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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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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섬뜩한 어느 결혼식.jpg [새창] 2013-08-14 16:46:26 3 삭제
    처음 봤을땐 흠칫했지만 생각할 수록 멋진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연재해에도 굴하지 않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미래로 나아가는게 인간으로서 굉장한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357 [익명]남동생이랑 같이자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3-08-14 16:38:11 1 삭제
    동생이 빛이나 소음에 예민한데 전 야행성이 동생 잠들시간 동안 한참 활동해서 같이 못잠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같이 잤죠. 잠들기 전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애당초 이거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어려서부터 한방에서 커왔고.
    집떠나서 그 좁은 자취방에 친구 놈들과도 자고 군이나 회사 출장에서도 생판 남들과도 같은 방에서 자는데 신경쓰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거 신경쓰면 남자로서 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 출장갈때마다 동료와 방 따로 잡고 하면 이상한 놈 취급당할텐데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6:06:44 14 삭제
    그러게요. 기사 제목만 보면 참배하러 가는 뉘앙스가 풍기네요.
    355 오유인들 공감 0%에 도전함 [새창] 2013-08-14 03:52:14 1 삭제
    하 .. 정말 당혹스럽고 이해가 안되네요. 작성자님

    당연한 걸 새삼스럽게 왜 그러세요. 어려운 문제엔 아마존왕관앵무새죠.1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2:19:35 14 삭제
    우리나라 작품의 역사왜곡은 명성황후에서 부터 만개했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적인 여성상으로 미화되고 그게 상업적으로 대성공하는걸 보고자니 기가 차더군요.
    명성황후는 상업적으로 실패했어야 했어요.
    353 진짜 무서운 일이 생겼습니다. 누가 옥수수를 먹었는데... [새창] 2013-08-14 00:21:42 19 삭제
    뚜껑에 붙어 있는 거 아닐까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0:04:58 1 삭제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글쓴이의 말이 사실이라 일단은 믿고 여자친구분이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것도 이해할 일 아닌가 싶습니다.
    남녀일은 특히나 입니다.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건 드문일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나요?
    351 할머니의 강력한 한마디.jpg [새창] 2013-08-13 22:51:15 19 삭제
    대만의 문제는 말입니다.
    중국 본토의 온갖 재화를 싸그리 긁어 모았는데도 지금 우리와 소득수준이 유사한거고
    우리의 자랑은 말입니다.
    전쟁으로 국토가 작살났어도 지금 대만의 소득수준을 넘어선 겁니다.

    재벌집에서 수백억 싸들고 튀어나온 놈과 집안이 풍비박살나 길거리에 나앉은 놈이 현재 동일 선상에 있다고 한다면
    수백억 들고 튀어나온 놈은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할 일이고
    길거리에 나앉았던 놈은 자랑스러워 할 일 아닌가 싶습니다.
    350 [브금]내인생 최고의 게임들 [새창] 2013-08-13 22:43:40 0 삭제
    아 맞다. 푸선생 님 때문에 생각났네요.

    홈월드!!!

    정말 열광했었는데 ㅠ 이 매력적인 게임이 왜 더 안나오는거야 ㅠㅁㅠ

    부양이// 나르실리온 받고 레이디안 !!
    349 할머니의 강력한 한마디.jpg [새창] 2013-08-13 22:39:14 19 삭제
    대만사람이 말하기를. 일본을 원래 싫어했는데, 일본 가고 나자 온 놈들[장개석 및 기타등등]이 일본 이상으로 깽판을 쳐서
    지금보다 일본 식민지 시절이 나았어. 라는 인식이 퍼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2:22:40 0/8 삭제
    구세군 빌딩도 잘못 알려진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구세군에서 옛날 헐값에 땅을 사들였는데 부동산 값이 폭등하면서 그 돈으로 저 빌딩을 짓고 그리고도 돈이 남아 지방의 수련원과 그 일대 산을 구입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저 빌딩 전체가 교회로서 사용되는게 아니라 업무시설로 임대하고자 하는 목적의 빌딩입니다.
    지목이 좋지 않은 관계로 임대가 잘되지 않아 울상이라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347 [브금]내인생 최고의 게임들 [새창] 2013-08-13 22:01:31 5 삭제
    저는 지금보다 오래전 했던 게임이 더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대항해시대 2
    영웅전설 3
    C&C 시리즈
    화이트데이
    D&D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록

    게임하려고 야자 빼먹고 땡땡이 치고 그랬는데 ㅋㅋ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1:01:23 13 삭제
    그러고 보면 민영환도 을사늑약 당시 단도로 목을 찔러 자결해 순국하였습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0:52:44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095684
    유치장에서 성추행 용의자가 자신의 목을 문구용칼로 그어 자살한 기사입니다.
    그거 말고도 예전 기사인데.
    사망자가 칼에 여러번 찔려 타살인줄 알았는데 쉽게 죽지 않아 자기가 자신을 수차례 찔러 자살했다던 일도 있었습니다.
    344 AK-47의 위엄을 보여주는 짤들 [새창] 2013-08-13 20:31:38 0 삭제
    명중률 후진 AK 는 보통 중국 등에서 생산된 짝퉁들이죠. 구소련 정규군에 보급된 AK 는 명중률도 준수한 명총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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