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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자취방에 쓸 침대 하나만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3-11-21 02:18:31	12	삭제
		111 침대가 무슨 학문일까 고민했었는데.. 생물학이었군요!!
	537	동변상년님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3-11-21 02:14:25	24	삭제
		왜 한쪽 말만 듣고 그러세요. 동변상년님께서 진짜 호두라고 하시잖아요, 동변상년님 말도 믿어주세요. 그렇게 몰아세워서 정말 사쿠라면 어떡하시려고 그러세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2:06:11	0	삭제
		두기님인가 했더니 두기님이네요. 토렌트로도 공유하신거 있으니 찾아보셔요.
	535	대한민국 소방관이 미국 소방관보다 대단한점 [새창]	2013-11-21 01:57:41	230	삭제
		정부 밑에 없어서 [국가직 공무원이 아니어서] 대우가 이따위입니다. 소방관 분들은 대다수 지방직공무원으로 지자체 산하에 있습니다. 그래서 처우도 지자체마다 달르고, 일원화된 예산관리, 복지가 안됩니다. 소방관님들은 정부 밑에 있어야 해요. 국가직 전환이 가능하도록 관심 가져주셔요.
	534	저희 교장선생님이 골드로저인것같습니다 [새창]	2013-11-21 01:36:36	2	삭제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하는 보물찾기는 한번도 찾아본적이 없네요. 5번을 줘도 전 못찾을 거예요 ㅠ 보물찾기는 그런거죠. 근데 금속탐지기를 쓰는 유원지 보물찾기는 꽤나 찾았음 ㅋㅋ
	533	놀라운 공명실험 동영상 [새창]	2013-11-21 00:19:48	0	삭제
		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개골
	532	쓰르라미울적에 시골일상물인가요 [새창]	2013-11-21 00:16:20	7	삭제
		오유 왜 이래요!! 일상 아니에요.!! 시골판타지물이에요. 상상속 생물인 히로인들이 등장한다고요. 그런 일상 오유에겐 있을수 없어요.
	531	마드리드 환경미화원 파업 10일째[BGM] [새창]	2013-11-20 23:22:30	17	삭제
		노조 파업에 부정적인건 사측의 여론 조작 탓만이 아니에요. 1. 지연, 학연이 강한 국내 특성상 노조 파업이 각각의 권익을 위해 이루어졌음. 집단 외에서의 시선이 좋을리 없음. 10년전쯤 지역을 벗어나 전국에서 인재를 모으려 했던 모대기업은 노조의 파업을 겪어야 했음. 결국 노조가 패한 이후에야 타지역출신들의 입사가 가능해졌음 2. 파업시 협력업체 제반사정은 고려되지 않앗음. 집단외의 이익을 챙겨줄 필요는 없지만 반발은 각오했어야함. 파업에 의한 손실을 고스란이 떠안았고 노조는 이에 관심없이 협상에서 협력업체를 희생양으로 돌린 경우도 있음. 3. 쉽게 이해되지 못할 조건이 내걸리는 경우도 많음. 이건 직접 겪은건데 불량률을 줄이라는 말에 직접해보라며 파업해버렸음. 수습할떄까지 죽도록 고생했고 생산공정 외주로 바꿨고 품질 향상됐음. 타 업체분과 이야기 해보면 이해못할 일로 파업하고 집단행동하는 경우도 많아요. 제일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새로온 관리자 기를 죽이기 위해 집단행동하는 경우. 겪어보면 욕나올걸요. 파업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게 권리라는것도 인정하는데 부정적 시선이 있는걸 사측으로만 돌리는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530	애니속 아빠들의 스펙.JPG [새창]	2013-11-20 22:59:55	106	삭제
		매일 애독하는 웹툰 '가우스전자'도 사실 삼성급 대기업 정직원들 이야기...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8:07:30	0	삭제
		1. 독일은 원자력발전소를 포기하는 대신 화력발전소를 2배 이상 증설하였다. 이는 독일에 풍부하고 질좋은 화석연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 독일은 원자력발전소를 대체할만한 에너지원이 없다는걸 알고 있다. 그래서 국가적으로 전력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여나갔다. 3. 전력이 부족해지는 우려사태시 프랑스 등 인근국가로 부터 전력을 공급받을수 있었다. 특히 프랑스는 막대한 전력을 저렴하게 공급한다. 신재생에너지로 원자력에너지를 대체하겠다는건 솔직히 망상입니다. 현재로선 절대 대체 불가능합니다. 우리에겐 독일의 프랑스같은 우호국이 없습니다. 전력위기시 자력으로 회복해야하죠. 원자력에너지를 대체하는건 화석에너지 뿐이고 전력감소, 전기료상승, 전국민적절전운동이 반드시 진행되야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겁니다. 신중히 판단할 문제죠.
	528	웹툰및 만화가 지망생 입니다. [새창]	2013-11-12 23:49:31	0	삭제
		이왕 북유럽신화를 가져왔으니 배경도 북유럽식으로 꾸미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설정에 문제가 없다면 함선도 북유럽식 함선을 차용하고 복식도 북유럽식 양식을 적용하면 세계관이 더 깊게 녹아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11:28:35	2	삭제
		님의 말은 일정부분 맞아요. 적을 과소평가해선 안되죠. 미국도 중국의 전력이 미 서부 방어선을 붕괴시킬정도다라고 의회에 보고하고 중국도 우리나라 전력이 중국에 위협적이다라고 말하니까요. 하지만 '진다' 라고 말하진 않아요. 위협적이다. 아군에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 라고 말하지 '진다' 라고 말하진 않습니다. 그게 문제에요. 군 상층부가 공개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아군의 패배를 말한다는게 정상적이지 않은거죠. 전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위협이다'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 '승리를 낙관할수 없다' 라는 말을 사용해야지 '집니다' 라고 말하나요?
	526	인종차별을 목격한 미국군인 반응...멋있다!! [새창]	2013-11-12 11:19:33	20	삭제
		1111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과 반대인데요. 미국은 자원입대인데 지원인력이 필요한 병력에 비해 항시 모자른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미군 전체의 질적 수준은 저하된 상태입니다. 흔히 알려진 모병제의 단점인데.. 사병들이 빈곤층, 저학력층이 다수 몰리면서 계급별 격차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군 전체의 질적 수준을 놓고 보면 미군보다 우리군이 더 위에 있습니다. 서울대생이든 재수생이든 고등학교졸업자든 전부 사병이지만 미국에서 명문대생이 일반병으로 가는건 보기 드문일이죠. 저 병사는 케이스가 좋은 경우에요.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20:55:28	0	삭제
		우리나란 전쟁중입니다. 지금은 휴전인 상태지 종전이 아닙니다.
	524	사랑니 뽑은 후기 in facebook [새창]	2013-11-08 23:39:19	0	삭제
		사랑니 문제 될거 같은면 빨리 뽑으세요. 왼쪽 사랑니가 좀 이상하게 낫는데 귀차니즘에 방치해뒀더니 사랑니는 잇몸 안에서 썩고 사랑니 근처엔 굳은 피와 곪은? 잇몸때문에 강제로 입을 연 상태에서 사랑니 조각조각 부수고, 굳은 핏덩어리 잘라내고 곪은? 잇몸 제거하고 아파 죽을거 같고 의사선생님께 마취제 좀 더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의사선생님은 더 넣으면 위험해서 안된다면서 냉정하게 치료할 뿐이고 ㅠ 생애 최악의 고통이었습니다. 님들 생니 뽑는거 싫다고 한번 놔둬보세요. 저처럼 날듯말듯 안에서 썩으면 자르고 쪼개고 잘라내고 긁어내주실거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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