 자주찾아오던 졸업하신 선배님은 이후 다시는 학교를 찾지 않으셨죠. 그 뒤에 남겨진건 정말 끔찍한 거였습니다. 주변에 자살한 사람이 있어도 이해하지 못하는건 못하는겁니다. 벌써 10년이 되가는데도 이해 못하고 있으니까요.
	332	과학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3-08-08 04:48:25	1	삭제
		잡스가 거론되는거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은 잡스옹의 지식이나 출중한 역량을 부정하는 의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지 그 업적이 저기 나열된 다른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정도인가에 의문을 품는거 아닌가요? 다른 분들은 인류의 역사를 뒤바꿀 정도의 업적을 이루어냈는데 잡스옹이 과연 그 정도의 업적을 생전 이루었는가가 의문인건 사실이죠.
	331	자살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보시오 [새창]	2013-08-08 04:38:37	3/6	삭제
		자살을 생각하는건 이해합니다. 누구든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겪게 되니까요. 그런 분을 보면 용기와 희망을 나누어 드리고 싶고 그래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실행에 옮긴이를 이해할수 있는가는 그것관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전 스스로 죽고싶을 만큼 고통스러워 하시는 분껜 공감하며 힘을 나누어 드리고 싶지만 결국 스스로의 생을 포기하신 분을 이해하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옹호받아야 하는 일이라 생각치도 않습니다.
	330	과학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3-08-08 02:28:19	12	삭제
		보편적으로 이 글과 같은 목적이라면 사회과학은 배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과학엔 경제학, 법학, 정치학, 종교학, 예술학 등도 포함하고 있는건데.. 그럼 어지간한 위인은 다 끼워맞출수 있답니다.
	329	들어가면 안됐던 산에 대한 썰 [새창]	2013-08-01 00:15:47	1	삭제
		저도 그 산에 살던 육식성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려서 그랬는지 크기가 좀 큰거처럼 느껴져 뭔지가 정말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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