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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KCTC 민간에 공개하면 꽤 잘팔릴거 같지 않나요? [새창]	2013-08-30 18:56:31	0	삭제
		군에서 사용하는 그대로는 힘들죠. 경제성 있게 소화기를 중심으로 가볍게 진행해야죠. 미드빅뱅이론/ 그거야 알죠. ㅠ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8:36:01	1	삭제
		베오베 보내드려야지 ㅎ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7:30:23	0	삭제
		사건 직후부터 쭉 지켜보고 있는 중인데 감싸는건 소수인데요. 대다수는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이석기를 별개의 사건으로 두고 신중히 지켜보고 있는걸요. 뭘 실제로 베스트까진 어떻게 가도 베오베까진 가지도 않잖아요. 댓글도 반론이 달려있고요. 실망할 거 없을듯 싶은데요.
	415	현역으로 들어간사람이 정밀진단 받으면 공익갈정도의 꺼리는 나온다 [새창]	2013-08-30 17:15:02	0	삭제
		그렇게 될법 한 일이었으면 뭐하러 돈 찔러가며 병역비리 저지르겠어요. 정밀검진 받고 공익가고 말지 ㅎ
	414	과게님들 500억 주면 이거 하실수 있습니까? [새창]	2013-08-30 16:54:54	64	삭제
		과게에 올리면 과게 괴수들이 각종 학문을 들면서 과학적 토론이 벌어질줄 알았는데 ...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6:38:33	0	삭제
		이란에서 언론플레이 한다는 분석이 많더라고요. 러시아가 사우디를 침공할 역량과 의사가 없는게 확실해 보이니까요. 사우디에선 러시아를 돈으로 회유하려 하고 있습니다. 수십조에 달하는 무기를 구입하겠다 등.. 근데 일설엔 동계올림픽 기간에 체첸반군을 지원해 러시아에 대한 테러를 일으키겠다는 말을 해 푸틴이 분노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5:25:08	0	삭제
		달러는 그럴수도 있다는게 생각입니다. 저것보다 더 많은 액수의 달러를 보유하는 것도 드물지 않고 돈 액수가 제각각이것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달러는 단순히 미국화폐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목적없이 모으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보다 전 루블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러시아의 평균 월급이 2만 루블 이하라는 점에서 더 그렇죠. 미국에서의 600달러보다 러시아에서의 1만루블이 더 가치있는 돈입니다. 그리고 그게 1억이 넘는 거액 사이에 있다는게 의문인거죠. 사실 그럴수도 있는 일인데 이상할정도로 드문일이긴 하죠.
	411	통진당 기자회견 요약.txt [새창]	2013-08-30 15:18:38	0	삭제
		그러니까 녹취록은 국정원에서 유리한 부분을 발췌 편집했을순 있으나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걸 통진당에서 입증한거 밖에 안됩니다. 소규모 분반에서의 일부의 개인적 발언이었다는 것도 통진당 내부에 적색무장혁명의 망상을 가진 이들이 실존한다는 말이죠. 해명 보단 자백에 가까운 기자회견입니다.
	410	님들 분명히 말함, 통ㅈ당은 깔 명목은 종북이 아닙니다 [새창]	2013-08-30 15:12:14	2	삭제
		부정경선,폭력사태,오늘의 유머 댓글작업 은 현재진행형으로 까야 할 일이고 지금 사건은 시비가 가려질때까지 기다렸다가 행동에 나설일입니다.
	409	민주당 진짜 꼬리짜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8-30 14:51:40	1	삭제
		http://news.jtbc.co.kr/html/922/NB10320922.html 자요 종편 방송 링크입니다. 이석기 사건 전에도 민주당은 통진당과 함께하는거 꺼려했어요.
	408	검찰이 체포동의서 검찰에 발송 [새창]	2013-08-30 14:41:26	2	삭제
		11 법무부에서 저 체포동의서를 받아 다시 국회로 보냅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결론이 나면 반대 수순으로 통보. 그리고 체포 순입니다.
	407	이석기 신발장에 숨겨둔 돈에 [새창]	2013-08-30 14:33:59	0	삭제
		1 저게 무기 구입을 위한 자금이었다고 국정원에서 말하니까 통진당에선 임대금 낼 돈이었다고 반박했거든요. 그러니까 이 글쓴이 분이 루블화와 달러가 있는데 무슨 임대금이냐 다른 목적인거 아니야 라고 한거예요.
	406	이석기 신발장에 숨겨둔 돈에 [새창]	2013-08-30 14:30:36	3	삭제
		주인이 러시아인인가 봐요.
	405	통진당과 국정원의 맞짱 [새창]	2013-08-29 11:57:35	3	삭제
		야권단일화 당시 경선조작으로 올초 인천지역에서 당원 11명이 기소되어 6명에게 실형과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경선조작으로 구속된 사람만 20명 불구속 기소된 사람만 442명입니다. 통진당에도 진정한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404	가장 큰 문제는 이석기의원 본인이 잠적한겁니다. [새창]	2013-08-29 11:14:39	0	삭제
		책임이 다르기 때문이죠. 이석기 의원의 행동은 작게는 자신의 정당 크게는 범야권에 미칩니다. 아닙니까? 이석기 의원이 당당히 나섰다면 국정원과 새누리당 기타 등등이 이렇게 위세좋게 공안사건이다라고 나설수 있습니까? 아니죠. 이석기 의원이 본인의 몸을 숨겼기 때문에 파장이 더욱 확대 된겁니다. 어제 하루종일 왜 통진당을 제외한 야권이 몸을 사려야만 했는데요. 그리고 줄창 말하지만 이석기 의원 현직 국회의원입니다. 일반시민이라면 즉시 체포 또는 구금될수도 있으니 숨을수있겠죠. 그런데 이석기 의원은 국회동의나 현행범이 아니면 체포 구금이 불가합니다. 국정원이나 경찰이 눈앞에 몇백이 있든 이석기 의원을 잡아갈수가 없다고요. 즉 굳이 몸을 숨기지 않더라도 국정원의 혐의를 직접 전달받고 당당히 대처할수 있는 겁니다. 어제 줄곶 나왔던 이야기가 '왜 체포되지 않을 현직 국회의원이 굳이 몸을 숨겨야 했는가?' 입니다. 본인이 의문점을 자청해서 만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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