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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8	어느나라든 행보관이 문제 [새창]	2013-11-27 21:55:04	0	삭제
		하여간 영국 녀석들은 !! 내가 프라이스 대위 때부터 알아봤다.
	567	"군 장병 우유 배급량 줄인다".."지금도 부족한데" [새창]	2013-11-27 21:27:46	0	삭제
		우유값 많이 오른건 알겠는데 예산 문제로 우유 배급량을 줄인거면, 다른 거라도 많이 챙겨주던가 우유 줄이고 두유[예] 더주거나 하면 이해 하겠는데. 항상 줄이고 나면 그거로 끝이지...
	566	흔한 오유인.jpg [새창]	2013-11-27 01:03:34	2	삭제
		둘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 작가가 안티여서 끝까지 사귀는 장면을 안보여줌. 원래 설정이 정현은 주하와 연결되는거 였기도 하고, 작가가 장미를 누구와 연결시키는걸 싫어라함. 아무한테도 주기싫데요. ㅠ 하지만 제 마음속에선 둘은 이민 신혼 중임.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1:20:33	3	삭제
		뭐죠?? 저게 가능한가요? 나눔입니까? 재료가 대체 뭘까요.!!
	564	일반사람들에게 복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힘든이유 [새창]	2013-11-26 01:17:14	1	삭제
		우리나라 일부 정치세력이 이상한거고 경제학에서 분배는 매우 기본적인 경제 문제로 인식합니다. 분배에 대한 이론들도 충실하고 그에 따른 논문, 예제도 다양합니다. 경제학은 한 곳에 충실한[기득권의 첨병이 아닙니다] 학문이 아니라 실증적으로 양자 균형점을 잡는걸 가장 중시하는 학문입니다. 실질적으로 분배 역시 자유의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사회구성원들이 합리적으로 다투고 추구하면서 복지에 균형점을 잡아가는게 일련의 과정입니다. 그런데 그게 실패하는 경우들이 나타나죠. 그리고 그때 등장하는게 정부죠. 지금의 문제라면 현재가 실패한 결과물에 있는가 아니면 균형을 찾는 과정에 있는가. 정부의 개입이 여실히 필요한가, 구성원의 자유에 맡겨야 하는가. 가 아닐까 싶습니다.
	563	세기의 대결 이대형 VS 갸니폼 [새창]	2013-11-25 17:07:13	1	삭제
		원빈한테 입혀보고 싶다. CG가 커버 못하는 유일한 의상일지도 모름
	562	제일 멍청한 헛소리 "요즘 군대가 군대냐." [새창]	2013-11-25 16:57:29	5	삭제
		인류 역사 때 부터 지속되던 군대관련 레퍼토리. "요즘 군대가 군대냐" - 전열보병 시절 유럽 모국의 장군께선 '고대로마군의 군장비가 지금보다 무거웠는데도 행군을 더 잘했더라, 니들이 군대냐' 라고 하심. "요즘 얘들 엉망이야, 망했어" - 고대 이집트때부터 적혀있던 문구, 망한세대보다 망한세대보다 망하고 망하고... 그게 우리세댄데 우리 아래세댄 더 망이라함 "병기가 전장을 지배해 인간은 무력해진다" - 고대 그리스시절부터 쭉 해온말인데, 아직도 인간이 최종병기 여튼 1~5번 항목은 그냥 못난 국가라는 반증밖에 안됨.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복지를 병사들에게 주지 못하는 국가들이 그 현실을 다른 곳으로 돌릴때 썼던 말이고 가까이는 구일제가 그랬음. 부족한 보급, 열등한 병기을 묻기 위해 군기, 정신력을 찾았고 그게 잔재로 남아있었을 뿐임. 그리고 그게 진짜 군대인줄암. 그 진짜 군대가 절멸한게 반세기 전인데 ㅋ
	561	근데 정말 미국없이 싸우면 지나요? [새창]	2013-11-25 04:46:24	1	삭제
		80년대까지만 해도 북한과 단독으로 전쟁시 이기기 힘들었습니다. 공산권 붕괴 전까진 북한이 경제적이나 군사적이나 우리에 비해 그리 못나진 않았거든요. 공산권의 원조로 인해 북한엔 당대 신무기들이 배치되었고 우리는 그걸 북한보다 많은 병력과 미국으로 메우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군대에 다녀온 어르신들의 머리에 북한은 강군입니다. 문제는 거기서 끝났어야 하는데 그 공포를 몇십년 지난 자식 세대에까지 가르치려 한다는겁니다. 한심할 따름이죠.
	560	근데 정말 미국없이 싸우면 지나요? [새창]	2013-11-25 04:20:17	0	삭제
		푸틴이 들으면 '가라 타이푼' 을 외칠만한 말이네요. 북한한테 진다고 했던 말 좌우 할거 없이 죽도록 까여서 장관이 수습에 나섰고 조선일보에서 해설기사까지 만들었습니다.
	559	새벽이니까 몰래 로리콘들만 모여보세요. [새창]	2013-11-25 03:59:49	0	삭제
		속으면 안 됩니다. 상대는 요몽입니다.
	558	밀리터리게시판으로 가라고해서 왔습니다 풀어주세요.jpg [새창]	2013-11-24 23:14:20	0	삭제
		마을사람들이 이성적 사고를 하고, 자신의 개 이외의 개의 광견병 여부를 확인하는게 가능하다 그런데 정작 처음 마을사람들에게 광견병 여부를 알려준건 '여행객'이다. 광견병에 걸린 개가 0 일 경우 첫날 마을의 모든 개는 죽는다. 4번째날 들리는 총성은 제로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23:26:45	1	삭제
		손바닥 위에 있는 게 나이프 입니다. 사진에 제거하고 싶은게 있으면 푹찍하면 됩니다. ㄷㄷ
	556	기차 마스터 흑형.jpg [새창]	2013-11-23 21:00:07	0	삭제
		경고판 번역 맘에 안들어.. 고쳐주고 싶다.
	555	軍, 스텔스기 F-35A 40대 2018년부터 도입 결정(1보) [새창]	2013-11-22 19:07:17	1	삭제
		유로파이터도 미완성입니다. 저희에게 판매하고자 하는 형식은 향후 개발 예정인 형식입니다. 무엇보다 효율성없는 생산과 보급으로 유지비가 형편없죠. 기체 가격도 의외로 비쌌습니다. 배팅전까지만 해도 저렴할줄 알았더니만 그 정도 가격을 쓸줄이야.. 보잉이 F-15SE 말고 슈퍼말벌과 그라울러를 패키지로 제시했다면 이 조합을 지지했을건데. ㅠ 셋다 노답이었습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18:10:26	0/4	삭제
		면접때 첫번째 질문이 군에 왜 안다녀오셨나요 일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군대는 단순한 이야기거리가 아니라 잣대입니다. 그건 생각해 두세요. 개인적으로 아프거나 힘들면 가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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