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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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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초딩들에게 도박의맛을 알게해준 기계 [새창] 2013-08-21 22:36:10 0 삭제
    억. ㅋㅋ 저도 어려서 이거 많이 했는데 ㅎㅎ 내 돈 물어내 ㅎ
    372 전 지금 영국에 있습니다. [새창] 2013-08-21 22:34:49 0 삭제
    저도 일본에서 핸드폰 분실해서 찾으려고 난리 쳤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ㅠ
    무사히 돌아오세요. 짐도 꼭 찾을수 있을거예요.
    371 한때 맛을 포기했었던 한 페밀리 레스토랑의 이벤트.Nangppe [새창] 2013-08-21 15:38:46 85 삭제
    ㄴ ㅇㅇ 그래서 영국엔 세계 각국의 최고급 요리사와 식당들이 수두룩합니다.
    370 한때 맛을 포기했었던 한 페밀리 레스토랑의 이벤트.Nangppe [새창] 2013-08-21 15:12:22 54 삭제
    영국의 대표 요리는 타국의 요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순한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타국의 어느 정도 수준의 요리사가 요리를 할시 도저히 실패하고 싶어도 실패할수 없는 메뉴죠. 그런 메뉴로 소위 전통있는 맛집들이 본전치기의 작품을 내놓고 있으니 타국인들 입장에선 의아할 따름인거죠.

    영국요리의 문제는 요리가 아니라 영국인들이죠. 영국을 벗어나가나 타국 요리사가 요리한 영국요리를 먹으면 맛있습니다.
    369 [혐,BGM] 어떤 DC인의 바퀴벌레 시식후기 [새창] 2013-08-20 10:47:45 37 삭제
    집에서 뽈뽈뽈 돌아다니는 놈을 잡아먹은거였으면 몰라도 본문에도 버젓이 '사육된 바퀴' 라고 나오네요.

    식용으로 사육되는 바퀴가 있습니다. 주류는 아니지만 여러국가에서 실제 이렇게 사육된 바퀴로 만든 요리가 존재합니다.
    귀뚜라미나 다른 곤충으로 만든 요리도 역시 존재합니다.
    곤충은 다른 가축에 비해 사육하기 쉽고 더 많은 단백질을 확보할수 있는 수단이라고 합니다.
    우주개척이나 빈국 구제를 위해 곤충의 사육과 식용화에 대한 연구는 실제 진행 중이고요.

    한국인인 제겐 식용바퀴라도 먹는게 쉽진 않은 일이지만 식용바퀴라면 먹는게 그리 이상할 일은 아닙니다.
    368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말 쓰레기네요 [새창] 2013-08-17 20:30:52 31 삭제
    뭐랄까 '1+1 = 2야' 라고 하는 듯한 정직한 게시글이라 뜬끔없네요 ㅋㅋ
    쓰레기들 맞죠. 악의 원흉들. 혁명이 일어나 평양 광장에서 능지처참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367 오늘 청문회 후 트위터 반응 [새창] 2013-08-17 01:30:17 7/6 삭제
    저도 이정희는 이제 더는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난 총선과 대선. 야권이 궁지에 몰리는 그 단초를 제공한 세력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솔직히 진정한 민주주의를 추구하는지 대한민국을 위하는지도 의심스러워요.
    366 근데 왜 외행성에서 물이랑 산소로 생명체 존재유무를 자꾸 따질까 [새창] 2013-08-16 23:22:39 1 삭제
    효율성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1.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우주 모든 행성에서 생명체를 찾는다.
    2. 태양과 물 그리고 산소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행성에서 생명체를 찾는다.

    이 끝없이 펼쳐진 우주에서 선택군을 좁힐수 없는 단서가 없다면 우리는 밑도끝도 없이 낭비적 수색만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생명의 행성에서 힌트를 얻어 선택군을 좁혀 찾아 나갈수 밖에 없죠.
    그게 태양, 물, 산소 등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색할 경우 생명체를 찾지 못하더라도 인류가 거주할수 있는 행성을 찾을수 있죠.
    고로 지금의 방식은 매우 효율적입니다.
    365 덴마크 왕세손 처음 어린이집 가는 날 [새창] 2013-08-15 21:13:10 21 삭제

    근엄이 동생들 현재 사진 ㅎ 근엄이 [크리스티안 왕세손 2005년생] 아래 이사벨라, 쌍둥이 빈센트, 요세핀이 있어요.
    근엄이의 계승서열은 2위로 아버지인 왕세자만 없으면 왕위를 계승받는거 맞음.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1:20:04 10 삭제
    입.
    코는 ㅡ,.ㅡ 점 두개를 찍어서 표시하잖아요.
    363 저 아까 혼자서 양갱들고 4시 설국열차 본다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3-08-14 23:39:09 2 삭제
    화낼만 했네요. 양갱만 들고 가게 하다니 사람들 정말 못됐어요.
    양갱과 콜라를 세트로 들고가야 해요. 그래야 영화의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362 조폭계의 레전드 [새창] 2013-08-14 23:01:09 0 삭제
    오타 아닐까여?? 진짜 2만5천원? 7번에 걸쳐서?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ㅡㅁㅡ b
    361 당신이 들어본적 없는 뱀파이어 전설 Top10 [새창] 2013-08-14 21:44:20 1 삭제
    루마니아 사람들은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요. 왈라키아 공이라면 귀족들의 횡포를 억누르고 오스만의 지배에 저항한 영웅으로 평가받아도 손색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 인물을 악마로 묘사한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21:36:22 1 삭제
    국정원일리는 없죠. 인터넷 여론 조작에 그 인원과 예산을 쓰고 있는데.
    국정원이면 자기들끼리만 추천해도 베오베 보낼수 있을텐데요. 뭘.
    359 [익명]남동생이랑 같이자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3-08-14 17:49:45 26 삭제
    미드에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문제는 당신의 상상력" 이라고.
    뭘또 성범죄 이야기까지 나옵니까. 남이 뭐라 그럴거 없다면 이런 이야기 자체를 꺼내지 말아야죠.
    여자형제가 없어서 정확한 기분은 모르겠지만 제가 그 대상의 입장이라면 기분 상당히 나쁠거 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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